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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축산, 우곡면 취약계층에 쌀 1000kg 쾌척…지역사회 온정 나눠
강촌축산, 우곡면 취약계층에 쌀 10kg 100포 기증 (고령군 제공) [PEDIEN] 강촌축산 전재연 대표가 우곡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우곡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재연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우곡면은 강촌축산의 따뜻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시기에 전해진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강촌축산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영덕군 전문임업인, 산불 피해 복구 위해 팔 걷어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 2025 숲 가꾸기 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PEDIEN] 경북 영덕군의 전문임업인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숲 가꾸기 및 산지 정화 활동에 나섰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산불로 소실된 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자연산 송이 생산량 전국 1위를 14년 연속 기록할 정도로 울창한 산림을 자랑했으나,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송이 및 임산물 생산지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이에 영덕군협의회는 산림 복구를 위해 사계절용 나무 영양제인 산림 유박 약 2톤을 산림 곳곳에 살포했다. 또한, 산불 잔해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윤병희 협의회장은 “산불로 검게 그을린 산을 보며 안타까워만 할 것이 아니라, 영덕의 산림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모습으로 되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임업인들의 지혜를 모아 복구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영덕군협의회는 임업인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사무실을 개방하여 임업 직불금, 임업 경영체 등록, 산지 이용 및 구매 등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임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송년 콘서트로 희망을 노래하다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2025 송년 콘서트 개최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이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지난 18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송년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산불 피해를 겪은 영덕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 주민들이 초청되어 함께했다.콘서트는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하모니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골든세션의 특별 공연은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한 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새마을회, 2025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PEDIEN] 고령군새마을회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과를 결산하기 위해 12월 17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덕곡면새마을의 셔플댄스, 다산면새마을부녀회 김순녀 총무의 색소폰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다.이어 개회선언, 성과 보고, 시상식,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령군새마을회는 올 한 해 뛰어난 활동 역량을 바탕으로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을 포함하여 총 15개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새마을운동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우선 단체 부문에서 고령군이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특수시책 평가에서도 고령군 쌍림면이 ‘우수상’을 수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새마을단체 평가에서도 고령군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 고령군협의회가 최우수상을, 고령군 새마을부녀회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단체부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 부문에서도 수상 소식이 잇따랐다.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제종하, 문말자, 김선옥이 선정되었다.또한 새마을대상에는 고령군새마을부녀회 이한숙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이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김병호, 김윤복, 박광자, 박분수, 서은희가 수상했으며,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최향순이 수상했다.중앙회장 표창은 조익성과 서순영에게 돌아갔다.도회장 표창은 대가야읍새마을부녀회 서혜정 부회장이 수상하며 개인 부문에서도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고령군새마을회 자체 읍면평가 최우수상은 개진면새마을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쌍림면새마을회가 수상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올해의 풍성한 수상 성과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 문고회원 등 고령군 새마을가족 모두의 땀과 열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실질적인 새마을운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새마을회는 올해 △자원순환 실천 환경살리기 운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 △범도민 독서생활화운동 등 군민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참여와 헌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서부2동, 주민 주도 '배움의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PEDIEN]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8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학습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학습관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수강생과 가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무대를 통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응채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습관은 배움의 공간일 뿐 아니라 주민들이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순근 서부2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 수강생들의 헌신 덕분에 서부2동 학습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서부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발표회를 통해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번 하반기 학습관 발표회는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고령군 자원봉사센터 이사, 사랑의 쌀 40포 기탁…훈훈한 연말 선물
고령군 자원봉사센터 이사 이은주, 사랑의 쌀 10㎏ 40포 쌍림면사무소 기부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 자원봉사센터 이은주 이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이사는 12월 18일, 쌍림면사무소를 찾아 10kg 쌀 40포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은주 이사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이 이사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 역시 변함없이 쌍림면사무소를 찾아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기부된 쌀은 쌍림면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이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주 이사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쌍림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은주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2025 신성장 동력 TF팀 성과 보고회 개최
문경시, 2025 신성장 동력 TF팀 성과 보고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TF팀이 주도한 27건의 과제에 대한 분야별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추진된 주요 정책의 진행 경과를 보고했다.특히 문경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이끌 대표 사업으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돌리네습지 세계화 추진, 감홍사과 프리미엄 프로젝트, 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주요 성과로 주목받았다.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돌리네습지는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생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문경감홍사과는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농특산부문 대상 수상과 APEC 정상회의 문자사과 납품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난 9월 개장한 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는 지역 특성을 살린 외식·창업 공간으로 조성되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 밖에도 TF팀은 민간투자 MOU 과제와 전략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문경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TF 과제들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사회 봉사 결의 다져
문경시,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새마을회가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문경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7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14개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새마을 활동 성과 보고 영상 상영, 우수회원 포상, 대회사, 격려사, 새마을운동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영신 문경시 새마을부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기 농암면협의회장은 새마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지사 표창 4명, 문경시장 표창 15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헌신적인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문경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
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영주시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한다.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이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및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최근 3년간 영주시는 총 238건, 2억 8천만 원의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암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영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암 검진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적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쌀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지난 19일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및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함영운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는 성금 200만 원과 쌀 20kg 30포를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영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는 2023년 설립돼 올해로 2년째 소백산 고치령 산령각 문화제 및 풍년기원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는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쌀20kg 30포를 기탁했으며, 9월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1만 병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
경주시–일본 나라시, 55년 우정의 기록을 열다
경주시–일본 나라시, 55년 우정의 기록을 열다 (경주시 제공) [PEDIEN] 천년 고도 경주와 일본 나라시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우정의 기록이 사진으로 되살아났다.경주시는 일본 나라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해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추진하는 지방외교·도시외교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경주–나라시 간 교류 성과를 되짚고, 미래 세대를 향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주시는 1970년 일본 나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55년간 한·일 양국 지방외교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전시에는 자매결연 55주년의 의미를 작품 수에 담아 경주와 나라시의 교류 사진 40점과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 15점 등 총 55점의 작품이 소개됐다.특히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나라시의 풍경과 정서를 담아내, 공식 기록 사진과는 또 다른 시각에서 자매도시 나라시의 매력을 전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자매결연 당시 담당과장이었던 이원식 전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회 의원, 경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기관과 교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주와 나라시가 쌓아온 반세기의 우정을 함께 기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주와 나라시는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55년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특별한 도시”라며 “이번 사진전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경주가 지방외교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나카가와 겐 나라시장은 “5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경주와 나라의 교류는 양 도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양 도시가 공유해 온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정의 가치를 사진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연합속내과의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500만원 쾌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연합속내과의원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소식이다.지난 19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민지혜 영주연합속내과의원 원장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은 2023년 6월 개원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민지혜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1조 2천억 투자 유치로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석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전 부문을 석권하며 투자 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1조 200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영주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투자 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1조 632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는 영주시 투자 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로, 25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영주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유치 활동,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전략적 부지 타당성 조사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졌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K-방산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첨단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경주 북천마을, 96억 들여 노후 주거지 새 단장
경주시, 동천동 북천마을 노후저층주거지 정비 국토부 공모 선정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동천동 북천마을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해 96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축 행위 제한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주거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민간의 자율 주택 정비를 유도하고, 공공은 생활 편의 시설과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빈집이 많은 북천마을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경주시는 ‘북천마을 플러스 2.0 - 비움에서 채움으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먼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빈집을 정비하고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안전한 마을’을 위해서는 경주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적용한 안심 골목길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 집수리,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방재 공원 조성도 추진한다.뿐만 아니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여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빈집 정비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천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