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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출신' 이은경 작가와의 만남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강연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산면,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교육 실시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6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지급되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고령의 운영진이 회계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보고서 작성 방법, 부적정 집행 사례 등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관리가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영정 한산면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대학생 자원봉사 성장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대학생의 자율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 성장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돕는 공모형으로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총 4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대학생 단체 또는 동아리다.선정된 단체에는 봉사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사무용품비,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참여’에 중점을 뒀다.선정된 단체는 2026천안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자원봉사 페스티벌 등 천안의 대규모 대표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화양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새롭게 선출된 윤만선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협의 결과 올해 특화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우리동네 안심 등불 교체사업’과 함께 장보고 안부고 사업 마음토닥 버섯 키우기 사업 어르신 안전물품 지원사업 건강음료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윤만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신방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요즘 독서' 운영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다음달부터 독서프로그램 ‘요즘 독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참여자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6~ 7세 유아 대상 ‘그림책 오감수업, ’초등 1~ 3학년 대상 ‘그림책 키즈북클럽’성인 대상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수요일 밤의 북클럽’, ‘한국문학 북클럽’, ‘세계문학 북클럽’등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순 천안신방도서관장은 “혼자 읽는 책도 의미있지만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조세 정의' 실현
천안시는 10일 새벽 아파트와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총 34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14백만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준수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천안시는 매월 정기적인 일제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단속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보류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의식 확립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도 공약 이행 4년 연속 최우수 정조준
충남도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기 말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책수석보좌관, 정책기획관, 공약사업 담당 실 국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약사업 현황 보고 실 국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선 민선 8기 공약사업 점검 결과와 실 국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효과 창출 및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현재 민선 8기 131개 공약 중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116건은 이행을 완료했으며 공약 이행률은 전년 대비 26.7%p 증가한 88.5%로 집계됐다.그동안 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광역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4년 연속 최우수'에 도전할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공약은 단순히 완료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정책 효과가 지속되는 데 가치가 있다"라며 "민선 8기 도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남은 기간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동전쟁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총력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 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발표, 도 실국 및 유관기관의 분야별 피해 상황 점검 결과 발표, 시군별 현안 건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중동전쟁과 관련해 도는 우선 수출 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이 특별 정책자금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도는 또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이와 함께 긴급 대책반을 편성,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책 수립과 이행을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전쟁 발발 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대책을 확대한다.서산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이차보전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서산 대산 지역은 지난해 8월 28일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25일에는 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사업 재편 계획이 정부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승인됐다.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전쟁 유탄까지 맞고 있는 당진 철강산업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 선제 위기 대응 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출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수출입 보험료와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밖에 유가 급등에 따른 도내 운수업계 상황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김태흠 지사는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보완, 중동 위기와 관련한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 생활물가 동향 파악 산업단지 및 기업 대상 피해 상황 긴급 조사 등을 실시하고 석유류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공급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
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등 42개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건으로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건으로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충남 대전 행정통합,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를, 가선숙 의원이 '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정비의 선제적 대응 촉구'를, 한석화 의원이 '농가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한 산불 예방 강화 촉구'를, 강문수 의원이 '지연되는 파크골프장 사업,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를, 안원기 의원이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조건, 화장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문수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 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한편 최동묵 의원이 '서산시 부석면 B지구 농업생존권 보장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 개선 및 관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발의했고 표결 결과 찬성 8명, 기권 6명으로 채택됐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산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했던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이야말로 서산의 진정한 저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위기 극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금산의 봄을 달린다…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14일 본격 레이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대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대회 종목은 하프, 10km, 5km로 구성됐으며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정각 하프 코스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레이스의 역동성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대회 당일인 오전 8시부터 마라톤 코스인 금산읍 신대리 일대 및 현대해상 금산 하이비전센터~한우갤러리 일원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 요원이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및 구급 인력 배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 농촌체험농장 안전 전문가 키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체험농장의 안전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9일 체험농장주 및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교육 과정은 대한적십자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상처 지혈 및 골절 처치 등 농촌 체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특화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늘봄학교 등 학교 연계 체험학습이 확대함에 따라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농장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명의의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이 발급돼 향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및 학교 단위 체험객 유치 시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센터 관계자는 "안전은 치유와 체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전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 청정 금산의 농촌 체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관리 실태와 수입식품 사용 및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수입식품 사용 증가와 원재료 유통 경로의 다양화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 원재료 및 완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용 여부 수입식품의 수입신고 필증 구비 및 적정 보관 여부 원재료 입고 사용 보관 관리대장 작성 및 보존 상태 냉장 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및 이물 혼입 방지 관리 실태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불법 수입 원재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고의적 반복적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영업자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관리 요령과 유통관리 기준에 대한 안내 및 교육자료도 배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인 위생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산림조합, 준공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금산군에 기부
금산군산림조합은 금산읍 소재 신축 사무소 준공식을 개최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난 9일 금산군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백미는 20kg 16포와 10kg 15포로 금산군산림조합은 이를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금산군에 전달했다.특히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금산군산림조합 조합원들이 직접 백미와 함께 준비한 생활 선물을 들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곽병천 조합장은 "신축 사무소 준공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 관계자는 "뜻깊은 준공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군산림조합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금산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금산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달 합동캠페인 전개
금산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달인 3월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4월 3일까지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걷기 생활화, 물 섭취 늘리기,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며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관리가 중요하다.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지를 배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이 외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특별한 방법보다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걷기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료’홍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