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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주시청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회의는 개회식,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주요 업무 보고, 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남북 관계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재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제22기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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