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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계획 변경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풍암저수지 수질개선 주민협의체 합의사항 반영 등 각종 영향평가 심의 반영 사항 등 사업계획이 변경된 사항의 적정 여부를 심의한다.
광주시는 중앙공원1지구 사업의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헬로광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8일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관련 전문가 검증회의를 개최했다.
전문가 검증위원들은 사업계획 변경에 대한 타당성 검증내용 중 ▲토지보상비 적정성 ▲공사비·조사설계비 적정성 ▲부대비·제세공과금 적정성 ▲금융비용 적정성 등을 검증한 결과, 총 7명의 검증위원 중 6명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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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블랙골드 시대가 저물고 물이 주인공인 블루골드 시대가 우리 앞에 와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4 국제 물산업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세기가 블랙골드 시대로 석유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면, 이제는 물이 주인공인 블루골드 시대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지속가능성은 물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물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연평균 4.2%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물산업의 수출 비중 너무 미미해 정부와 지자체의 고민거리이다”며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적 투자, 연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워터코리아는 정부, 지자체, 기업,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연구하고 논의하는 자리”며 “이는 물산업 신기술과 제품 정보를 공유해 다시 물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박람회로 정부와 지자체가 먼저 투자하고 연구하고 이끌어주면 민간기업과 물산업이 함께 뒤따라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 부스를 찾아 스마트시티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미래형 하폐수처리시스템, 급배수관망 블록시스템 원격제어 기술 등을 살펴보는 등 물산업의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광주지역 기업인 ‘에코피스’를 찾아 수상축하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독고석 국회 물포럼 부회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켄 라이켄스 미국수도협회 이사 등 물산업 관련 주요 국내외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국제 물산업박람회로 ‘맑은 물 세상을 위한 상생협력’을 주제로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
물산업 관련 기업 166개사가 참여해 500여개 부스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시대 물관리 정책 세미나 ▲세계물의날 기념 정책 세미나 등 9건의 세미나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유관기관 초청 국제세미나 ▲국내 물분야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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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배달앱을 하나 더 추가해 배달플랫폼 간 경쟁체계를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1년 7월 도입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에 이어 21일부터 신규로 ‘땡겨요’를 추가, 2개 운영사에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위메프오’와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개의 운영사를 운영하기로 하고 기존 운영사인 ‘위메프오’와 신규 운영사 ‘땡겨요’ 등 2곳을 선정했다.
두 운영사는 모두 광주상생카드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새로 선정된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2022년 1월 정식 출시해 13만여 전국 가맹점과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서울시 자치구, 충북도, 세종시 등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광주만의 특색있는 배달앱 운영을 위해 21일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맹점 중개수수료 2%, 가입비 당일정산 서비스, 한눈에 장부관리 서비스, 매장식사 기능 도입, 사장님 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첫 주문·재주문 할인, 카테고리별 이벤트, 광주상생카드 사용 이벤트, 리뷰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지난 3년간 광주공공배달앱 운영사로 활약하며 9만여 전국 가맹점과 1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위메프오’도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주문량 연계 프로모션 진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격 줄서기 기능, 큐알 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첫 구매 할인, 프랜차이즈 할인, 결제금액 1% 페이백을 지원한다.
2021년 7월 도입된 광주공공배달앱은 3년간 9300여 개 가맹점, 누적 주문 122만건, 누적 매출액 306억원을 올렸으며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40억원을 경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배달앱 운영사 간 경쟁을 통해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향상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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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의 질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활동할 39명 자원순환해설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11일 자원순환해설사 등록, 예비 교육을 마친 가운데, 20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교구를 활용한 강의 시연,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27일 광산구 자원순환 AR·VR 체험관에서 AR·VR 시설을 활용한 교육 과정 개발 및 시연, 4월 15일 광산구청에서 생활 속 자원재활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원인과 현상,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없애기 등을 담은 효과적인 강의 방법을 교육하고 자원순환교실 참여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보드게임’ 시연도 할 예정이다.
39명의 광산구 자원순환해설사는 올해 어린이집, 학교 등 광산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아동, 청소년, 주민을 위한 자원순환 교실을 열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 실천 방안을 알리는 것을 넘어 실제 자원을 덜 버리고 다시 쓰는 생활 방식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자원순환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94명의 자원순환해설사를 양성했다.
