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농업인 농작업 휴게 쉼터 준공…휴식권 보장 첫 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농업인의 안전과 휴식권 보장을 위해 거류면 용운마을에 농작업 휴게 쉼터를 준공했다.고성군은 19일 용운마을에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 준공식을 개최, 농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이번에 문을 연 용운마을 휴게 쉼터는 고성군이 도비 시범사업으로 건립한 1호 쉼터다.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33㎡ 규모의 쉼터는 냉난방 시설, 화장실, TV 등을 갖춰 농업인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전기료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성군은 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용운마을휴게쉼터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쉼터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며, 고성군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농업인 농작업 휴게 쉼터 설치 사업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컨테이너형과 정자형 두 가지 형태로 설치되며, 컨테이너형은 주방, 화장실,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다. 지원 사업비는 컨테이너형 개소당 1억 원, 정자형 개소당 1천만 원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용운마을 쉼터를 시작으로 휴게 쉼터가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지난 18일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교육 및 현장 점검’을 마쳤다.군은 현재 관내 14개 읍면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각각 3개소, 나머지 12개 면은 각각 2개소씩 총 30개소를 설치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 교육은 새롭게 구축된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스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창녕군 스마트경로당의 핵심은 양방향 화상 플랫폼이다.65인치 대형 TV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전문 강사가 있는 스튜디오와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한다.어르신들은 멀리 있는 복지회관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주 2회 노래교실, 건강체조, 댄스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건강관리도 또한 한층 똑똑해졌다.경로당 내 설치된 건강 측정 장비로 혈압, 심박수, 혈관 건강,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가 ‘스마트경로당 통합관리 플랫폼’에 실시간 저장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보건소에서는 플랫폼에 축적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어르신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해당 플랫폼은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NHN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호한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지를 앞둔 한 해의 끝자락에 화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이제는 스마트경로당에서 똑똑한 시스템을 통해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
‘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지난 18일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교육 및 현장 점검’을 마쳤다.군은 현재 관내 14개 읍면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각각 3개소, 나머지 12개 면은 각각 2개소씩 총 30개소를 설치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 교육은 새롭게 구축된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스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창녕군 스마트경로당의 핵심은 양방향 화상 플랫폼이다.65인치 대형 TV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전문 강사가 있는 스튜디오와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한다.어르신들은 멀리 있는 복지회관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주 2회 노래교실, 건강체조, 댄스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건강관리도 또한 한층 똑똑해졌다.경로당 내 설치된 건강 측정 장비로 혈압, 심박수, 혈관 건강,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가 ‘스마트경로당 통합관리 플랫폼’에 실시간 저장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보건소에서는 플랫폼에 축적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어르신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해당 플랫폼은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NHN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호한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지를 앞둔 한 해의 끝자락에 화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이제는 스마트경로당에서 똑똑한 시스템을 통해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
거창군, 산림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풍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임업 소득을 창출하며, 글로벌 산림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과 숲이 상생하는 '미래형 산림 도시'를 건설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올해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대규모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 군유림 탄소 상쇄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산림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거창군은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100ha 규모의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 향후 30년간 약 2만 6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새로운 지방세 수입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고제·위천면 일원의 호음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지난 10년간 총 140억 원을 투자하여 인공림 315ha를 조성했다. 입목 매각 방식 개선을 통해 산주 소득을 증대하고, 음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산림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77ha 규모의 '지속개화형 밀원숲'을 조성한다. 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북상면과 가북면 일대에는 남부권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 벨트가 조성된다. 2020년부터 북상면 소정리에 30ha 규모의 자작나무 숲을 조성했으며,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40ha 규모의 '하얀 숲'을 추가 조성했다.연간 25만 명이 찾는 항노화 힐링랜드는 접근성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도약을 준비 중이다.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진입 도로 확·포장 및 주차장 정비 등을 추진하고, 암벽을 활용한 잔도길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거창군을 중심으로 영호남을 잇는 대규모 광역 숲길 조성 프로젝트인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해발 1000m가 넘는 24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총 236km 규모의 순환형 트레킹길로,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올해 3월 문을 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개장 9개월 만에 13만여 명이 방문하며 북부권 산림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트리탑 '라이트핸드 전망대'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등 숙박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거창군은 산림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군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기후 변화 대응, 산림 관광 활성화, 임업 소득 증대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산림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산림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산림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풍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임업 소득을 창출하며, 글로벌 산림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과 숲이 상생하는 '미래형 산림 도시'를 건설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올해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대규모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 군유림 탄소 상쇄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산림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거창군은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100ha 규모의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 향후 30년간 약 2만 6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새로운 지방세 수입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고제·위천면 일원의 호음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지난 10년간 총 140억 원을 투자하여 인공림 315ha를 조성했다. 입목 매각 방식 개선을 통해 산주 소득을 증대하고, 음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산림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77ha 규모의 '지속개화형 밀원숲'을 조성한다. 