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지역사회 나눔 릴레이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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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일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에서 나리윈드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한다. 12월 20일 소천권태호음악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관악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안동 출신 음악가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봄나들이 행진곡'으로 시작하여, 관악의 힘과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플룻 앙상블과 통기타 공연 등 특별 무대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A CHRISTMAS FESTIVAL'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리윈드오케스트라는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동에서는 따뜻한 나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동 적십자봉사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연을 개최하여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길주초등학교 봉사동아리 '따봉'은 10년간 꾸준히 요리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명륜동에서는 익명의 기부자가 쌀과 라면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처럼 안동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나눔 활동은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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