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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노동인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2024 노동 인권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 예술 공연 체험과 노동 인권 교육을 연계해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노동 인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연수에 참여해 노동 인권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원의 노동 인권 교육 전문성 함양과 학교 노동 인권 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는 노동 인권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용마루초 신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의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용현초등학교의 과밀 해소와 용마루 지구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용마루초등학교 신설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마루 지구는 용현2동에 위치한 4,64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당초 시교육청은 입주 전 통계청 학생유발률을 기준으로 산출한 학생 수에 따라, 통학구역인 용현초에 학생 배치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신설을 검토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입주가 완료된 이후에 주민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취학 아동이 예정되어 기존 용현초의 과밀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시 교육청은 용현2동 신설학교 설립과 관련해 2022년부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 그 결과, 11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학교 설립을 의뢰해 2025년 1월에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용마루초등학교는 31학급 규모로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 학교 신설을 통해 용현초등학교의 과밀 해소와 용마루 지구 인근 학생들의 적정 배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용마루 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제 강화의 시간 강화 교육발전특구로의 도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1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4 강화 교육 발전 특구 발대식 및 소통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강화 교육 발전 특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군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강화군 지역인사 및 학부모, 교육 발전 특구 소통위원회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강화 교육 발전 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강화중학교 교육 3주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통위원회 위촉식, 교육 발전 특구 사업 안내, 분임별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별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강화 교육 발전 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만의 특색있는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강화가 교육으로 찾아오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화 교육 발전 특구가 교육혁신을 넘어 학생 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저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화군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 ‘읽걷쓰’ 참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1일 강화군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하는 ‘읽걷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동막해변에서 강화군 시민소통참여단을 비롯한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줍는 걷기’를 하며 인천의 바다와 강화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강화의 생태 환경 문화 등을 활용한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집 ‘강화도’를 집필한 노희정 시인도 함께 참여해 시민소통참여단과‘반려책’, ‘일상속 글쓰기 행복’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읽걷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는 지리적으로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인천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강화도를 ‘읽걷쓰’하며 인천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제33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서 제33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청의 특색사업인 체육인재선발대회와 함께, 육상·수영·체조·자전거·롤러·카누·조정 등 기초·전략 종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한 학생 선수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는 내년도 전국소년체전 준비를 위한 선수 훈련과 일반 학생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선수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부는 23개 종목, 중학교부는 32개 종목으로 구성돼 총 2,569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충남교육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내년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도서관, 2024 같이책 비경쟁독서토론 한마당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속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학생 주도형 독서토론 문화 조성을 위해 2024 같이책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매년 11월 첫 주에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찬반을 나누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경쟁과정을 지양하고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면서 공감·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함께 찾아가는 비경쟁독서토론 방법으로 진행된다. 1일 초등학생 90명, 2일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도서관 임시청사 미래관에서 개최하며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학교에서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정 도서 2권을 읽고 비경쟁 독서토론을 연습했다. 초등학생들은 이선주 작가의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안미란 작가의 ‘투명한 아이’를 주제 도서로 비경쟁독서토론을 하고 두 작가와 함께 책의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학생들은 김중미 작가의 ‘느티나무 수호대’ 와 조기현 작가의 ‘아빠의 아빠가 됐다’라는 책을 읽고 모둠별 질문나누기 및 토론 후 작가와 함께 이야기 한마당을 펼쳤다. 아울러 마음열기를 위한 공동체 놀이, 함께 둘러보는 갤러리 워킹, 토론 결과 및 소감 나누기 시간 등도 가졌다. 이종수 교육도서관장은 “비경쟁 독서토론 행사를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책속의 가치를 함께 찾고 마음근육을 강화하며 나아가 학생 주도형 독서토론 모델이 관내 학교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학생수련원, 2025년도 체인지 자기성장프로그램 모집중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은 오는 11월 8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탐험활동 및 수련활동을 접수받고 있다. 자기성장프로그램 신청·모집은 다채움과 연계된 체인지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간편 신청으로 충북교육청 산하 수련시설 자기성장프로그램 모든 교육과정 통합 검색이 용이하며 기존의 공문 신청 방식을 벗어나 학교 현장 교원 업무경감 및 학교업무 효율화 지원에 도움을 줬다. 학생수련원의 2025년도 자기성장프로그램은 지역별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연 속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했다. △몸 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쳐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단양]별빛 담은 동대탐험활동 △[청풍]숲과 함께 숨쉬는 마음수련활동 프로그램 등의 몸근육, 마음근육을 키우는 프로그램과교육수요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그룹별 공동체의식 함양 및 대상자별 자율·특색있는 다양한 단위의 사업인 △어디서나 탐험활동 △사기충전 탐험활동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인문트레킹 탐험활동 △보트를 탄 풍경 △자전거 탄 풍경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지역시설 활용 수련활동 프로그램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자기성장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소규모 학교는 물론 중규모 상당의 수련활동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자기성장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자연환경에서 개인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작은 성공에 대한 성취감 그리고 자연환경에 대해 소중함을 깨달아 미래사회를 주도할 올바른 청소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교문을 넘어 현장이 공감하는 ‘정책기획 역량 강화 과정’ 신설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4 