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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시민, 공직자 등의 참여로 모은 도서 1,000여 권을 13일 지역 교정기관인 광주교도소에 기증했다.
광산구는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에 공직자를 대상으로 평소 집과 사무실에 잠들어 있는 책을 직원 간에 교환하거나 기증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한 책 1,000여 권은 캠페인 기증 도서 600여 권과 광산구립도서관 이용자들이 기증한 도서 등 400여 권을 모아 마련했다.
한편 광산구립도서관은 도서관에 찾아오기 힘든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해 ‘빛의 하루’ 견학,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기관 대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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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21개 동이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직접 그리고 변화를 실행하는 ‘마을 정부’로 거듭난다.
광산구는 21개 동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삶을 이롭게 하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은 올해 광산구 1호 결재로 ‘광산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을 만나는 동을 ‘마을 정부’로 격상시키고 주민, 마을공동체, 행정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의 특성과 정체성을 담은 중장기적 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취지다.
계획수립을 위해 동마다 주민참여단 모집·구성을 진행 중이다.
주민참여단은 강의, 주제 토론, 공동 연수 등 자율적인 방식으로 동의 미래 비전을 세우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일을 수행한다.
주민참여단은 각종 사회단체, 마을공동체, 지역활동가뿐만 아니라 동에 생활권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 21개 동 중에선 도산동이 주민참여단 구성을 완료하고 13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신창동, 첨단1동 등도 전문가 교육을 시작으로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광산구는 동별 주민참여단 운영과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지원할 계획이다.
동의 특성, 정체성을 찾고 생활환경 개선 과제를 정책으로 연계하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동 미래발전계획과 구정의 연결성을 확보, 21개 동의 중장기 비전이 광산구 정책과 사업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동 미래발전계획은 주민의 생각이 구 정책으로 실현되는 상향식 자치분권의 모델이 될 것”이며 “21개 동이 ‘생활구청’이 돼 주민 스스로 미래를 고민하고 직접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광산형 자치분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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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정부에서 올해부터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함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수 조사를 최초로 실시한다.
정부의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에 근거해 전수 조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남구는 자체적으로 고독사 위험 주민을 발굴한 뒤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고독사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남구 관내 1인 가구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전체 세대수 9만5,406세대 가운데 3만7,419세대로 1인 가구의 비율은 39%에 달한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은 가족 구성원간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구조 변화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전수 조사 대상은 관내 1인 가구 중 외롭거나 쓸쓸함의 고독감을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면서 고독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40대 이상부터 80세 이하 1만5,124명이다.
이 연령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는 이유는 광주지역 연령별 고독사 현황 자료에서 40~80세 이하 1인 가구 주민들의 외로운 죽음이 집중돼 있고 위기 상황에 노출된 가구 도 많기 때문이다.
남구는 이달부터 오는 7월말까지 3개 항목, 12개 질문으로 구성된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를 이용해 사회적 고립도 조사에 나선다.
각 동에서 활동 중인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 복지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조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유선 조사도 병행한다.
남구는 실태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조사 대상자가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요청하면 고독사 위험군 행복이음 시스템에 등록해 특별 관리할 방침이며 사후 관리를 위해 돌봄 서비스도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그동안 자체적으로 1인 가구 주민 1,296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동에서 활동 중인 명예사회 복지 공무원 547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으뜸효 남구 안심동행 앱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3시간 이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 확인 및 24시간 이내 응급조치를 마무리하는 ‘3-24H 시스템’ 가동으로 가족간 지원 체계가 미약한 1인 가구 주민을 돌보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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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더+ 행복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된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함이다.
공모전 주제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가족당 1개 작품을 접수하며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비롯해 공동 육아 및 형제·자매간 우애를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 부모가 경험한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담은 모습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작품의 규격은 파일 용량 3MB 이상에 해상도 1,000만 픽셀 이상이다.
남구는 오는 6월 1차 사전심사와 2차 본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원 및 30만원, 10만원을 수여한다.
‘더+ 행복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오는 6월 7일까지 작품 사진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일상의 소중한 행복을 관내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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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영·호남이 함께 예술로 오월정신을 승화하는 ‘2024 오월음악회’를 개최한다.
18일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오월음악회는 ‘5월, 화합과 미래로’를 주제로 한다.
광산구가 오월음악회를 개최한 이래 최초로 영·호남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전문예술법인단체인 ‘광주챔버싱어즈’, 1985년 창단되어 80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한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대구 2.18 합창단’, 레이디스 싱어즈를 초청해 민주·인권·평화의 오월광주정신을 되새기는 합창 공연을 펼친다.
