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으로 노동 권익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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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로 노동권 보호에 나서다 현장 방문 노동법 교육·상담으로 취약 노동자 지원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노동 취약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을 시작하며 노동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 사업은 시민 노무사가 직접 노동 현장을 방문하여 노동 관계 법령을 쉽게 설명하고, 노무 관련 어려움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동법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과 고등학교를 찾아가 임금 체불, 근로 계약, 휴게 시간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시는 시민 노무사 5명을 위촉하여 무료 노동 상담과 권리 구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 컨설팅을, 기관과 단체에는 노동 권익 및 노동법 교육을 제공한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이 노동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든 노동자가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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