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은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교육청은 올해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4대 분야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체계적인 영재교육 여건 조성, 영재교육 담당교원 전문성·역량 강화, 잠재력 있는 영재교육 대상 발굴,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이며 구체적인 세부 사업으로는 △영재교육 체계 구축 △영재교육 연계 강화 △영재교육 담당교원 지도역량 강화 △영재교육 담당교원 지원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출발선이 평등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 △내실있는 영재교육 운영 △학생 맞춤형 프로젝트 활동 확대 △미래역량을 기르는 영재교육이다.
지난해 영재교육은 38개 기관에 136학급이 운영됐고 올해 수학, 과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문, 예술교육 등 38개 기관에 137학급 총 2,175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체계적인 영재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영재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내실 있는 영재교육기관 운영과 기관 특성이 반영된 교육과정을 위한 컨설팅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역량 함양 학생 맞춤형 프로젝트 활동 수업을 위해 담당 교원의 지도역량 강화 직무연수 등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영재교육 수업 나눔의 날과 담당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영재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출발선이 평등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충남 KAIST e-영재교육원을 7학급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영재교육 기회 제공과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을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계 영재교육 운영, 소통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인성리더십 캠프 운영, 학생 주도적 주제 중심 프로젝트 활동 운영, 과학창의축전 연계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질문이 있는 영재교육,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재교육 프로젝트 산출물 발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계획은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현시키고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의 평등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2025-01-06
-
이정선 교육감은 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실력을 쌓아 광주교육의 본질이 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5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이 교육감은 “지난해 불법 계엄령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혼란의 연속에서도 우리 시민과 교육가족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다”며 “캄캄한 어둠 뒤에 반드시 밝은 해가 떠오르듯, 2025년 우리는 교육으로 다시, 희망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 4대 영역에서 16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일반계 고등학교는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는 정책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수학·과학 등 기초학문 교육을 강화해 ‘수포자 없는 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적 관심을 받았던 독서 프로젝트 ‘다시 책으로’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로 확대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교육과를 신설한다.
새롭게 마련된 생활교육과는 인성교육, 마음건강, 심리정서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또 학생인권·교권은 물론 학생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따뜻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학생들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는 대상을 중3, 고3에서 중2·3, 고2·3학년으로 확대하고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와 함께 초등학생 전액, 중·고등학생 반액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경험하며 광주를 넘어 전세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AI팩토리 미래교실, 광주아이온 등 미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학생 참여중심 AI·SW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
기후위기시대를 맞아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해 광주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등하교·공기·수질·교실·운동장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5년 교육현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8 대입제도 개편, 디지털 교실 혁명 등 큰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며 “국가적 세수 결손으로 광주교육의 재정 여건 역시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교육활동에 그 어떤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실력이 쌓여 교육의 본질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2025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공모 관련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에게 체험학습, 적성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향후 2년 동안 인천의 대안 위탁교육을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며 모집 기관은 장기형, 치유형, 맞춤형, 단기형 등으로 위탁 기간은 기관별로 다르다.
교육과정은 보통교과와 대안교과로 구성되며 대안교과는 교육과정의 40%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
특히 이번에는 중학생 대상 맞춤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곳도 공모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등교 정상화로 학업 중단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1-06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뉴욕시교육청과 손잡고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도성훈 교육감과 다니엘 위즈버그 수석부 교육감과의 협의로 성사된 이번 프로그램은 양 도시 학생들의 상호 방문으로 문화 이해와 글로벌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2025년 3월에는 인천 학생 30명이 뉴욕을 방문해 뉴욕의 다양한 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언어·문화·역사 체험, 진로 탐색 활동 등을 경험한다.
