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호 의원,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 혁신 강조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 혁신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전국적인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공공정책의 성평등 관점 확산과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성별영향평가가 단순한 의무 절차가 아닌 정책 품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의 모범이 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책개선 우수사례 발표 평가에서는 정책 수요자별 성별 격차 분석, 사업 설계 단계의 성인지 관점 반영, 성과지표의 실질적 개선 여부, 기관별 추진 역량과 확산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김 의원은 정책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성별에 따른 불평등 구조를 정확히 진단해야 효과적인 정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성평등 정책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시스템으로 자리 잡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특히 김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 안전, 교육, 노동 분야에서 성별 격차를 개선하고, 여성, 아동, 이주민 등 취약계층 정책의 구조적 보완, 기관 및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제안하며 성인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
안호영 의원, 송전탑 갈등 해법 모색 토론회 개최…에너지 구조 개혁 논의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송전망 갈등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이 재생에너지 생산지임에도 송전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전북이 에너지 생산지로서의 이점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상 중심의 접근을 넘어 전력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도 참석하여 정부 차원의 관심과 해결 의지를 보였다.토론에서는 장거리 송전 중심의 기존 체계가 갈등을 심화시키고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을 제안하여 주목받았다. 이는 전력 수요를 분산시키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다.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열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대통령과 도민 간의 소통 자리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전북이 재생에너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구조적 대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력하여 새로운 전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 이후 안 의원과 일부 참석자들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만나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될 송전망 관련 의제를 조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황세주 의원, 경기도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이 경기도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열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에 참석, 지역 필수의료 연계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안성병원을 비롯해 평택 진료권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과 2026년 계획을 공유하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재활의료 및 지속 관리 협력,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 관리,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 전문 교육 등 필수 보건 의료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황 의원은 경기도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퇴원 이후 돌봄, 의료, 복지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연계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비스가 끊기지 않는 연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연계 기준 개편과 관련해 병원, 보건소, 읍면동 간 정보 공유와 케어플랜 통합이 지역 중심 공공 의료의 핵심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이 외에도 소아·성인 재활 네트워크 확대, 119-협력병원 간 중증 응급 전원 체계 개편, 감염 관리 Q&A 네트워크 기반 확장, 지역사회 교육·컨설팅 고도화 등 기관별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황 의원은 필수의료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병원은 올해 필수보건의료 협의체 운영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는 지역사회 연계 및 응급·재활·감염 관리 등 필수의료 전 분야에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 간접강제 신청 기각으로 일단 멈춤
경기도 수지구 고기동에서 추진 중인 노인복지주택 건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이 경기도에 의해 기각되었다.이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강웅철 의원은 이번 결정이 고기초등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행정심판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결정이 단순히 사업의 찬반을 가리는 것을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와 요구가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특히 등굣길 안전대책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항들이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강 의원은 행정절차상 청구가 기각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그는 고령자 주거복지 강화는 중요한 과제이지만, 인근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해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강웅철 의원은 기각 결정을 내린 경기도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사업 이행 과정에서 교통, 소방, 환경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 안전이 실현되는 고기동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강웅철 의원은 지난 11월 20일, 고기동 주민들과 함께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차량 운행 강행 시도를 규탄하며 도민의 생명권 사수를 촉구한 바 있다. -
박수현 의원, 지역 언론 지원 확대 위한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이끌어
박수현 의원이 지역 언론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 언론 발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다.박 의원은 지역 언론이 지역 소멸 방지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신문발전기금 확대, 우선지원대상사 선정요건 개선, 지역뉴스 포털 노출 확대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지난 5월에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언론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6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전년 대비 35억 원 증액된 117.5억 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우선지원대상사 평가지표에서 경영 건전성 배점이 완화되고 자체 생산 기사 비율 배점이 높아지는 등 선정 요건이 개선되었다.이번 예산 증액과 선정 요건 개선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소통과 여론 형성에 힘쓰는 지역 언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의원은 “지역 언론을 살리는 것이 곧 지역을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원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지역 방송과 인터넷 언론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도 준비하여 지역 미디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
경기도, '구조적 재정 절벽' 위기... 임창휘 의원, 근본적 시스템 개혁 촉구