이들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 여기에는 총 4만 3,349명의 아동, 청소년, 주민이 참여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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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부터 ‘2024년 관상국 재배기술 기초교육’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관상국 재배기술 기초교육’은 광주시 다자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효과 및 건강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국화분재 수형의 원리를 이해하고 손질법, 유인법, 정식 기술 등을 통해 직접 국화분재를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과정이 끝나는 10월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분재 작품을 뽐낼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 교육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 생활원예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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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동구 동명동 상권을 ‘광주 대표상권’으로 키운다.
동명동을 자생력 갖춘 대표상권으로 육성하고 커피 중심의 로컬브랜드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형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한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우수상권 집중 육성사업’ 대상지로 동명동 상권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역상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동명동 상권을 ‘제1호 대표상권’으로 확정했다.
동명동 상권은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데다 관광복합문화공간인 ‘여행자의 집’과 관광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인접해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광주 대표상권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시는 올해 선정된 동명동에 특화상품 개발과 로컬콘텐츠 운영 등 총 사업비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동명동 상권은 골목 내 한옥과 주택을 개조해 개성있는 카페, 음식점, 공방 등 주민 스스로 특색있는 문화를 만들어 젊은층이 즐겨찾는 곳이다.
특히 동명동은 상권공동체와 동구청이 협업을 통해 해마다 사업비 5000만~1억여원을 확보, 카페거리의 특성을 살린 커피축제를 지난 2021년부터 열고 있다.
광주시는 동명동 카페거리를 ‘강릉커피’처럼 광주만의 색깔과 문화를 입힌 로컬브랜드상권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주변 상권 연계와 지속적인 성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장기 상권 마스터플랜과 스토리 구성, 특화상품 개발, 상권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조형물 개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한 콜라보 프로그램 및 팝업스토어 운영, 로컬이벤트 등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동명동이 광주시 우수상권 육성 지원사업의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광주 대표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동 상권은 2020년과 2022년 두차례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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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 심화로 인한 119신고 폭주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막기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단순 감기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단순 주취자 ▲단순 열상·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등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관련 법률에 따라 위급하지 않은 환자의 구조·구급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지만, 신고 내용만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현재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비응급환자의 신고가 들어오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간단한 의료상담을 통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비대면 진료를 안내하고 있다.
또 한시적으로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준응급환자는 응급의료기관, 비응급환자는 일반 병·의원으로 분산 이송한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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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장 푸른길 브릿지 위에서 버추얼 휴먼과 노래하고 춤을 추거나, 백운 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등 실시간 움직임에 반응하는 이색 체험을 하세요.” 광주 남구는 백운광장을 디지털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푸른길 브릿지 위에서 디지털 융복합 기술로 창조한 가상의 인물과 쌍방향으로 상호 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남구는 20일 “백운광장 주변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증가 차원에서 디지털 융복합 반응형 콘텐츠를 관광 상품화한다”며 “가족 단위 구성원을 비롯해 MZ 세대까지 모든 연령층이 공감하며 즐기는 새로운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백운광장 미디어월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푸른길 브릿지에서 증강 현실 세상과 방문객 사이의 만남을 이어주는 신개념 놀이터이다.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치가 필요한데, 남구청사 정문에 있는 미디어월과 미디어월 상단에 설치한 네트워크 IP 카메라, 푸른길 브릿지 중간 지점에 마련한 AR 놀이존, 인공지능과 첨단 그래픽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가상 인물까지 4가지이다.
가상 인물과 상호 작용 체험은 손쉽게 할 수 있다.
푸른길 브릿지를 찾은 방문객이 AR 놀이존에 들어서면 네트워크 IP 카메라가 곧바로 이를 감지하고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인 미디어월 화면에는 방문객 모습과 함께 가상 인물 또는 동물이 동시에 표출된다.
또 AR 놀이존에서 미디어월을 응시하는 방문객의 시선과 동작에 따라 앞, 뒤, 좌, 우 모습뿐만 아니라 댄스 및 악수 등 다양한 포즈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만나는 가상인물과 배경은 푸른길을 누비는 천사를 비롯해 유명인과 함께하는 버스킹, 백운 호랑이, 버추얼 휴먼, 푸른길 공원의 신비한 나뭇잎 등 6종류이다.
남구 관계자는 “오는 28일부터 푸른길 브릿지 위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 테스트에 나서며 푸른길 브릿지가 완전히 개통하는 4월말께부터 해당 콘텐츠도 본격 운영한다”며 “사람과 문화, 경제를 융합한 백운광장의 새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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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더욱 촘촘히 보듬기 위해 올해부터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학업 중단에 따른 개인적·사회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활동비를 지급한다.
