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제로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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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제로화에 박차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산불 없는 청정 농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안전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 2년 연속 산불 발생 제로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의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어냈다.

2025년 한 해 동안 자가 파쇄,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 산림녹지과의 지원을 통해 총 1352ha의 영농부산물이 파쇄됐다.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은 394필지, 89.6ha에 달하는 면적의 파쇄를 지원하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시는 2026년에도 1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파쇄 지원 신청은 4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0.5ha 이하의 취약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에게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파쇄 환경 조성을 당부하며,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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