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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하우스홀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3일 송곡신일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하우스홀드와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염치읍 내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가 밀집해 있는 송곡3리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특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총 22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치킨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하우스홀드는 행복치킨데이 지정 사용처로 참여해 쿠폰 사용 관리 운영 조건 협의 정산 협조 개인정보 보호 및 사진 활용 협조 등 사업 운영 전반에 협력하게 된다.협약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상반기 운영 성과를 분석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강명구 단장은 "이번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라며 "지역 상가와의 협력을 통해 기금의 체감도를 높이고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대상 가구가 한 지역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반영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성희 대표는 "지역 상인으로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치킨데이 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신규 특화사업으로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의 정서적 만족도 향상과 가족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 운영 후 사업 효과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보건소는 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아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시민과 경제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휠체어는 보건소 재활사업과 연계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도 아산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증해 주신 소중한 휠체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의 문턱을 낮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제22기 입학식 개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2023년과 2024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 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데이터 기반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 공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그간 '목욕'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 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 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 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이경헌 원장은 "불면, 신경성 소화불량, 호르몬 불균형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증상은 자율신경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진흥원의 정밀 성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온천을 선택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달의 온천'인포그래픽 시리즈는 3월 20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예산군 대술면번영회,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 성황리 개최
예산군 대술면번영회는 지난 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주민이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참석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정을 다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윷놀이 단체전과 개인전이 이어졌으며 여성 주민을 위한 한궁 단체전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술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을 위해 정성껏 점심식사를 준비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더했다.최기대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플랜시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천만원 기탁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2019년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과 사회공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25년에도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기업을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4년 12월 24일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396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 7월 두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51명에게 4530만원을 전달했다.이어 세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관내 중학생 101명과 고등학생 및 청소년 기관 추천자 134명 등 총 235명에게 총 40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내 위기가정 청소년, 가족 돌봄 청년, 은둔 고립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 교육, 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
계룡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남 계룡시는 5일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계룡시는 계룡장수요양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계룡시니어클럽 아리야재가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장수요양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퇴원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정해 필요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맡아 낙상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시는 1인당 150만원 한도 내 시공 비용을 지원한다.계룡시니어클럽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0식 이내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리야재가복지센터는 가사 이동 위생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담당한다.시는 대상자의 기준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해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룡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3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통합돌봄TF팀 또는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계룡시-충남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협약' 체결
충남 계룡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류욱형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는 재난 피해 발생 시 주택 신축에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활용한 기술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는 재난 피해 주택이 발생한 경우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 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시민의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꿈을 키우는 도시 논산, 지역 인재 장학 지원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현재 논산시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13명의 학생들에게 10억 9397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3억 7천만원으로 약 92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지원 분야는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공통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자녀이다.‘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논산시 관내 대학인 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2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이는 국방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장학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곧 논산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학금은 서류심사와 장학생 선발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공고 고시 또는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계룡시, 병영체험관 방문 봄맞이 SNS 인증 이벤트 진행
충남 계룡시가 3월 한달 간 계룡병영체험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병영체험관 방문 활성화와 함께 오는 4월에 열리는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행사를 사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병영체험관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고 계룡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된다.이후 안내데스크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 3종을 받을 수 있다.기념품은 키링, 마우스패드, 손톱깎이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필수 해시태그는 계룡시병영체험관 특별한데이트 계룡시봄나들이 병영체험이다.계룡시는 봄철 나들이객 유입과 병영체험관 방문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을 알리고 향적산봄나들이 행사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3월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병영체험관과 향적산봄나들이 행사를 함께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봄철 나들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향적산 일원에서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를 개최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병영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논산시, '누구나 대리 민원 문자(SMS) 알림서비스' 시행
논산시가 3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등 중요 민원을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위임인에게 접수 사실을 문자로 즉시 안내하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대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위임인이 발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및 신분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일방 출석 혼인 신고 등은 위임장에 따라 대리 처리가 가능했으나, 위임인에게 처리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는 절차가 없어 사후 분쟁이나 민원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대리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위임인에게 ‘대리인에 의해 민원이 접수되었다’을 문자로 안내해 본인이 대리 민원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예방형 행정서비스를 도입한다.특히 별도의 예산이나 신규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자 발송 체계를 활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안내서비스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