‘대구 2.18합창단’은 대구 중앙로 지하철 참사 20주년을 기억하며 참사 유족과 시민이 모여 창단했다.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이다.
이들 초청 단체와 광산구립합창단 등 5개 예술공연단체는 제44회를 맞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며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화합하는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총연출을 맡은 광산구립합창단 박호진 지휘자는 “오월 정신의 의미를, 영남과 호남이 함께 만나 기념하고 되새기는 무대를 많은 시민과 나누며 모두가 화합하는 미래를 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월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감동 후불제’를 운영해 공연이 끝난 후 관객이 공연에 감동한 만큼 후원할 수 있다.
감동후불제 모금액 전액은 사회적 약자, 배려 계층 등 어려운 우리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7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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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8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참가 기업을 6월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예비-명품강소기업 종료를 앞두고 있는 기간연장 기업을 포함해 총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류심사와 발표·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제8기 예비 명품강소기업은 이에스지 경영 지원,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자금우대 등 기업 성장목표와 수준에 따른 지원을 받는다.
광주시는 예비-명품강소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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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 5·18 구묘역이 시민친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광역시는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 조성사업 추진협의체와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 조성사업’ 내용에 대해 합의를 완료, 본격 추진한다.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 조성사업’은 5·18 대표 사적지인 5·18 구묘역을 국립5·18민주묘지와 동격의 시민친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5·18 구묘지 시민친화공원 조성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5·18기념재단, 5·18공법단체, 광주·전남추모연대, 시민단체연합회, 광주시의회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사업 추진방향과 기본구상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통합관리동 위치, 관리사무소 철거여부 등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광주시에서 추진협의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업계획에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연결성을 고려한 지하차도 신설 ▲지하차도 계획을 고려한 통합관리동 위치 조정 ▲진출입 동선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용수 인권평화국장은 “5·18단체와 시민사회가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조성사업’ 방향에 합의를 도출한 것은 의미있는 성과다”며 “5·18 구묘역을 세계인이 찾는 인류공동의 자산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18 구묘역은 5·18 당시 희생자를 청소차와 손수레로 싣고와 안장한 5·18의 상징적 장소이자 5·18 진상규명의 진원지로 해마다 70여 만명의 국내외 탐방객이 참배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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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풍수해보험법을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이 지난 2월13일 공포된 데 이어 5월1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법은 풍수해 정의에 지진·지진해일을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지진·지진해일은 비·바람 등으로 인한 재해로 사용하는 풍수해 용어와는 의미적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최근 국내에서 지진이 발생해 지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진 보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법률상 정의에 풍수해와 지진재해를 구분하고 법명을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으로 개정했다.
개정된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은 통상적 의미의 풍수해뿐 아니라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도 풍수해보험으로 보상이 가능함을 명확히 규정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대상은 주택, 농·임법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건물 등 시설물과 그에 포함되는 동산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및 지진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소 70%, 지자체 재정적 여건에 따라 최대 92%까지 지원한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를 참고해 7개 민영보험사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법률 시행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피해 보상 범위가 명확해졌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납부 보험료 대비 보상 혜택이 큰 만큼 풍수해, 지진 등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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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 2기 참여자를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기 참여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세의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750명을 선발해 7월부터 5개월간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드림수당을 지원한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 설정 및 구직계획에 도움이 되는 구직탐색형, 취업준비형, 역량강화형, 창업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17일부터 31일까지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식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6월 27일 광주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드림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이행해야 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드림 수당 및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약 600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 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에는 757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드림수당이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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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 소식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협약을 체결, 10일부터 ‘공공정보 검색특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광주광역시’를 검색하면 광주시에 특화된 검색 결과를 먼저 보여준다.
또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사이트를 ‘바로가기’ 기능으로 연결하고 광주시 누리집에서 수집되는 검색 데이터와 이용패턴을 분석해 ‘궁금한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정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네이버 ‘공공 지식스니펫’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지식스니펫’이란 광주시와 관련된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검색 의도에 부합하는 내용을 출처 표시와 함께 네이버 검색결과에 노출하는 기술이다.
신동하 대변인은 “공공정보 특화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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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광주광역시는 광주와 제주에서 운영되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을 5월말로 종료하고 한 달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7월 1일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된 치유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치유센터는 2021년 12월에 제정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주에 본원, 제주도에 분원이 설립될 예정이며 서구 옛 국군광주통합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총 10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4월 준공했다.