경기도 재정이 심각한 '구조적 재정 절벽'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보고에서 현재 경기도 재정이 예측 불가능한 세입 변동성, 정부의 재정 부담 전가, 폭발적인 복지 수요 증가라는 '3중고'에 갇혀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재정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취득세 급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임 의원은 도세의 약 50%를 차지하는 취득세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최근 5년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의 지방세 구조가 부동산 경기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라며, 거래세 중심에서 벗어나 보유세 및 소비세 중심으로 지방세원을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비 매칭 사업으로 인한 지방비 부담 증가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최근 5년간 국고보조금 규모는 크게 증가했지만, 이에 따른 경기도의 도비 매칭액 증가율이 더 높아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임 의원은 국비 사업이 늘어날수록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드는 '재정 구축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분담 비율을 달리하는 '차등 매칭 비율 의무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복지 예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2026년 경기도의 사회복지·여성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의 절반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임 의원은 고령화로 인해 복지 예산이 앞으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단기적인 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복지 재정 전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임 의원은 이번 예산 심의가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재정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제도 개선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임상오 위원장, 기후에너지 활동 선포식 참석…지역 주도 기후 대응 강조
경기도의회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이 지난 4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함께해요! 기후에너지 활동 선포식’에 참석했다.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사회가 주도하는 기후 변화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새마을회가 추진하는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탈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선포식은 경기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내년도 실천 운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가 이미 현실로 다가왔음을 지적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했다.특히 임 위원장은 새마을회의 기후에너지 실천운동이 단순한 계도를 넘어 도민들의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청년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선포식 현장에는 기후에너지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시군별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지부 회장단을 비롯해 31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청년단, 대학생 봉사단 등 약 970명이 참석하여 기후 대응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시군 새마을조직과 연계하여 기후 행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사업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후 변화 대응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황세주 의원, 경기도 복지 증진 기여로 감사패 수상
황세주 의원이 경기도의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4일 안산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행사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노력을 인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운영하며, 황 의원은 제도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이 크게 증가한 것은 협의회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또한, 감사패를 격려와 책임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 확산과 지원 체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황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복지 정책 강화와 사회공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
건설 현장 산재 예방, 산안비 사용 기준 대폭 개선 추진
산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기준을 개선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안호영 의원은 산안비 계상 의무 대상을 하도급사까지 확대하고, 노사 합의를 통해 산안비 사용의 유연성을 높이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원도급사에만 부여되었던 산안비 계상 의무를 하도급사까지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영세한 하청 현장에서 산안비 부족 또는 미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개정안은 산안비 사용 항목에 대한 노사 합의를 허용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산안비 계상 기준과 사용 항목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예를 들어, 근로자 건강관리실이나 안전 표지판 설치와 같은 안전 관련 항목도 특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산안비로 집행할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노사 합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산안비 집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그동안 불규칙하게 개정되어 온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을 노동부가 정기적으로 심의하고 개정하도록 의무화했다. 노동부는 매년 산안비 사용 실태를 조사한 후,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안호영 의원은 “정부가 산안비 요율을 인상한 만큼, 인상된 금액이 건설사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산안비 계상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현장의 집행 권한을 확대하여 더 많은 노동자를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안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건설업계의 산안비 전용 실태를 지적하며 산안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최근 5년간 산안비 집행 규정 위반 사업장 중 상당수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산안비가 현장의 안전 수준과 직결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
인천시의회,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위한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가 초기 한부모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문화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관련 조례 개정 후속 조치로, 한부모가족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토론회에는 유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전문가, 당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유경희 위원장은 초기 한부모가족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개정된 조례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송다영 교수는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의 필요성과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지지동반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장희정 대표는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초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권기영 팀장은 정책 보완 과제와 행정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과 자립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AI 시대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이 '대전광역시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만이 가진 공감 능력, 창의성, 윤리 의식을 강화하는 교육 방안을 찾고, 지역 사회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임국화 대전글꽃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은 AI 시대의 주요 문제점으로 AI의 편향성과 차별, 가짜 정보 확산, 교육 현장에서의 사고력 및 창의성 저하 등을 지적하며 교육적 해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실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공감 능력, 상상력, 윤리적 판단력이라며 일기 쓰기, 철학 교육, 문화 체험 확대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키우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토론에서는 윤석희 전 대전글꽃초등학교장이 학생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기 쓰기의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문명헌 전 한밭대학교 교수는 난중일기를 예시로 들며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모둠 활동을 통한 일기 읽기와 토론을 제안했다.