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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경기도의원, 우수 의정대상 수상 영예
홍원길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그랜드마스터상은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점검, 주민 소통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홍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민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홍 의원은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비지정 무형유산 보존 및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생활체육 및 생활문화 인프라 개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특히 서해안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바다 접근성 개선, 해양레저 활성화, 지역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경기 서부권의 새로운 관광 성장축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더불어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한 지원 및 보전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다양성 확대에 헌신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서는 비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도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수행했다.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 중심 의정'의 기준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홍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문화와 관광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김포를 비롯한 경기도 곳곳이 더욱 활기찬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
이은주 의원,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 수상 영예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 우수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부문 최고상인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와 혁신 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되는 '그랜드마스터상'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 의원은 구리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학생 안전 중심의 교육 행정 감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이 경기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특히 이 의원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이전부터 통합교육지원청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구리 지역의 교육 행정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정책적으로 제안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했다.또한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등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 교육 예산의 타당성과 정책 지속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하여 경기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이은주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구리 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교육 격차 해소,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도민 안전 공헌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윤성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도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경기도일간기자단은 윤 부위원장이 안전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했다.윤 부위원장은 평소 지방의회가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는 소신을 강조해왔다. 그는 소방·재난안전, 청소년 안전교육, 문화·관광 진흥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염 강화, 전기차 충전 구역 안전 확보, 청소년 안전 교육 체계화 등은 윤 부위원장이 꾸준히 추진해 온 주요 과제다.윤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의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때 마련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 안전행정 분야는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치분권 발전, 책임의정, 스마트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의정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이 함께 공로를 인정받았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블루카본 정책 포럼서 '경기도형 모델' 강조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2025년 경기도 블루카본 정책포럼’에 참석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양 탄소 흡수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블루카본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해양수산과가 주최하고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가 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후원하여 마련되었다. 중앙정부의 블루카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해양·연안 생태계의 탄소 흡수 기능을 경기도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방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블루카본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전략임을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반드시 추진해야 할 생존 정책”이라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가진 잠재력을 활용한 블루카본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경기도의 ‘해양 8경’을 중심으로 치유, 관광, 해양 생태 회복을 결합한 경기도형 블루카본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의 분석과 제언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방 위원장은 기후, 농정, 해양 통합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탄소 중립은 모든 영역이 함께 나서야 하는 시대적 과제임을 지적했다. 그는 해양 기반 탄소 흡수원 정책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중앙정부, 지자체, 전문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2025 한국 ESG 대상' 수상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2025 한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ESG 확산에 기여한 정부, 의회,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박 의원은 경기도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 ESG 정책위원 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 공공기관, 중소기업이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ESG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전반에 ESG 행정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경기도의회 ESG 연구·실천포럼 회장으로서 기업 현장 점검, 정책 교류 간담회, 세계ESG포럼 기조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수 의정연구단체, ESG 특별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정 질의와 예산 심사를 통해 소관 사업에 ESG 기준을 도입하고 정책을 재검토하는 등 경기도형 ESG 행정 모델 구축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도민 참여 예산 삭감에 '강력 비판'
이병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도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예산 삭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법정단체 지원 예산의 대폭 축소에 우려를 표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부터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예산이 82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줄고, 특히 사업비가 9억 5천만 원이나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연수, 자원봉사 활동가 교육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필수적인 사업 예산이 축소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이 의원은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이 되는 교육, 연수 예산은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법정단체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법정단체 지원금이 25억 원에서 16억 원으로 40%가량 줄어든 것에 대해 이 의원은 "사업 평가가 미흡하더라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최소한의 사업비는 남겨 사업의 명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업이 한번 중단되면 재개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산 삭감에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축소되면서 현장에서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며,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은 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성수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도민 중심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재선 의원인 김성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설, 교통, 철도,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특히 도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교통안전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또한 80여 건의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특히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경부선 등 경기도 내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시내버스 무단 결행 근절, 개인택시 생존권 보장, 위례과천선 및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사업 추진 등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김성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 속 민생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론과 지역의 협력을 통해 의정 및 행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
