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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전 부문을 석권하며 투자 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1조 200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주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투자 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1조 632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는 영주시 투자 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로, 25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영주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유치 활동,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전략적 부지 타당성 조사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K-방산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첨단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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