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북상면과 가북면 일대에는 남부권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 벨트가 조성된다. 2020년부터 북상면 소정리에 30ha 규모의 자작나무 숲을 조성했으며,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40ha 규모의 '하얀 숲'을 추가 조성했다.연간 25만 명이 찾는 항노화 힐링랜드는 접근성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도약을 준비 중이다.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진입 도로 확·포장 및 주차장 정비 등을 추진하고, 암벽을 활용한 잔도길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거창군을 중심으로 영호남을 잇는 대규모 광역 숲길 조성 프로젝트인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해발 1000m가 넘는 24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총 236km 규모의 순환형 트레킹길로,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올해 3월 문을 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개장 9개월 만에 13만여 명이 방문하며 북부권 산림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트리탑 '라이트핸드 전망대'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등 숙박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거창군은 산림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군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기후 변화 대응, 산림 관광 활성화, 임업 소득 증대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산림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산림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열고 새 임원진 출범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클럽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신임 회장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다. 회칙 개정을 통해 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2026년부터 아남파크골프클럽을 이끌어갈 새 임원진으로는 정규협 회장, 정대석, 이수자 부회장, 전일옥 총무가 선출되었다. 정규협 신임 회장은 클럽 발전에 기여한 정운석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주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새로 선출된 정규협 회장과 임원진에게 클럽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23년 2월 창립한 아남파크골프클럽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클럽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열고 새 임원진 출범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클럽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신임 회장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다. 회칙 개정을 통해 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2026년부터 아남파크골프클럽을 이끌어갈 새 임원진으로는 정규협 회장, 정대석, 이수자 부회장, 전일옥 총무가 선출되었다. 정규협 신임 회장은 클럽 발전에 기여한 정운석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주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새로 선출된 정규협 회장과 임원진에게 클럽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23년 2월 창립한 아남파크골프클럽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클럽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내년 재난 대비태세 강화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올해 성과 점검·내년 계획 확정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2024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군의회, 군부대, 경찰, 소방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2024년 통합방위 작전 성과 분석, 2025년 통합방위 작전 중점 추진 사항 논의, 그리고 2025년 민방위 계획 심의 및 확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의령군은 올해 홍의장군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와 집중호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안전 1번지'로서의 지역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군은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계획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고성군 거류면, 송년의 밤 개최…화합 다지고 발전 다짐
한해의 감사와 화합의 시간 ‘2025년 거류면 송년의 밤’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거류면이 지난 12월 18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2025년 거류면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류면발전위원회 주관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류면 기관·사회단체, 마을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송년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고성군수상, 고성군의회의장상, 경남도의회의장상, 발전위원장 감사패 등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거류면 남녀의용소방대에서 온정의 성금 6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거류면 활동성과 영상 시청, 초청 가수 트로트 공연, 고고 장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함께 즐겼다. '촛불 켜고 새해 다짐' 순서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손상재 거류면발전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류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이번 송년의 밤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새해에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고성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고성시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가 18일 고성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바르게 행복홀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쾌적한 고성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위원들은 고성시장 주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고성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성읍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상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현주 고성읍장은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민이 행복한 고성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 온기나눔 김장김치 100박스 기탁 (거제시 제공) [PEDIEN]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협의회는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하고, 장애인 시설과 아동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단순 기탁을 넘어 사회복지시설 4곳을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윤상규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거제시 관계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 봉사로 빛나는 거창을 만들다
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57개 단체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등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거창사랑 장구동아리'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신호임 라인댄스'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회 의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봉사의 가치를 높였다.거창읍 유○순 수상자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이 상은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단장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단장면 자원봉사회, 연말 온기 전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정성을 모았다.황탯국, 오리 불고기, 파래무침 등 겨울철 건강을 고려한 밑반찬을 손수 준비했다.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행란 자원봉사회장은 “연말연시에 소외감을 느낄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용문 단장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장면이 서로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창원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으로 노동 권익 보호 강화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로 노동권 보호에 나서다 현장 방문 노동법 교육·상담으로 취약 노동자 지원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노동 취약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을 시작하며 노동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이 사업은 시민 노무사가 직접 노동 현장을 방문하여 노동 관계 법령을 쉽게 설명하고, 노무 관련 어려움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동법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과 고등학교를 찾아가 임금 체불, 근로 계약, 휴게 시간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창원시는 시민 노무사 5명을 위촉하여 무료 노동 상담과 권리 구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 컨설팅을, 기관과 단체에는 노동 권익 및 노동법 교육을 제공한다.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이 노동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든 노동자가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