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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특별 강연 성황리에 개최…지역 문화유산 재조명
합천박물관, 제15회 특별기획전 연계 특별 강연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박물관이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강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은 고령 대가야박물관장이 '합천박물관 소장 동도계회지도의 현황과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동도계회지도의 제작 배경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그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은 동도계회지도가 합천 지역 사회에 갖는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지역민들은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향후 합천박물관은 추가 강연을 통해 지역 가문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2026년 1월에는 '합천지역 고령박씨 가문과 무민당 박인의 삶' 강연이, 2월에는 '옛 선조들의 공동체 활동, 옥계정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합천 지역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특별기획전 '가보, 모두와 함께 나누다'는 2026년 3월까지 합천박물관에서 계속된다. 이 전시는 지역민들이 전승해온 가보를 중심으로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00만원 기탁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가야면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면사무소, 학교, 파출소, 농협 등 13개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기관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정경희 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관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야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순할머니 손칼국수, 합천군에 200만원 이웃돕기 성금 쾌척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읍 소재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가 18일 합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임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순할머니 손칼국수'는 맛뿐만 아니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안심식당'으로, 2022년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바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집중 모금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 문의는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
거창군, 2026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임업인 지원 확대 논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지난 18일 산주, 임업인, 석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산림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설명회에서는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 및 유통 지원, 임업대학 운영, 산림병해충 방제 및 산불 예방 대책, 산지 일시사용 관련 인허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특히, 사업별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산림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과 현장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자생력 강화 발판 마련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의 장 열려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골목상권 공동체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의 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골목상권 공동체 임원진과 소상공인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개선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별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및 브랜딩, 골목상권 환경 개선 등을 지원했다.또한,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에도 힘썼다.그 결과, 일부 골목상권에서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와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상인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또한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여 골목상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양주 LH 3단지, 김장 나눔 행사로 훈훈한 겨울맞이
양주동 LH 3단지 아파트, 김장 나눔행사 ‘훈훈’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신도시 LH 3단지 관리사무소가 지난 16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자 기획됐다.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장애 세대, 경로당 등 총 64세대에 김장 김치 3kg씩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관리사무소 직원들은 김장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LH 3단지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경남 양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보고회 성황리에 개최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보고회 성황리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경남 양산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8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성공 사례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양산시는 2001년부터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 자활지원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개의 사업을 통해 603명의 참여자가 자립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보고회에서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자활사업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5년 이상 참여자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활 참여자 및 종사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유기용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보고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참여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자립을 향한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양산시, 연말 맞아 양산사랑카드 이벤트 대방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배달양산 온기쿠폰 지급과 누적 결제액에 따른 포인트 제공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소비를 장려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는 데 목적을 둔다.먼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배달양산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기쿠폰 3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총 15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쿠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한 12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누적 결제액이 30만원 이상인 시민은 앱에서 응모를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총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포인트 지급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1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지급된 포인트는 지역 음식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3개월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양산시는 이번 이벤트가 지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연말 모임과 선물 구매 시 양산사랑카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하동지역자활센터, '2025 자활 희망의 날' 개최…참여 주민 격려와 성과 공유
하동지역자활센터 ‘2025 자활희망의 날·사업평가회’개최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8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 자활 희망의 날 및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1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자활이야기 영상 시청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우수 실무자와 참여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자활사업 및 돌봄사업 평가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여자 간의 화합과 단합력을 강화하기 위한 명랑운동회도 함께 진행되어 활기를 더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자활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자활 가족들이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등 시장 진입형 사업단과 그린누리, #꿈담다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을 포함해 총 10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게이트웨이, 근로 유지형 사업단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따뜻한 마음 담아 취약계층 아동에 라면 260상자 전달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라면 260상자 전해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라면 260상자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아동위원협의회가 매년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올해는 특별히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세트로 구성,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돋보인다.정종수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양산 골목상권 깨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마법
양산 골목상권 깨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마법 (양산시 제공) [PEDIEN]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인근 상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데이터가 증명한 ‘온기 효과’는 뜨거웠다.행사당일 평산먹자골목의 양산사랑카드 결제액은 전주대비 63.7%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라피에스타 인근 상권 또한 38.2% 증가했다.신용카드 결제액까지 포함하면 매출 증대 효과는 더욱 뚜렷해져, 축제의 열기가 인근 점포의 매출 증대로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식당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장사할 맛이 난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런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골목의 온기가 계속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골목 상권 활성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골목에 흐르는 온기가 지역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축제의 온기가 일회성 이벤트로 식지 않도록, ‘2025년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과 ‘배달양산 온골목 온기 쿠폰 이벤트’등 연말연시 소비를 진작시키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일 체감도 높은 지원 사업을 쉼 없이 펼쳐골목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복지회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2025년 추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영미 위원장은 협의체 운영에 힘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길곡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전식 면장은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회원들이 모은 회비 중 일부를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진주시 동락관, 어르신들의 열정 빛난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 일반성면 동락관에서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신동권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발표회는 반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칼림바 연주로 시작되어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이어 동락관의 기공체조를 포함한 6개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결혼 60주년 이상 된 7쌍의 부부를 위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준 어르신들의 모습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다.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락관에서 배운 것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배우고 화합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신동권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동락관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발표회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사천시, 전략작물 직불금 11억 3천만원 지급…식량 자급률 향상 기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을 지급한다.총 11억 3천만원 규모로, 지급 대상 농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의 과잉 생산을 막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 작물의 재배를 장려하는 제도다. 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사천시는 동계 작물 재배 농가 569명에게 약 3억 1천만원, 하계 작물 재배 농가 422명에게 약 7억 6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동절기에 밀이나 조사료를, 하절기에는 콩이나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농가에는 추가적으로 ha당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총 97명에게 약 6천 3백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급 단가는 논에 동계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50~100만원, 하계에 식용 옥수수와 깨를 재배하면 ha당 100만원, 콩과 가루쌀은 ha당 20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원이다.사천시는 지난 3월부터 동계 작물 신청을 받고, 5월까지 하계 작물 신청을 받았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대상 농지, 농업인, 실제 경작 여부, 소득 요건 등을 꼼꼼히 검증하여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이 농업인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략작물 재배가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