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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들은 라면 35박스를 삼가면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임상득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원주 부녀회장 역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라면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서문병관 삼가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만큼, 이번 나눔이 더욱 의미있게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삼가면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라면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힘 쏟는다
2025년 제2차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2차 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지난 19일 쌍백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협의체는 민간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규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 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변종철 공공위원장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쌍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쌍백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학대아동 후원금 전달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학대아동 후원금 전달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연말을 맞아 46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양산시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솜’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플로깅행사를 진행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성인수 회장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안전한 보호와 따뜻한 관심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부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아이를 생각하는 이러한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 생각한다”며 “양산시는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혁신주니어보드 주관 '공감레슨' 멘토링 실시
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공감레슨’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신규 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혁신주니어보드 주관의 멘토링 프로그램 '공감레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성산구 용지동 소재 공방에서 진행되었으며, 2024년 이후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1:1로 매칭되어 총 24명이 참여했다.혁신주니어보드는 10년 이내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공감레슨'은 초기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멘토링에서는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은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창원시는 '공감레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고 조직 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쌍백면 내초마을, ‘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8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이 개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하는 마을에 주어진다. 내초마을은 그간 불법 소각 행위가 전혀 없는 깨끗한 마을로 인정받았다.손숙녀 이장을 중심으로 내초마을 주민들은 논밭두렁 소각을 철저히 금지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을 보였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은 산불감시원과 협력하여 산불 취약 지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불법 소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변종철 쌍백면장은 내초마을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을 축하했다. 더불어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쌍백면 산불 제로' 달성에도 내초마을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내초마을의 성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내초마을을 모델로 삼아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미르치과의원,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 쾌척
미르치과의원,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 기증 (밀양시 제공) [PEDIEN] 미르치과의원이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를 기증하며 화재 예방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증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한승 미르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창현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장과 지효민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장은 소화기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시장 내 점포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밀양시 관계자는 미르치과의원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양산시 청소년 록밴드 'LIVE', 첫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양산시청소년록밴드 ‘LIVE’, 첫 단독 콘서트 성료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록밴드 'LIVE'가 지난 14일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LIVE'는 1년간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각종 경연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LIVE'는 지난 1년간 매주 정기 연습에 매진하며 음악적 기량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음악 부문 우수상,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음악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콘서트는 'LIVE'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펼치는 자리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LIVE'의 열정적인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연주로 화답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밴드 활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LIVE'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IVE'의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열정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LIVE'는 2026년 1월 15일까지 2026년도에 함께 활동할 신규 멤버를 모집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
양산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선제적 지원 총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시는 난방비 체납, 단전, 질병, 실직, 고립 등 위기 징후 가구를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에 집중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서비스와 민간 후원을 연계해 생계비, 난방비 등을 지원한다.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 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사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겨울철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고위험 가구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후보군을 관리, 내년 사업 시행 시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복지 위기가 심화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촘촘한 집중 발굴을 통해 한 가구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합돌봄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7년 은둔 딛고 일어선 청년, 상금 전액 기탁하며 '희망'을 나누다
고립·은둔 극복한 청년활동가 안현수 씨 나눔 동참 (양산시 제공) [PEDIEN] 과거 7년간의 고립과 은둔 생활을 극복하고 청년 활동가로 변신한 안현수 씨가 최근 경남 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을 지역 청년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 씨는 양산시 청년센터의 지원 사업 참여를 계기로 사회 활동을 재개, 현재는 청년 멘토와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그는 ‘제1회 경남 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에서 자신의 고립 극복 경험을 담은 이야기로 버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만 원을 망설임 없이 기탁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립과 은둔을 경험한 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다시 다른 청년을 돕는 '회복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 씨는 “힘든 시기에 시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만큼, 받은 사랑을 지역 청년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는 안 씨의 사례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으로 온기 더해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복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위원들은 앞으로 추진할 사업과 특화 사업의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회의 후에는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직접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별 맞춤형 특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
밀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다채로운 학습체험 프로그램 진행
밀양시 드림스타트, 지역 내 학습체험 프로그램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특별한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이 밀양치즈스토리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피자·치즈 만들기, 반려동물 문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이들은 밀양치즈스토리에서 피자와 치즈를 직접 만들고, 머그컵 공예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레일썰매를 타면서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도 가졌다.이어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는 반려동물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동물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북농협, 하북면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하북농협, 하북면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 하북농협이 지난 19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눠달라며 백미 10kg 140포를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하북농협,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하북면이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찬언 하북농협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손길이 퍼져나가 관내 온정의 소식이 더욱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및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합천수상태양광 류연기 대표, 합천군 인재 육성에 500만원 기탁
합천수상태양광 주식회사 대표 류연기,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수상태양광 류연기 대표가 지난 17일, 합천군 향토인재육성재단에 500만원의 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류 대표의 깊은 관심에서 비롯됐다. 류 대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류 대표는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김윤철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류 대표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합천수상태양광은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1년째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엄마의 손길로 전하는 따뜻한 연말’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1년간 반찬나눔 이어가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11년간 이어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성탄절을 맞아 마무리했다.2014년부터 시작된 이 봉사는 센터의 장기 특성화 사업으로, 부모 자원봉사단이 격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청소년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성탄절을 맞아 자원봉사단이 준비한 선물 세트와 지역 업체의 후원 물품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반찬을 지원받은 청소년들은 “반찬 덕분에 끼니를 거르지 않고, 따뜻한 관심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현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 기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청소년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 상담, 교육, 예방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부모는 청소년전문상담사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합천군평생교육포털에서 센터 운영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