인천시의회, 결핵 취약 계층 위해 크리스마스 씰 특별 성금 전달
인천시의회가 결핵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결핵 없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 특별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결핵 퇴치와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의회는 10일 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에 100만 원의 특별 성금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박판순 의원과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전달에 뜻을 모았다.인천시의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구매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결핵 예방 사업을 후원해왔다. 올해 역시 특별 성금 전달을 통해 결핵 퇴치와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정해권 의장은 “결핵은 여전히 예방과 관심이 필요한 감염병”이라며, “결핵 퇴치와 예방을 위해 힘쓰는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작은 성금이지만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시의회도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보건 증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결핵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이 필요하다. -
대전시의회, 신탄진 교통·역세권 개선 위한 논의의 장 열다
대전시의회가 신탄진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과 역세권 개발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주도로 '신탄진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및 역세권 개발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가 열려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신탄진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와 역세권 개발의 어려움, 도시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신탄진 일대 도로 개설의 필요성, 동서로 단절된 신탄진역 연결 통로 설치, 역세권 재정비 방향, 신탄진 시장 인근 재정비 요구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교통 인프라 개선의 시급성, 역세권 개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도시정비 사업 과정에서의 소통 강화를 공통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송활섭 의원은 “신탄진은 오랫동안 대전 북부권의 관문 역할을 해왔지만, 교통과 정주 환경에 여러 문제점이 누적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탄진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격려하며 지원 약속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그들의 공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선옥 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 등 여러 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정 의장은 기념식에서 그동안 센터를 이끌어 온 이대형 전임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이근명 신임 이사장에게는 센터가 지역사회 자원봉사 정책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 안전망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가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정 의장은 자원봉사센터가 현장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과 장기 봉사 시민을 기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정 의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인천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자원봉사 활동이 존중받고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거듭 다짐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함께 성장하는 대전의 사회적경제 응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개최된 2025년 대전 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이윤보다 사람, 속도보다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의회가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사회적경제연대조직 임원진,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회적경제 성과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고, 사회적경제기업 등 18개사의 판매·체험부스도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의 사회적경제는 빠른 성장보다 올바른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지난 10월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 후 혁신타운에 20개사 43개실 입주 확정된 만큼 정책·기업·시민이 연결되는 통합거점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세미원 국가정원 승격 지원 사격
경기도의회가 양평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다.도의회는 세미원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가정원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지지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세미원의 자연경관과 정원으로서의 의미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개회식은 12일 오전 9시 30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세미원의 국가정원 선정 필요성과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박명숙 의원은 “세미원 특별전을 통해 세미원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가 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현재 '세미원·두물머리 일원 국가정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세미원의 국가정원 선정을 위해 정책 마련부터 홍보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 복지예산, 총액 증가에도 현장선 '삭감' 체감…문병근 의원 재검토 촉구
경기도 복지 예산이 총액상으로는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복지 서비스 축소로 이어져 '삭감 예산'이라는 체감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며, 노인과 장애인 예산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문 의원은 예산 심사에서 “겉으로는 예산이 늘었지만, 필수 복지 사업은 오히려 동결되거나 감액됐다”고 비판하며, 경기도의 정책 우선순위가 도민의 실제 필요와 괴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문 의원은 감액된 사업들이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상담, 연계, 돌봄 사업 등이 축소되면서 도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노인복지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 대한 예산 삭감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과 자립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경기도 복지국장은 전체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확대되는 방향이라고 해명하면서도, 노인·장애인 예산 감액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추경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문병근 의원은 예산 재검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추경과 향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감액된 복지 예산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것을 요구했다. -
경기도 복지 예산, '방향 잃은 나침반'…의료원 손실 보전 4년째 되풀이
경기도의 복지 예산이 방향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계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의 예산 편성 실태를 짚으며 도민 안전망 약화를 우려했다.안 의원은 복지 예산의 구조적 문제점과 경기도의료원의 반복적인 손실 보전 문제를 핵심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 복지 및 공공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를 요구하며, 예산 운영의 비효율성을 비판했다.특히 안 의원은 복지국 예산이 국비 매칭 사업에 치중되면서 경기도 자체 복지 사업이 축소되는 현상을 지적했다. 이는 복지국이 정책 우선순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한 결과로, 경기도 고유의 복지 철학과 정책 기획 역량 약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더불어 경기도의료원의 손실 보전 방식이 4년째 반복되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2026년 예상 손실액은 303억 원에 달하지만, 예산에는 일부만 반영되어 연말에는 또다시 예산 부족 사태가 예상된다. 이는 과거 임금 체불 사태로 이어진 바 있다.안 의원은 의료원이 수년간 손실을 보전받았음에도 경영 개선이 미흡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경영 개선, 진료과 전문화, 인력 재배치 등 근본적인 구조 개선 없이 단순히 적자만 메우는 방식은 재정 의존도를 심화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복지와 의료 분야 모두에서 경기도가 정책 주도권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