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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도시’ 광주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날’
‘포용도시 광주’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세계인의 날’ 축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앞 광장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심철의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내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소통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또 장미영, 박미향, 다비드 씨 등 6명의 시민과 기관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필리핀과 우크라이나 전통음악 등 세계음악이 펼쳐진다. 대회의실 앞에서는 ‘다문화 시화전’이 열려 선주민과 이주민이 예술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김정우 작가가 직접 시민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시의회 1층에서는 29동의 세계문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캐나다·에티오피아·필리핀·루마니아 등 10개국 외국인주민이 운영하는 △세계 문화 체험 △세계음식 맛보기 △세계의상 입고 인생네컷 등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가 제공된다. 광주문화재단은 △혐오·차별 없는 다가치 세상 △세계민속놀이 △인디영화 등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문화다양성은 관용과 포용을 넘어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광주시가 이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구, 백운광장 ‘푸른길 브릿지’ 등 이름짓기 공모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든 푸른길 브릿지 등 4대 명물의 차별화된 이름을 찾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이름을 평생 사용하기 때문에 창안자로서의 기쁨과 영예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란다” 광주 남구는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인 푸른길 브릿지를 비롯해 스트리트 푸드존과 토요 야시장, 미디어월 대표 콘텐츠인 백운호랑이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백운광장 도시재생 네이밍 공모전이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각각의 특색을 살린 예쁜 이름 찾기로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면서 백운광장 주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4개 분야 명물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은 표현이거나 독창적인 명칭, 남녀노소가 발음하기 쉬우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간결한 명칭을 모집한다. 1인당 4개 분야 이름을 한꺼번에 제출하거나, 본인이 이름짓기를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서만 공모에 참여할 수도 있다. 다만 기존에 사용 중인 명칭이나 이미 등록된 특허 자료, 우리말 활성화를 위해 영어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접수 기간인 오는 6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 기준은 상징성과 창의성, 적합성, 대중성 4개 항목이다. 남구는 1차 전문 심사에서 분야별로 우수 제안 작품 5건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 해당 작품을 제안한 국민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당선작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8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분야별 최우수 제안자 1명과 우수 제안자 2명에게는 각각 시상금 20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 남구 관계자는 “백운광장이 광주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근하고 쉽게 다가서는 새로운 이름을 찾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송정역세권 ‘진짜 사는 재미’가 펼쳐진다
광주 광산구는 25일 광산로 일원과 1913송정역시장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작은 축제 ‘진짜 사는 재미 득템 & 난장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상권의 특색에 맞는 주제로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 축제다. 2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광산로에서는 펼쳐지는 ‘득템콘서트’에서는 광산구 출신 가수 길은미, 퍼포먼스 그룹 ‘더블루이어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또한 7시 30분부터는 ‘KBS트롯전국체전’ 전남대표 진이랑, 레트로 댄스그룹 프리패스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지는 벼룩시장, 야시장도 운영한다. 공연 중간중간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30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등 즉석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 1913송정역시장 쉼터에선 약 3시간 동안 ‘난장콘서트’가 열린다. 색소폰 연주가 임은규, 트로트 가수 송준, 루아나, 한청아의 공연부터 EDM·댄스 그룹 DJ장군, 일브로 클락션의 신나는 무대가 이어진다. 난장콘서트에서도 관람객 대상 쿠폰 지급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4년 동행 축제’의 하나로 맥주 축제도 1913송정역시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인기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장은 “다양한 공연, 플리마켓·야시장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진짜 사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광주송정역세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이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산구, 경로당·복지관 ‘스마트화재경보장치’ 구축 추진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사회재난 피해저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3,000만원을 확보,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복지관에 ‘스마트화재경보장치’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로당은 고령층이 이용하고 안전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시설로 어르신들이 소화기 등 소방 장비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등 화재 발생 시 빠른 대처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산구는 지역 경로당과 복지관 59개소에 ‘스마트화재경보장치’ 총 23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이 장치는 화재 발생 시 1분 이내 2m 거리의 2cm 불꽃을 감지한다. 화재가 감지되면 화재 알림 문자를 주민에게 전송하고 즉각 소방서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해 119가 출동하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르신 이용 시설은 화재에 취약하거나 빠른 대처가 어려운 곳이 많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원격 대리 감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빠른 전파와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화재경보장치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시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특별조정교부금 15억 6천만원 확보
