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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속도전'…우기 전 마무리 총력
합천군이 2025년 7월 극한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열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읍·면 계장 등이 참석하여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관리 및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해빙기 안전 관리 강화와 영농 활동 장애 최소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합천군은 총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3월 현재 86%를 완료했거나 공사 중이다. 군은 4월 말까지 80% 완료를 목표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6월 우기 전까지 개선복구 규모 이하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개선복구사업은 현재 설계가 완료돼 행정안전부와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4월까지 토지 보상 협의를 마치고 5월 중 공사 착공이 가능하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장재혁 부군수는 회의에서 “재해복구사업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번기 전 피해 주민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용배수로와 농로 보수 등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
함양문화원, 4월 단기 강좌 개설…글라스아트·키즈 캔들로 '문화 향기'
함양문화원이 4월,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단기 강좌로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다는 취지다.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인을 위한 글라스아트와 유아를 위한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 마치 유리공예와 같은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시작하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함양군,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업 안전 리더 육성 교육 실시
함양군이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12일 실시했다.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전문 강사로 초빙돼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이 부소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재해 역량강화교육' 전문가다. 그는 함양군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가이드라인과 재해 예방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회원들은 교육 후 각 읍면 지역사회에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독려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안전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영농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안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거창군, 꿈플러스·두드림 사업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선다
거창군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꿈플러스 및 두드림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꿈플러스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학원비를 월 8만원씩 8개월간 지원한다. '두드림 사업'은 동일 조건의 중·고등학생 약 100명에게 국어, 영어, 수학 학원비를 월 10만원씩 8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4일까지며,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거창군은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교습소, 체육도장, 체육교습업 등록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 특기적성카드 수혜자와 개인 과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또는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꿈플러스 사업은 인구교육과 교육진흥담당, 두드림 사업은 거창군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함양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함양군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3월 12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협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총회 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면사무소 인근 도로와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임채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바르게살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양군 수동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증진 위한 첫걸음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병곡면사무소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병곡면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정나눔사업 추진 일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점 현황 공유와 후원품 전달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마외철 병곡면장은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산청군, 산림재난대응단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
산청군이 산림재난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이틀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대형화·다양화되는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의 양상과 규모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산림재난 장비 점검 및 정비 실습, 산림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화 안전장비 사용법과 산불진화선 구축 실습,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훈련, 소나무재선충병 뷰어 앱 활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림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427명 어르신 배움 시작
거창군 삶의 쉼터가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13일 개최했다.427명의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입학식은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고장구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내빈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쉼터 실버대학 안내와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도 진행됐다.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총 22강좌로 구성됐다. 노래 교실, 댄스스포츠, 한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금선 스님은 올해 3월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으로 취임했다.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실버대학 입학식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군에서는 실버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엔청복지관, 시천면 사리마을서 '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 첫 회기
산엔청복지관이 지난 13일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 첫 회기를 시작했다. 재가장애인과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은 복지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이동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노래교실과 발 마사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행사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에 외출이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프로그램을 함께하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복지관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주니 평소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숙이 관장은 "현장을 찾아보니 복지관을 잘 모르거나 거리가 멀어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소외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산엔청복지관은 올해 6월, 8월, 11월에도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면 단위 소외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형 복지관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거창사건사업소↔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체험실에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거창사건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그리고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 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역사를 군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법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웹툰 동화 땅속의 시간 과 만화 상기 를 제작했다.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는 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 1회 동화구연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거창사건 동화를 접목해 지역 역사 교육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 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진행됐다.양 작가는 거창사건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와 동화로 만들게 된 배경, 집필 과정에서 느꼈던 아픔과 고민 등을 이야기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거창사건 이야기를 할머니들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으로 생생하게 접할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야기 할머니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기순자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회장은 "지역의 역사인 거창사건을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으로 들려줄 수 있게 되어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사건 동화구연은 이야기 할머니들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거창사건을 주제로 한 웹툰 상기 와 땅속의 시간 은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과 한마음도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밀양시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시민 건강 증진 도모
밀양시체육회가 지난 1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체육회 이사 및 체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체육 행사 운영 계획과 체육회 운영 관련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임원 사임 및 보선 현황 보고와 함께 회원종목단체 가입 탈퇴 규정 개정안 등 8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올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예정된 행사로는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 어린이 체능교실,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시민 자전거 타기 행사 등이 있다.민 회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체육 활동이 시민 건강은 물론 지역 사회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의령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마음건강 ON' 추진
의령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ON'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0일 부림초등학교에서 시작해 5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외부 전문강사와 보건소 담당자가 학교별 일정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정신건강과 약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봉사 다짐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가 지난 12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2025년 주요 활동과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더불어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신입 위원 소개 시간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위원들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총회 직후에는 청렴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청렴 서약식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홍정희 위원장은 “지난해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삼랑진읍 만들기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삼랑진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삼랑진읍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