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기반 마련…미래 첨단 산업 선점 나서

신성영 의원 발의 조례안 통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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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이차전지 산업’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하며, 인천시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조례안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담고 있다.

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에서 인천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9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는 앞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와 연구 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미래 첨단 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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