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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민 안전권 강화와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소회의실에서 사회보장위원회를 열어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반영된 2대 추진체계와 56개 세부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전략체계’의 2개의 추진체계와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먼저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로 ▲아이키우기 좋은 돌봄공동체 ▲아동청소년의 자율과 안전강화 ▲청장년의 1+3 보장 ▲온종일 노인 통합돌봄 ▲장애인의 행복한 공동체 ▲다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등 6대 추진전략 분야에서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 균형발전 전략체계로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자치구 역량강화 ▲지역사회 협치 구축 ▲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등 4대 추진전략에서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23년 시행계획과 달라진 점은 중앙정부의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사회서비스원 활성화 방안’이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관리와 사회복지법인·시설의 인사, 재무, 후원금, 인권 분야에 대한 공통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지원하는 세부사업을 신설했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더욱 세심한 사회보장서비스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수립한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을 강화해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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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 요람인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을 방문, “5·18교육관은 민주·인권·평화,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기반한 5·18 정신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돼야 한다”며 “넓은 의미의 오월정신 실현시키는 공간, 노인·청년·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정책소풍 현장으로 광주시가 직영하고 있는 5·18교육관을 찾아, 교육관 운영 현황과 올해 새롭게 추진할 교육프로그램을 살피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 5·18교육관 시설 점검과 5·18기록물 보존시설 건축 예정 부지 등을 둘러봤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정석희 5·18민주과장,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등이 함께 했다.
강 시장은 “올해는 ‘나·들의 5·18의 원년’으로 가기 위한 준비의 해가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교육관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재미와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각기 다른 5·18의 기억과 경험을 공존하고 있는 평범한 개인인 ‘나’가 모여 공동체를 구성하므로 5·18이 어느 개인, 단체의 것일 수 없다는 뜻에서의 ‘나-들’의 5·18정신을 말하고 행정·정치에서의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나-들의 5·18, 성찰과 비움의 5·18로 나아가기 위해 5·18교육관은 모든 세대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5·18교육관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오월교육 네트워크 구성, 교사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연계 교육방안을 보고했다.
오는 3월 덴마크,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5·18정신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를 국제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
또 5·18 경험세대와 미경험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세대갈등을 극복하고 미래가치의 실현을 도모할 청년소통·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주말·야간에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이용시간 연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 등과 5·18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해 5·18교육관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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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 만남의 날’에 청년 구직자 924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만남의 날’에 청년구직자 924명과 295개 드림터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청년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 청년의 일경험 상담을 연결해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교통공사 등의 공공기관과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을 수상한 에코피스㈜, ㈜인디제이 등 창업기업, 한국알프스㈜, ㈜금호기공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 경제기업 등 295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330개 부스에서는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과 함께 면접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 중 430명이 15기 참여자로 선정된다.
이들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드림터에서 일경험을 시작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및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15기 드림청년을 위해 3월 4~6일 공통교육을 진행한다.
공통교육은 일경험 시작 전 드림터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직무의 기초적 이해, 노무 및 직장문화에 대한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에 대해 상시 점검과 상담을 진행해 청년의 일 적응을 돕고 직무와 복무상황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일경험이 잔심부름이나 단순 보조직무 수행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질적 진로탐색 기회가 되도록 지원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하며 6300여명의 광주청년에게 직무적성 탐색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 청년들이 광주에서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일자리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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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3월부터 40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 속 불편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심화, 스마트폰 지도사 양성 과정 등 수준별로 진행한다.
광산구 농촌지역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문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지난해 스마트폰 지도사 양성 과정 수료생 22명이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매년 지도사 과정을 수료하고 실습 과정을 거친 학습자에게 각 교육과정의 보조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첨단·하남·송광·행복드림 등 광산구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정원은 각 프로그램당 10~1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현재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종합사회복지관이나 광산구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 추진해 세대 간 디지털 소외문제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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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웹툰 작가를 비롯해 조향사 등 9종류의 직업을 체험하는 ‘도서관 꿈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도서관, 꿈 찾기’ 프로그램이 오는 3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종류는 제과제빵사와 웹툰 작가, 방송콘텐츠 기획자, 조향사, 플로리스트, 드론 조종사, 자율주행 전문가, 로봇공학자, AI 전문가까지 9종류이다.
먼저 다가오는 3월 16일에는 제과제빵사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초코 클레이와 컵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제과·제빵의 차이를 이해하고 제과제빵사의 직업 매력에 살펴볼 예정이다.
제과제빵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과 5월에는 청소년 사이에서 주목을 받는 웹툰 작가와 방송콘텐츠 기획에 관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웹툰 제작 과정을 배우면서 자신의 캐릭터 만들기를 비롯해 뉴스와 방송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방송 프로그램 기획자로서의 역량도 키우게 된다.