출범에 앞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치유센터 이용자와 5·18유공자, 유족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치유센터 개관 및 이용 안내 설명을 광주에서는 5월 10일 개최했으며 제주에서는 5월 13일에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개관하는 본원 위치 안내, 상담실 및 프로그램실 내부 공간 구성, 치유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5월 시범사업 종료 이후 사무공간 이전,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시스템 정비, 자료 이관 등 한 달간의 준비 사항 및 향후 치유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이용자 및 유족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정안전부는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상처를 보듬고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국립국가폭력치유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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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
광산구는 1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재로 민생활력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
공유회는 지난 3월부터 광산구 46개 전 부서가 다양한 경제주체를 만나 어려움을 듣고 현장을 살피며 발굴한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산구는 전체 부서가 소상공인, 시민, 유관단체, 관계기관 등과 소통하며 함께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대화’를 진행했다.
또 시민 제안 공모전을 열어 일상에서 시민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책 과제, 민생 회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3월 말 열린 4월 지성회의에선 ‘함께 고민해 보는 민생활력 정책’을 주제로 전 직원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하며 효과적인 정책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3월 정책기획단 원탁토의에서는 ‘위기의 경제와 민생을 극복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조언을 구했다.
공유회에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 부서가 마련한 △지역밀착형 공공일자리 발굴 및 확산 △관급공사 조기 발주 및 선금 지급 확대 △지역업체 계약 이행보증 요건 완화 △로컬푸드 직매장·직거래 장터 활성화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안을 △소상공인·중소기업 △소비 진작 △민관연대·협력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재정집행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이어 각 정책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필요한 예산, 실효성 등을 따지며 구정 반영 및 추진 여부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는 이날 공유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위기 극복과의 연관성, 재원확보 방안, 중·장기적 대응 전략, 중앙부처 업무 연계 등을 검토해 추진할 정책을 확정, 민생활력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민생활력 종합대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장기화되는 “복합적인 경제위기로부터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제주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늘 시민에게 묻고 시민에게 응답하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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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정책연구회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축사회’를 주제로 제4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수축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시스템을 재설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정 시장과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홍성국 국회의원은 ‘수축사회와 이중경제, 지금이 대전환의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수축사회라는 역사적 대전환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홍 의원은 “우리나라는 기후·안전 위기, 인구감소, 기술 발전으로 인한 공급 과잉으로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등 수축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70~80년대 피라미드형 인구구조를 기반으로 한 사회가 지속되고 있다.
2050년이면 인구구성이 역피라미드가 될 것”이라며 “경제, 사회안전망, 연금, 국가재정, 교육, 복지, 외교 등 모든 분야 재편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다”고 진단했다.
홍 의원은 이어 “양극화와 불평등이 분노사회의 원인”이라며 “공공의 영역에서 인구구성의 변화 및 사회시스템 대전환을 준비하고 안정적이고 균형된 상태이자 자유롭고 문화적으로 성숙한 성숙사회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수축사회 갈등 해결방안으로 ▲사회적 자본 확충 ▲욕망에 대한 다양성 인정 ▲고령화 사회의 불확실성 제거 ▲획기적인 성장 정책 등 ‘성숙사회’를 향한 설계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정책포럼’은 광주시와 광주정책연구회가 공동 주최해 광주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논의하고 기관별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 공론 플랫폼이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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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10일 공식 출범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2기 위원장에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안 위원장은 광주시 인권증진시민위원장, 전남대 인권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법률·행정·인권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살려 주민 맞춤형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위원은 광주시의회 추천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제1부장과 곽민섭 변호사,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심형섭 변호사, 광주시교육감 추천 안병갑 전 목포경찰서장, 위원추천위원회 추천 전준호 전 광주서부경찰서장과 조선희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학계·법조계·전직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선정했으며 여성 위원과 인권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했다.
제2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전준호 전 광주서부경찰서장을 상임위원으로 선출, 의결했다.
상임위원은 지방공무원 채용 절차를 거쳐 정무직 3급상당 직위로 임용될 예정이다.
위원 임기는 2024년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3년 간이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현행 제도의 여러 한계로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약자 연대 등 시민들과 손맞잡고 나아가겠다”며 “제1기 위원회 주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는 등 자치경찰제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근본적인 제도 한계 등 어려움이 있어 어깨가 무거울 것”이라며 “그럼에도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모인 만큼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4-05-10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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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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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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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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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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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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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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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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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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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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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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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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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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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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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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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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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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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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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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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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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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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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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염라' 노래방 라이브 28일 공개…매혹적인 보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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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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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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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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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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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서 특제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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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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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무명전설'서 다채로운 매력 발산…트로트 기대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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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