7월에는 뉴욕 학생들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등 사전 활동을 거쳐 뉴욕 방문 시에는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뉴욕시교육청이 직접 해외 교육청과 공동으로 학생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기반 세계로교육’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가 높이 평가받아 이번 국제교류가 성사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학생들이 다양한 뉴욕 학교의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글로벌 진로진학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1-06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림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 역량 강화 1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학업 수요를 반영한 선택과목 수업 설계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1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림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연수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소속 대학의 교수를 포함한 우수 강사진을 구성하고 연수 참가자를 위한 숙식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양일간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리학 △환경 5개 선택과목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가 이루어지며 이후 13일 14일에는 한림대학교에서 △기초간호임상실무 과목에 대한 연수가 진행된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선택과목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 공동 협력하에 기획했다”며 “연수를 통한 교원의 역량 강화가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수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06
-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단위 신규공무원을 위한 공직 적응 프로그램과 표준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체계 구축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역량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과 자료 개발은 신규공무원이 발령 후 어려움을 겪는 업무 분야에 집중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특히 신규공무원을 위해 표준화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함으로써 양질의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정착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단기 형태 연수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단위 신규공무원 대상 집중 역량 강화 표준 프로그램 마련에 힘썼다.
올해부터 교육지원청 단위로 운영 예정인 신규공무원 적응 프로그램의 현장 효과성을 높이고자 기획한 것이다.
표준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주차별 교안 △급여업무 규정·지침 △급여업무 따라하기 △학습문제 및 해설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개발 자료를 지역별로 보급하고 올해부터 활동 예정인 지역별 강사 대상 ‘교육자료 100% 활용법’ 연수를 운영해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모든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신규공무원 외 실무 수습 참여자, 저경력 공무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교육청 소병엽 행정역량정책과장은 “새해부터 확대 운영할 지역단위 표준 교육프로그램이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자료 개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06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다채움을 활용한 초등 교사의 수업 설계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적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수업 영상 및 지도안, 사례집 등을 개발해 다채움과 공유 드라이브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탑재된 모음은 ‘초등 우수수업 영상 및 교수학습 지도안’,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자기주도학습 꿈나무 공부법’ 등이다.
먼저, 초등 우수수업 영상 및 지도안은 초등수업 핵심교원 및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자 등 총 22명의 교사들이 초등 1~6학년 대상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9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 개발한 자료로 수업의 주안점 및 다양한 수업 방법이 담겨 있다.
△개념 기반 탐구수업 △생성형 AI 활용 수업 △AR 프로그램 활용 수업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등을 적용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수업기법 등이 적용되어 있다.
다채움 메뉴 내에 [수업학습준비-수업 설계-수업 설계 만들기]에 지도안이 탑재되어 있으며 공유 드라이브에도 수업영상을 탑재해 교사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수업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학급 운영 사례집에는 도내 500학급에서 이루어진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학급 중 우수 프로젝트 수업 90개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다채움에 탑재했다.
△독서교육 △인성교육 △디지털 활용 수업 △놀이 △생태환경교육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수업 설계 사례 및 운영 팁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초등 3~6학년 대상 자기주도학습 꿈나무 공부법을 개발 보급해 △학습 플래너 △메모 및 노트정리 △공부 도우미 △실력다짐 팁 등 학생들의 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교사들이 수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 우수수업 영상 및 현장 중심 프로젝트 수업 실천사례 등을 공유·확산해 초등 교사들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적 수업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
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상상이룸교육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추진계획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청은 올해 ‘주도적으로 생각을 키우고 만들며 함께 나누는 학생’을 목표로 3대 분야와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세부 사업으로는 △상상이룸교육을 위한 환경 구축 △현장 중심 운영 지원체제 구축 △상상이룸교육 교원 역량강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상상이룸교육 △교육과정 중심 창의·융합활동 운영 △미래역량을 키우는 상상이룸교육 △상상이룸교육 나눔마당 △마을과 함께하는 상상이룸교육 △상상이룸교육 공유 및 확산이다.
먼저 상상이룸교육을 위한 환경 구축으로 14개 교육지원청 발명·상상이룸공작소를 중심으로 찾아오는·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하며 학교 내 구축된 상상이룸공작실 활용 확대를 위한 정보나눔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상이룸공작소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등 현장 중심 운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상상이룸교육 자원지도를 웹자료로 개발해 활용도를 높이며 상상이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상이룸공작소 담당교사 배움자리,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위한 직무연수 운영, 교사학습공동체 25팀에 지원한다.
특히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질문과 탐구가 있는 상상이룸교육 활성화해 문제발견·해결 수업 꾸러미 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주도적으로 발명,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목공, 로봇, 드론, 3차원모델링, 환경, 융합활동을 탐구하는 학생동아리에 지원한다.