최봉식 전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장은 공직 사회 내 일기 쓰기 문화 확산을 통해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손영훈 충주공업고 도제전담관은 인성교육위원회 기능 정례화와 실효성 있는 활동을 통해 비극 예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기영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장과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인성교육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 시 개선해나갈 것을 밝혔다. -
박명수 의원, ‘2025년 우수의정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 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책임 있는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박 의원은 지난 의정 활동 동안 △에너지 인프라 격차 해소, △생태하천 복원 이후 오염 재발 방지 체계 확립, △소각시설 증설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질의,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 강화 조례 대표발의,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수도법」 개정 촉구, △규제중첩지역 합리화 및 도농복합도시 균형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민생과 현장 중심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박명수 의원은 “의정의 출발점도 끝도 도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 한 사람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원과 정책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도민의 요구가 제도와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창립된 정치적 중립의 전국 조직으로,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 및 164개 지부, 5만여 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여성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성인지 관점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이언주 의원, "디지털자산 제도화로 디지털 통화 주권 지켜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통화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제질서전환기속국가전략포럼',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와 이언주·민병덕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국웹3블록체인협회와 새롭게 출범한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언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이 성장하는 지금이 제도 완비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디지털자산 기본법 등을 통해 STO, 원화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ETF 등을 제도화하여 디지털 통화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이 의원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재집권 가능성과 함께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에 대한 시급성을 강조했다. 통화 주권 확보 차원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선점해야 하며, 이는 원화의 글로벌화 이전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먼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신뢰 기반의 금융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신뢰성이라며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확인 기능을 내재화한 신뢰성 검증 프레임워크 구축을 제안했다.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는 기술과 규제가 통합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무역금융, 물류, 관세 납부 등 실물경제 시스템과 연동될 때 스테이블코인의 진정한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국내 규제가 글로벌 표준과 호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관 합동 기술 표준 워킹그룹 구성을 제안했다.윤영주 금융위원회 사무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해 발행 주체에 대한 인가제 도입, 준비자산 100% 이상 의무화, 발행사 파산 시 자산 분리 등 강력한 이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진 DAA 상임부회장은 준비자산으로 국채를 활용할 경우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물 중심의 운용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영하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전문위원은 K-스테이블코인을 국내용이 아닌 K-콘텐츠 및 무역 결제를 위한 글로벌 지불 수단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산 솔라나 슈퍼팀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상호운용성과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온체인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국형 스테이블코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제언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온체인 KYC 결제 시연이 진행되어 기술적으로 규제 준수 가능성을 입증했다. 행사 말미에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이 주축이 된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하여 민간 주도의 기술 표준 정립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리더십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우수의정대상’ 수상, 여성의원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부의장으로서 여성의 권익 증진, 돌봄·복지정책 활성화,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2021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시절 같은 상을 수상한 데 이어, 4년 만에 다시 ‘우수의정 대상’을 받게 됐다. 이는 경기도 여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그녀의 꾸준한 의정활동과 헌신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윤경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여성의 경력 단절 해소, 돌봄 경력의 제도적 인정, 그리고 그동안 제안해 온 무급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가치 제고 정책들이 여성의 삶에 작은 희망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여성의 관점에서 보이지 않는 사회적 불평등과 맞서고, 돌봄을 위한 단순한 보조 역할이 아닌 한 명의 인격체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상을 계기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도 광역 의정 분야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는 정윤경 부의장이 경기도 광역 여성의원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앞으로의 행보에 경기도 내 여성의원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