대전 서구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확보 사업은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 건립 △도안동 846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정비 △도솔청소년문화의집 기능보강 △우정가로공원 노후시설정비사업 △백합네거리 보도정비사업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공사 총 6개 사업이다. 서구는 정림동 지역에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 건립 추가 사업비 확보를 통해 운전자들의 휴식 편의를 제공하며 괴정동 우정가로공원 내에 야외무대와 조명을 정비해 주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안동 846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와 월평2동 백합네거리 보도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우명동, 장안동, 흑석동 일원에 도랑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해 우기에 농가 침수 피해를 막고 도마2동 도솔청소년문화의집 기능보강을 통해 안전한 청소년 수련 활동을 보장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구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 서구가 취업취약계층에게 임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안정 및 생계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8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근무하게 되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선발 인원은 총 46명으로 △공공근로사업 2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23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세대원 합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평일에 신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강기정 시장 ‘송암·효천 5·18문화제’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2일 남구 효천역 일원에서 열린 ‘송암·효천 5·18추모문화제’에 참석해 희생영령을 추모했다. 강 시장은 추모사에서 “효천역·송암동 사건은 주남마을, 광주교도소 사건과 함께 5·18 3대 민간인 학살 사건이다”며 “이곳 효천역 일원은 송암동과 함께 80년 5월 광주의 가장 큰 아픔을 간직한 현장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공놀이하던 어린이 전재수, 물놀이하던 방광범, 장기를 두던 청년 김승후·권근립, 아들을 찾으러 집을 나선 어머니 박연옥, 그리고 그저 길을 가던 사람들 너무도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주민들이 계엄군의 총격에 목숨을 잃고 상처를 입었다”며 “80년 이후, 정부와 국회 차원의 조사가 4차례나 이루어졌다 그날의 진상과 책임자가 분명히 밝혀지지 않아 너무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최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효천역·송암동 학살사건을 명백한 범죄행위로 판단했고 최초로 가해자에 대한 형사고발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온전한 진상규명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모위원회를 만들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낸 점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사람들 덕분에 그날의 아픈 상처는 ‘치유의 기억’으로 승화되고 있다”며 “5·18정신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은 건강한 시민의 참여다 이런 건강한 시민들이 참여의 동력을 잃지 않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효천민주인권포럼이 주최한 이날 추모문화제는 효천중학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사, 오월 영령을 추모하는 창작무용과 성악 공연, 팬플룻 연주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사진으로 만나는 오월이야기, 주먹밥 나눔행사, 평화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민판기 효천민주인권포럼 이사장, 김정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 상임고문, 이강 6월항쟁기념사업회 상임고문, 반정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용백 남구 통장협의회 회장, 김창열 남구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송암·효천 5·18추모문화제는 5·18 당시 광주 봉쇄 과정에서 송암동과 효천동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숨진 시민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로 효천민주인권포럼에서 2022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다. 효천민주인권포럼은 2022년 10월 출범해 민주와 인권이 지역과 삶의 현장에서 실현되는 광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구성된 단체이다. 효천민주인권포럼은 송암·효천 지역의 양민학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문화제뿐만 아니라 김구 선생 은거지 및 백남기 농민 생가 등을 방문하는 민주인권투어,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인식 공유와 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토론회인 민주인권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
“노사민정 새롭게 힘모아 2기 기획 나서야”