미래역량을 키우는 상상이룸교육을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상이룸 3차원모델링 교육 강화한다.
상상이룸 3차원모델링은 불편함을 발견-고민-해소하는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발명품을 3차원모델링으로 구현하는 활동으로 2인 1팀으로 협업하는 상상이룸 3차원모델링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상상이룸교육 공유 확산을 위한 권역별 나눔마당을 개최하고 모두를 위한 상상이룸교육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상상이룸교육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며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노작활동이나 공예를 넘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설계하고 만들어 공유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상이룸교육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25-01-03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연수원과 함께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를 제작, 2025년 1월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인천시교육청의 5대 교육정책인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읽걷쓰’ 정책 연계 강화를 위해 제작됐으며 학교도서관 담당자 업무 매뉴얼, 학교도서관 독서교육 기획, 독서로의 이해, 독서로 플랫폼 활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교도서관의 도서 구입부터 2024년 개편된 교육부의 독서로 활용까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업무 경감을 지원했다.
집필진 구성부터 촬영·편집·최종 검토까지 전문가의 참여로 제작된 4차시의 콘텐츠는 교육연수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가 학교 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03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이전에 안정적인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초6을 위한 진로디자인 워크북’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 255교 6학년 학급 전체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 사이의 짧은 전환기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학습방식을 만들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초6을 위한 진로디자인 워크북’ 안내서는 중학교 생활을 미리 살펴보며 올바른 학습습관을 바탕으로 중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은 ‘진로전환 준비’ 와 ‘중학생활 살펴보기’의 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로전환 준비’는 △초등학교 6학년을 돌아봐요 △마음이 건강한 내가 되는 비법 △학습습관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요 △중학교 진학을 위한 실천계획 세우기를 주제로 ‘나’에 대해 알아보고 보다 나은 중학교 생활을 맞이하기 위한 자료로 구성했다.
‘중학생활 살펴보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어떻게 다를까? △자유학기제 알아보기 △자율동아리 살펴보기 △선배가 알려주는 중학생활 꿀Tip을 주제로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하도록 돕는 자료로 준비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교과 학습 방식에 대한 안내와 중학교 생활에 대한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까지 담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할 초등학교 6학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시기는 학업과 학교생활, 진로 등에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앞으로의 삶에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2월 31일 인천부흥고등학교와 구산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교원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졸업하고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며 “생각 없는 사람이 되면 남들에게 이끌려만 가기 때문에 늘 깨어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국영수를 배우듯이 학교에서 행복을 배울 수 있다면 더 좋은 학교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학교들이 앉아 있는 수업, 앉아 있는 교실이 아닌, 움직이는 수업, 움직이는 교실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부흥고와 구산중에 이어 계속 졸업생들을 찾아 축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2025-01-02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아침, 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5 을사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홍정표 제2부교육감, 교육정책국장, 융합교육국장, 감사관, 운영지원과장, 지방공무원인사과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일동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임 교육감은 ‘부민강국 경기교육이 이루겠습니다’ 문구를 방명록에 작성하며 2025년 경기교육의 희망찬 출발을 교육가족과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에 의정부시 현충탑을,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앞으로도 도내에 위치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주요 시설을 방문해 참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1-02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신경호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진은 충렬탑을 참배하고 도교육청 내 순직교직원추모상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필수 행사를 중심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사망자들을 추모하며 시작된 시무식은, ‘더 나은 강원교육 2.0 중기비전 선포’ 와 함께 10대 과제를 발표하며 강원교육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강원교육이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더 나은 강원교육 2.0을 향해 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2
-
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31일 6일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심화교육을 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기반 직업교육 혁신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기업-대학의 선순환 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등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사업이다.
천안지구 163명, 당진지구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역 기반 직업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산업 맞춤형 기술을 실습하고 경험해 보는 심화과정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 기계 운용 및 제작 모델링 등의 스마트기계, △관광 및 호텔 산업의 실무 등의 호텔리어 관광 서비스, △반도체 전략산업 품질 및 생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반도체 직무, △철강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철강분야에 대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오동규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미래 산업에 주역이 될 인재들이 지역 산업에서 정주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연예
-
1
피프티피프티,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50주년 기념 헌정 음원 발매
-
2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3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4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5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6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7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8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9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10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