향기를 디자인하는 조향사와 꽃의 미소만큼 아름다움을 간직한 플로리스트, 창공을 누비는 드론 조종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9월 사이에 펼쳐진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12월에는 4차산업 성장과 함께 미래 유망 직업으로 급부상한 자율주행 전문가와 로봇공학자, AI 전문가 직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웹툰 작가부터 AI 전문가까지 분야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관한 세부 사항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으로 선호하는 직업군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도서관에서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통해 더 큰 목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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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광주광역시는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단체의 집단 행동에 대응해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공백 대응을 위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전공의 사직서 제출이 본격화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비상진료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본부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시민안전실, 복지건강국, 자치행정과, 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의료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에서 집단 휴진이 발생하면 의료법에 따라 ‘진료명령’과 함께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또 광주지역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여부와 필수의료 운영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상황 공유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이송 및 전원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광주시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필요시 전남대병원·보훈병원 등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 할 예정이다.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행동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시 및 자치구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함께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위기상황에 의료서비스를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필요시 공공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을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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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 186개소와 옹벽·절토사면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요인이 많은 취약시설 174개소이다.
특히 안점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등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 및 사용금지·제한과 함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한 뒤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또 해빙기 안전관리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봄철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안전점검, 예찰활동 강화, 홍보·교육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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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1일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발생 때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현장을 방문해 공장 내 위험물 취급현황과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때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중점 지도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때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생활화와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2024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화재예방과 현장대응 강화에 중점 관리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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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1일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DB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을 교부한다.
입양기관인 광주동물보호소는 보험 서류 작성을 안내하고 보조사업자인 DB손해보험은 가입자 보험정보 취합과 보험가입 등의 역할을 맡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유기동물 안심펫보험 지원사업은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동물에 대해 펫보험을 1년간 전액 지원한다.
마리당 지원금액은 평균 15만원이며 단체할인으로 통상적인 반려동물 펫보험료보다 저렴하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들에게 질병 또는 상해 시 일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이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 간이다.
2024년 1~2월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에게는 별도로 안내 문자 발송을 통해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광주시는 입양자 편의를 위해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입양 시 광주동물보호소에서 보험 가입을 별도로 안내하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입양 후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광주동물보호소가 작성된 가입신청서를 보험회사로 보내면, 보험회사는 가입자에게 가입증명서 약관 등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펫보험 활성화로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기동물을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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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해외판로 개척 등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사업장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3년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전시박람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사업 참여 업체다.
단 2022년과 2023년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한된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과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 관련 사업이다.
자금은 업체당 3억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광주시는 지역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저리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여금리를 한시적으로 낮춘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출진흥자금 융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융자를 받을 때 2.12%의 변동금리 적용을 받는다.
융자 지원계획은 20일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하고 오는 26일부터 3월22일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난해부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해 국제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 촉진을 위해 1998년부터 2023년까지 357개 업체에 수출진흥자금 662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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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여성의 자연 임신을 지원하는 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와 혈액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 80명이다.
여성의 경우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시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신청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한의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에서 집중치료 3개월, 경과관찰 3개월 등 총 6개월 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최근 2년간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을 받은 참여자 148명 중 21명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비 사업을 통해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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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광주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21일부터 확대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사고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하면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최근 4년 간 운영결과와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바탕으로 올해 보장범위와 금액을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반영해 ▲자연재해 상해 후유장해를 신설하고 사망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급실적이 높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망 강화를 위해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보장범위를 기존 1~5등급에서 1~14등급까지 범위를 확대해 경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을 보장한다.
다만 지난 4년간 지급건수가 저조한 강도상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금은 보장에서 제외했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이며 피해가 발생하면 3년 안에 피해자나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고 청구 방법과 보장 내용 등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시청 안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시민이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을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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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 보호·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공사업체 현장 행정지도를 오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실시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정지도는 광주지역 370개 업체 중 6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최근 2년간 행정지도를 받지 않은 곳과 신규등록 업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이다.
광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63조에 근거해 ▲정보통신공사업 등록기준 유지 및 운영현황 확인 ▲변경사항 신고 의무 안내 ▲업체 운영 시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을 점검한다.
행정지도 과정에서 적발된 정보통신공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인 지도방문을 통해 업체 현황을 확인하고 신고사항과 관련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해마다 정보통신공사업 신규 등록업체가 증가하고 있으나 업체들이 관련 법규를 알지 못해 위반행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지도 과정에서 정보통신공사업법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련법과 의무사항 안내에 초점을 맞춰 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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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주일 뒤로 연기됐다.
광주 남구는 21일 “고싸움놀이 축제가 열리는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지속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제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3월 1~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날 오전 칠석동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고싸움놀이 보존회와 축제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주초부터 이어진 비로 인해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의 땅이 질퍽거리는 상태인데다 주말과 휴일에도 비가 이어진 상태에서 고싸움을 시연할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부대행사로 마련된 달집 태우기를 비롯해 각종 공연 무대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도 원활하지 않아서다.
남구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모두가 흥겨운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득이하게 축제를 연기한 부분을 양해바란다”며 “고싸움놀이 축제가 성대히 펼쳐지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관내에서 열리는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 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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