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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올해 상반기 준공’
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 서산 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 캐노피를 리모델링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산 톨게이트는 시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다.설계와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행 중으로 지난 3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서산 톨게이트는 약 81%, 해미 톨게이트는 약 70%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문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한편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서산의 관문이 보다 의미 있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논산시,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 시민 참여로 열린 감사 실현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 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사건 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 면 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합리와 행정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생활 속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건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열린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도약…5개년 육성계획 수립
천안시가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2026년도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계획은 기존의 단순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성과 기반의 시장 연계형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030년까지 ‘지역과 기업이 함께 혁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 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모델 육성 시민참여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4개 핵심전략, 16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가치지표 기반의 성과관리체계 도입,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 복지 서비스 특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참여와 소통을 통해 선순환하는 경제공동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 산불예방 캠페인 나서
천안시 광덕면은 11일 새마을부녀회가 광덕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덕산 등산로 일대에서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권영화 새마을부녀회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다음달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다음달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위탁 온라인 이론 52시간과 실습농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 42시간 등 총 94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수료하면 향후 천안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특히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해 자격 취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천연농약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천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실습 텃밭에서 조별 활동을 하고 있다. -
금산군보건소,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역사회중심재활 등이다.올해 2월 기준 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4만8741명 중 1만8888명으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포기하거나 돌봄이 힘들어 정든 집을 떠나 타지 요양시설로 향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내 집에서의 노후를 실현할 핵심 대안이 될 수 있다.특히 보건소는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금산365의원, 금산한의원 등 지역 의원이 함께하는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간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상처 욕창관리, 투약 지도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생활 환경을 파악해 복지급여 연계, 돌봄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한다.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 후 건강상태 및 돌봄 욕구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맞춤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고 필요한 의료 돌봄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담 인력 배치와 6개 사업의 유기적 연계는 금산형 통합돌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어르신들이 낯선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최대한 오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장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사고 개부딪힘사고진단비 등 19가지 항목이다.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도 운영하고 있다.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예산군,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은 국화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국화 재배 시 필수 작업인 지주 설치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큰 노동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특히 반복적인 망치질과 고정 작업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이번에 지원되는 지주설치기는 지주목을 자동으로 토양에 삽입하는 장비로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노동 강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국화 재배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종합청렴도 향상 총력…‘2026 청렴시책보고회’ 개최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청렴시책보고회'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졌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청렴지킴이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방지와 신뢰받는 행정 구축을 위한 시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올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 신설 비공무원 채용 자체 감사 실시 이해충돌방지제도 정착을 위한 이행점검 등 신규 과제를 추진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고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위반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호수공원 부지 착공 전 '한시적 영농' 허용… 민원 잡고 예산 아끼는 상생 행정
당진시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만7110 규모다.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 공사 착수 시에는 즉시 반환하는 조건을 명확히 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절차는 관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목적 외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는 한시적 영농을 통해 유휴부지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현장 환경을 정비해 향후 공사 착공 여건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보상 완료 토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통해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민원 요인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보상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포럼은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추진하는 행사로 한중일 3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전문가들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스포츠 교육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고자 개최된다.1일차는 이스포츠 산업 교육 관계자를 주요대상으로 진행된다.해외 이스포츠 전문가의 기조발표를 비롯해 6개국 교육 전문가의 글로벌 현황 발표, 정부주도 교육정책 특수학교 청소년 교육 학술 영역 사례 발표, 그리고 코치 방송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직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2일차는 진로 탐색 토크쇼 형태로 이스포츠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주요대상으로 한다.6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게이머 데뷔 현실과 글로벌 진로를 공유하고 산업 직군별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글로벌 패널과 함께하는 오픈 Q A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충남 최초의 이스포츠 글로벌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교육 사례와 전문가 네트워크가 충남의 청소년과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에 직접 닿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이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충남의 인재들이 산업 전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0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을 순회하며 위기 가구 발견 시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김정자 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그늘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 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발굴된 위기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한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아산시협의회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기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전쟁은 경제 성장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공존이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남북 간 합의된 내용을 토대로 상호 체제 인정을 바탕으로 한 신뢰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관련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사무처 차원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 필요성도 제기됐다.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기반의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천안새마을금고 주민건강 증진위해 11년째 무상임대 지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천안새마을금고 본점이 지역주민을 위해 11년째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천안새마을금고는 천안시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 2016년부터 3억원 상당의 본점 건물 6층을 센터 운영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센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프로그램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상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보건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재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보건의 거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공간을 제공해주신 이재우 이사장님과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은 지역 보건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