광주형일자리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윤종해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형일자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형일자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박상훈 전 국회 미래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광주형일자리는 지역 사업이 아닌 중앙정부가 책임성을 가져야 할 국가사업이다”며 “지금 광주가 필요한 것은 노사가 상생하는 광주형일자리사업을 지속하면서 노동자도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갖는 ‘노동 있는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역의 노사민정이 새롭게 힘을 모아 2기 광주형일자리 기획에 나서는 일이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물론 현대차도 더 이상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책임 있는 내부자로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야만 현대도 살고 GGM도 살고 광주도 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좌장을 맡고 박미정 광주시의원, 오주섭 경실련 사무처장, 지병근 조선대 교수, 이재헌 GGM 상생협의회 근로자 위원, 유미현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광주형일자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미정 광주시의원은 “먼저 노사상생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경영과 공동책임을 체계화해야 한다”며 “광주가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성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미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노사민정을 통한 상생모델 재구축 △합리적 임금체계 구축 △광주시·근로자 모두가 합리적으로 수용 가능한 복지기제 고안과 사회적 합의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소통·투명 경영 실현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제적 역할 강화 및 전문화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역할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재헌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은 “임금 수준이 광주시 중소기업과 비교해서 낮은 금액은 아니지만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많이 부족하다”며 “상생형일자리는 광주시민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시작했지만 이를 넘어 청년이 머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광주지역의 경제를 키우는 투자라는 관점에서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주형일자리는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자는 광주의 약속으로 기업과 노동자는 적정임금·적정노동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광주시는 주거·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보전한다는 사회통합형 일자리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로 대표되는 광주형일자리는 일자리를 통해 광주의 청년과 기업, 그리고 지역을 살리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만든 상생일자리이다”며 “노동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은 세심히 살피고 더욱 노력하겠다 광주시를 포함한 노사민정은 35만대 생산까지 상생협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고 상생협의회는 출범 당시 부여받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330명 입교식
광주 인공지능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들이 입교식과 함께 6개월 간의 전문가 교육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는 20~22일 쏠비치 진도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첫날 열린 입교식은 강기정 시장의 영상 축사, 교육생 입학증 및 생도증 수여, 교육생 포부 발표, 특강 및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박3일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교육생 330명의 인공지능 기초지식 함양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의 특강, 한국 IBM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팀별 프로젝트 아이디어 기획·발표 등으로 운영됐다. 또 교육생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도란도란 토크릴레이’와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다지는 코드 게임 ‘최적의 루트 찾기’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제5기 교육생은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11월26일까지 광주시 동구 대성학원빌딩에서 10개 반에 배치돼 3개 분야 7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및 인프라 등 총 1300여 시간에 걸쳐 이론, 실습, 프로젝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대표 이지웅 씨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사관학교에 입교했다”며 “광주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5기 교육생들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뿌리산업에 제조로봇 도입 등 첨단화 지원
광주시가 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의 제조로봇 도입 등 첨단화와 디지털 전환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지역기업들을 지원해 산업부 ‘제조로봇 공모사업’에 지난해 4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곳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첨단제조로봇실증사업’ 공모사업에 ㈜효광, 남도금형㈜, 대한공조㈜ 등 지역기업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제조환경 개선을 위해 로봇 활용 확산이 필요한 이들 기업에 로봇공정모델 실증 지원에 나선다. 광주지역 뿌리기업은 자동차·가전제품의 저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영세·소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노동인력이 필요한 단순 반복 공정이 많아 근로기피 등으로 인해 기업에서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뿌리산업 첨단화를 통한 근로기피 공정 인력 대체를 위해 지난해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지역기업 수요조사를 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로봇기업과 SI기업의 상담을 한 뒤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광주기업이 3개사가 선정됐다. 앞서 지난해에도 광주시는 산업부의 ‘제조로봇플러스사업’에 4곳이 선정돼 지역 뿌리기업에 로봇시스템 도입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의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4% 감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지역 뿌리기업의 실수요를 기반으로 기업현장에 맞게 첨단제조로봇시스템의 도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제조업 전반에 제조로봇 활용이 활성화되면 로봇시스템 부품 제조 및 서비스기업 창업과 기업 유치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경제혁신이 촉진될 수 있다”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제조로봇 도입을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민·관·학 협치’ 첫발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관·학 협치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학 끈끈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산구가 올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힘을 모으는 유기적 협력체계의 시작을 알린 것.