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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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월 17일, 센터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직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위기 상담과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목공예 체험과 푸드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목공예 체험은 나무 도마를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거친 나무 표면을 사포로 오랜 시간 문질러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은,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센터는 직원들이 도마를 만드는 과정처럼 '포슬포슬'해져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된 오란다 만들기 체험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직무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주시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건강 증진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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