장학사 정책기획 역량 강화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의 정책, 동향 공유와 교육 변혁 방안을 모색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기획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사전 신청한 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교육전문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날에는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의 미래 교육 강연을 시작으로 △정책기획의 이해 △선택강좌 △사례 중심의 교육정책 공유 좌담회 자리가 이어졌다. 11월 1일에는 분임별 활동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 현안 토의와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선·후배 간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교육 정책을 분임별로 새롭게 기획해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에는 정책 기획력을 갖춘 선배 교육전문직원을 조력자로 배치해 창의적 기획 실습 과정을 도울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기획 역량강화 과정을 시범 연수로 설계해 운영한다. 2025년부터는 직무 아카데미 연수로 확대 운영해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 의제를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이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정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서는 장학사와 교육연구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전문직원의 생애 단계별 연수를 연차별, 직급별로 확대 운영해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과학기술은 인류가 가진 가장 핵심적인 역량”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1일 “과학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며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는 결국 우주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최 ‘2024년 하반기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과학기술은 인간의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기에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시대를 대비한 과학교육은 지금 어때야 하는지, 인류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사회의 쟁점이 되는 문제들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해결이 된 것처럼 인류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건 과학기술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과학교육은 지역의 경계선을 고려할 필요 없이 넘어서야 한다”며 “시도는 물론 국가의 경계선도 넘어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2024년 하반기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과학교육원장과 업무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시도 과학교육원이 2024년 추진하는 과학교육 사업 현안, 특색 사업 진행을 통해 얻은 성과 등을 공유하며 차후 실행할 과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과학교육원이 현안 과제에 대해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교육원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과학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매년 상·하반기로 주관 기관을 달리해 개최한다. -
광주시교육청,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광주시교육청은 31일 광주경찰청과 함께 서구 만호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정선 교육감, 박성주 광주경찰청장, 만호초등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 없는 우리 학교 모두가 우리 친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활용해 학교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디지털성범죄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경찰청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 꿈·끼 펼쳐라’ 일곡중학교 호프클래스 문 열었다
광주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호프 클래스’ 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31일 일곡중학교에서 복합 커뮤니티 교실 ‘호프 클래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호프 클래스’는 지역 청소년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창체교실을 마련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광주 북구가 ‘일곡중학교 희망이음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다. 특히 이 사업이 교육부 ‘2024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면서 총 35억원을 투입, 호프 클래스 조성은 물론 일곡중학교 일대에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호프 클래스는 기존 일곡중학교의 유휴 교실을 △다용도 시청각교육이 가능한 미디어월 △졸업생들의 학창 시절을 담은 디지털역사관 △조식 카페 및 휴게공간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 또 북구는 19억원을 들여 ‘희망의 거리’ 와 나눔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말에는 문화해설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의 거리가 조성되면 호프 클래스는 학생·학부모 커뮤니티 공간, 방문자 웰컴 라운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시교육청은 내년에는 일곡중학교 일대에 11억원을 투입해 마을온실, 맨발 산책로 실내 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면 일곡중학교 일대가 일곡지구 마을 공동체가 소통하고 하나 되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다. 시교육청은 주민 여가생활을 위한 신규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자원을 활용한 이번 협업사례가 마을 정주여건 개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만의 공간이 아닌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학교를 위해 더 많은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인천바로알기 교육과정연계 학급 운영 나눔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인천바로알기 교육과정연계 학급 운영 나눔회’를 개최했다. 제3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나눔회는 △ 2024 인천바로알기 교육과정연계 운영 사례 나눔 △ 중학교 고시외 과목‘인천바로알기’ 개발 안내 및 홍보 △ 질의응답 및 협의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단체와 단위학교에서 추진했던 교육과정연계 인천길탐방 사례를 공유하며 ‘인천바로알기’ 및 인천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운영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2025년 도입 예정인 중학교 고시외 과목 '인천바로알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인천바로알기’ 사업 및 인천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취약점 개선으로 보안성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의 보안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컨설팅 방식으로 보안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사업을 진행했다. 기존 3단계 절차에 '위험관리계획 수립' 단계를 추가한 4단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보안 관련 지침 및 정책 분석 △APT/DDoS 대응 훈련 및 모의해킹 실시 △정보자산 취약점 진단 △위험도 측정 및 위험관리계획 수립 △취약점 진단 결과 재검토 및 이행점검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반 시설의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영역에 대한 취약점을 개선해 4단계 이행점검 결과 전체 평균 보안 지수가 향상되어‘양호’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K-에듀파인의 경우는 단기 취약점을 모두 개선해 2단계 정보자산 취약점 진단 결과 대비 단기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정보보호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정보 보안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청사 건립계획,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
인천시교육청은 1,127억원을 투입해 교육청 부지에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는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은 직원 1인당 사용 면적이 공공기관 권장 면적의 40%인 수준인 22㎡로 타 시도교육청 평균 사용 면적인 43㎡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조직 및 정원 증가로 사무공간이 부족해 3개 과가 외부 사무실을 임대하는 등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본관과 신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26,272㎡로 신청사를 개축해 총 32,336㎡ 규모의 청사를 재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현 청사의 약 2배 규모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내년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1983년 준공된 현 청사는 노후화로 인해 유지관리비가 증가하고 공간 부족으로 외부 임차가 불가피했다"며 "신청사 건립을 통해 미래 교육행정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인천교육의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