‘지역 자원을 잇다 상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에 민·관·학이 왜 함께해야 하는지 공감하고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광산구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광산교육발전협의회, 교육환경개선 민관협의체, 외국인명예통장단, 광산구가족센터, 학교, 대학 등 민·관·학 30여 기관·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이주배경 학부모·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모 또는 본인이 이주 경험을 지닌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은 지난해 4월 기준 4,080명에 달한다. 외국인주민이 많이 사는 월곡동 7개 학교에 편중돼 있는데, 한 학교의 경우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56.9%를 넘는 상황이다. 1부 ‘공감’ 행사에선 광산구의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현안 ‘톺아보기’부터 월곡초등학교 6학년인 최발레리야 학생과 꿈여울광산 청소년오케스트라 조은혜 학생이 직접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교생활, 자신의 꿈에 대해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주배경·한국 청소년의 동반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민·관·학’의 끈끈한 협력과 이주배경 청소년의 언어·심리·문화적 지지를 선언하는 ‘우리의 다짐, 상생 서약’이 진행됐다. ‘소통’을 주제로 한 2부 행사에선 학교·민간 단체, 이주배경 학부모·학생이 자유롭게 경험과 생각 등을 나누며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정책에 대해 토의했다. 장은미 광산구가족센터장은 “사회 안전망은 국가정책 시스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마을, 지자체, 학교 등 민·관·학이 아이들에게 갖는 관심이 우리의 사회 안전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러시아어 이중언어 강사 양성 과정에 참여 중인 손명동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는 “오늘을 계기로 관계 특별업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협력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지난 3월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교실, 4월 이주배경·한국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예술놀이 교실을 잇따라 열며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을 본격화한 광산구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국어 교실, 심리정서 지원, 진로 탐색 등 여러 분야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과 정책 과제에 따라 주기적인 관계망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늘어난 상황에 맞게 우리 교육 체계와 틀도 달라져야 한다”며 “민·관·학의 끈끈한 연대·협력으로 이주배경·한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상생 교육의 성공적인 모형을 광산구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사회적경제 정기장터’ 상생광산장터 운영
광주 광산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기장터인 ‘상생광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주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광산구만의 상생 장터다. 24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올해 상반기 첫 장터를 연다. 금속공예품, 라탄공예품, 풍선 등 13개 참여 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적기업진흥원 성장지원센터와 함께 구매영수증 이벤트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보랭 가방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접이식 우산, 김부각, 티세트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주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저녁 7시에는 지역예술인 밴드 '언제나 봄'의 길거리 공연을 진행한다. 다음 장터는 6월 7일 6월 2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상생광산장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민생활력 종합대책 확정·본격 추진
광주 광산구가 저성장,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에서 민생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종합대책을 확정,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올해 구정의 최우선 목표와 과제를 민생에 두고 지난 3월부터 46개 전 부서와 경제주체와의 현장대화, 시민 제안 공모전, 정책기획단 원탁토의, 공직자 지성회의 등을 진행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왔다. 지난 10일 ‘민생활력 정책 공유회’에서 밑그림을 마련한 광산구는 예산, 실효성, 실행 가능성 등을 점검해 최근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종합대책은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조성’과 ‘두텁고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 ‘공감행정’이라는 3대 핵심 방향 아래 계층별, 분야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포함한 10대 중점 분야·과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우선 소상공인의 경제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 마케팅 비용과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대출 및 이자 지원 예산을 약 6억원까지 확대해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공공주차장 조성, 민영주차장 임대 등 상가 밀집 지역 주차 기반 시설 확충으로 골목상권 접근성, 이용 환경도 개선한다. 또한, 소상공인 등 민간사업자에 대한 도로점용료 감면은 올해도 추진한다.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찾아가는 산단 노동자 직업 건강서비스 제공 등 기업과 노동자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업도 진행한다.