광주지역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은 2022년 933명에서 지난해 1055명으로 크게 늘었다.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까지 포함하면 학교 밖 청소년은 지난해에만 1266명에 달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는 학업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활동비 지급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대상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으로 초등과정은 분기당 10만원씩 총 40만원, 중등과정은 분기당 15만원씩 총 60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제로페이 앱을 통해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소상공인 간편결제를 통해 교육비나 문화체험비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단 유흥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교육활동비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2일부터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심사와 승인을 거친 후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의 학업 중단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큰 손실”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을 더욱 촘촘하게 보듬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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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시간 단위로 보육료를 내고 이용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44개반에서 78개반으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현재 40개소 44개반을 운영중이며 올해 하반기 34개반을 추가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운영한다.
독립반은 반별로 3명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통합반은 기존 어린이집 반별 정원내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유아로 독립반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 통합반은 0~2세 반별 정원 내에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료는 5000원으로 국가와 광주시가 3000원을 지원하고 보호자는 나머지 2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이용 14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을 통해 또는 전화 신청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이용 당일 낮 12시까지 전화 신청만 가능하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상황 속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운영기관을 확대해 육아 중 겪는 현실적인 육아 돌봄공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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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 산모 200명에게 출생아 1인당 최대 50만원을 4월부터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아이키움 2.0’ 생애주기별 돌봄정책 과제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출산 산모이며 4월 1일 이후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고 출산일 기준 이전부터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산모이다.
신청방법은 출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산후조리비용 영수증을 준비한 후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사용처는 산후조리원, 병의원, 약국, 산후조리원 내 산후마사지로 제한되며 이는 산모의 산후조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돼야 한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저소득층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경감되고 광주의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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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9일 오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박병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주재로 ‘2024년 광산구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관·군·경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기관별 보고와 통합방위 계획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보고에서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사이버 공격, 불안정한 대외 정세 등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을 공유하고 2024년 광산구 통합방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드론·테러·사회재난 등 비상사태 시 상황별 구민보호 방안'과 ‘재난 발생 시 대응계획' 등을 기관별로 공유하면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민·관·군·경·소방 등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역 안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대응체계를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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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골목상권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광주신보는 또 모든 영업점에 전자패드와 신분증 스캐너 등을 설치, 디지털 창구로 전환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신용보증재단은 19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진행했다.
광주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희망을 보증하고 행복을 지원하는 금융동반자로 담보력은 미약하지만 성장잠재력이 있고 신용상태가 양호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주요 업무는 신용보증, 구상채권 관리, 소상공인 재기 지원, 경영지도 등이며 주요 보증상품은 소상공인·청년창업 특례보증이 있다.
올해 골목상권 특례보증은 지난해보다 100억원이 확대된 1500억원 규모다.
재단은 상반기에 1000억원, 하반기에 500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채 석달도 지나지 않아 상반기 골목상권 특례보증 규모인 1000억원이 거의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지역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광주신보가 보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2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광주신보는 또 경영효율화를 위해 보증드림 앱에 사업증빙기능을 추가해 보증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찾아가는 현장방문 상담창구 운영, 디지털 창구 구축 등 고객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현장대화에 앞서 광주신보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광주신보 김귀남 이사장과 직원들이 참석, 광주시민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 참여한 직원은 “광주신보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현장대화를 통해 민선8기 시정철학과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현장대화를 통해 재단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광주경제의 성장 원동력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시-공공기관 동행 전략’으로 각 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대화는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에 이어 다섯번째로 진행됐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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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중대재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21일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중대시민재해 교육은 재난안전관리전문업체 ㈜어스의 심우배 대표이사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시민재해 의무사항 ▲주요 시설별 안전·보건 관계법령 예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중대시민재해 : 원료,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 결함을 원인으로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2개월 이상 치료 필요 부상자 10명 이상, 동일 원인으로 3개월 이상 치료 필요 질병자 10명 이상 발생한 재해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업무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와 재해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안전한 광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류관훈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을 강사로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측면에서의 경영과 안전보건’이라는 주제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이해 체계 ▲중대재해 사례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실시돼 지역내 사업장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산업안전 우수기업 선정, 산업안전보건지킴이 건설현장 점검, 시민실천단 홍보 등 산재 예방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이번 중대재해 예방 교육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사업장내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중대재해 담당자들이 관리감독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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