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소비 진작도 도모한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2,000㎡ 내 15개소로 완화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광산구 브랜드관’ 입점 지원,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활성화, 상생 광산장터 확대 등 지역 경제주체의 판로 개척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가계 경제의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지역 밀착형 공공일자리 발굴·확산, 창업지원을 비롯해 산단 안전사고 모니터링단 등 사회공헌활동 분야 공공일자리를 추가 발굴해 총 1만 4,707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취약계층 지원은 더 촘촘하고 두텁게 강화한다. 지난 10일 우산점에 1호점을 연 ‘천원한끼’ 식당은 올해 5개소까지 확대해 취약계층에게는 저렴한 식사를,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상호 돌봄망 구축을 위한 ‘1313 이웃살핌’ 사업은 광산구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우유 배달과 연계한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외국인주민 병원동행 통역 서비스 제공, 가을·코스모스와 함께하는 릴레이 거리공연 등 △저소득층 △어르신 △청년·외국인 △문화예술인 △농업인 등 계층별·맞춤형 지원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업체 계약이행 보증 요건을 완화하고 선금 지급은 30%에서 50%까지 확대한다. 공공시설 공사는 조기 발주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예산 2,535억원을 상반기 내 65%까지 신속 집행한다. 특히 민생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청장 직속 ‘민생활력 추진단’을 가동하고 국·소별 경제위기 극복 특별업무팀을 구성·운영해 민생활력 정책의 실행력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물가·고금리, 저성장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소상공인, 기업·노동자 등 경제주체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전문가·공직자가 함께 마련한 민생활력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랜드마크 ‘더 현대 광주’ 사업 속도 광주시-현대백화점, 복합쇼핑몰 협약 체결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광주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이자 랜드마크가 될 ‘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이 전격 공개됐다. 또 광주시와 사업 주체인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광주’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소상인과의 상생,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와 ㈜현대백화점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 정지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현대백화점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더 현대 광주’의 조성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신속·공정·투명한 절차에 따라 행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광주’를 광주의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경제·문화·관광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특히 광주시와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운영되는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는 소상공인, 사업자, 광주시가 모두 참여해 상생방안을 도출하는 협의기구로 유통산업발전법 상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준용한 협의체이다. 유통법에는 준공을 앞둔 대규모점포 등록 때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시는 건축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선제적으로 협의회를 운영,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을 발표했다. ‘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은 세계적 건축가인 ‘헤르초크&드뫼롱’이 맡았다. ‘헤르초크&드뫼롱’은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런던의 테이트 모던,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등을 설계했다. 그가 설계한 건축디자인은 기존의 전형적인 공간구조에서 벗어나 네 가지 도시 요소인 시장, 도심 가로 공공회관, 마을을 수직으로 쌓아 올린 특별한 공간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도심 가로를 통해 대형 건물이지만 안과 밖으로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마을 형식으로 이용자에게 만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박공지붕 태양광패널을 활용하는 등 ESG가치를 반영한 친환경적 건축물을 지향한다. ‘더 현대 광주’ 건축디자인에는 과거의 전통성, 현재의 역동성, 미래의 가능성 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으며 현대백화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개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광주 호남의 찬란한 문화적 우수성과 자부심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예정이다. ‘더 현대 광주’가 들어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후 건축 인허가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 뒤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 및 개점은 2027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현대백화점은 복합쇼핑몰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바람을 알고 있기에 당사 최대 규모인 판교점 투자금액 이상의 재원을 투자하고 국내외 최고 인재들이 모여 준비하고 있다”며 “더 현대 광주는 더 현대 서울을 뛰어넘는 도전의 기회일 것이고 완성 시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더 현대 광주’는 단순 백화점이 아닌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준비하는 광주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통과 현대, 미래가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복합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백화점이 신속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준 만큼 공정·신속·투명한 행정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한 “더 현대 서울이 유통업계 불모지였던 여의도가 기회의 땅이 됐듯이 더 현대 광주는 광주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하반기부터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모두의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운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