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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생성형AI와 블록체인기술 도입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 김미숙 위원장 직무대행은 22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백오피스 사무혁신을 위해 챗GPT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경기도의회 백오피스 사무혁신을 위한 생성형 AI와 블록체인기술 도입 타당성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김미숙 위원장 직무대행과 조성환 의원, 오창준 의원, 연구수행기관인 한국산업융합학회 이원부 책임연구원, 김재민 연구원이 참석했다. 김미숙 위원장 직무대행은 “본 연구는 생성형AI를 의회 백오피스 업무와 접목해 행정업무를 자동화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구로 경기도의회에 업무혁신을 위해 꼭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성환 의원은 “먼저, 연구를 맡아주신 이원부 책임연구원은 국내 최초 AI 박사 학위자로 연구분야에 선구자이신데, 본 연구용역에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한, 조 의원은 “인공지능과 같은 생성형AI에 예산을 투입해 사용하는 행정기관이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은 기존 조직의 저항이 있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오창준 의원은 “AI, 블록체인은 보통 행정기관에서는 선제적으로 도입이 어려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 생성형AI가 도입된다면, 경기도의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부 책임연구원은 “행정기관에 생성형AI를 도입하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기도의회 데이터보안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 백오피스 부서의 사무혁신을 통해 행정업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조직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2024 학교 미디어 교육 주간’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변화에 따른 교육공동체 미디어 역량 함양을 위해 ‘2024 학교 미디어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024 학교 미디어 교육 주간’은 도교육청 디지털시민교육 정책팀과 센터 간 협업을 통해 학교 미디어 교육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교육공동체의 미디어 문해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포럼, 특강, 워크숍, 미디어 교육 실천 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미디어·방송 교육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특강과 워크숍을 6회 운영하고 학교 교육활동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천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모해 교육공동체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심상웅 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필수 역량으로서 미디어 교육의 관심과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식을 확산해 나가야 한다”며 “교육공동체가 미디어 문해교육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11월 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민성,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시작하다’를 주제로 미디어 교육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제주도 체험학습’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22~24일 제주도 일원에서 ‘2024년 장애학생 가족참여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육을 받는 고등학생과 보호자 각 10명,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 총 30명이 참여해 주요 명소에서 맞춤형 체험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장애학생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은혜학교 맘편한 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서 특별상
‘은혜학교 맘편한 화장실’ 이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24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화장실문화협회 주관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신축 공중화장실을 갖춘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등 전국 총 80곳이 응모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 심사위원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27개 화장실이 선정됐다. ‘은혜학교 맘편한 화장실’은 학생들이 설계에 참여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체 장애 학생을 위해 턱높이를 제거하고 일반 장애인 화장실 규격보다 더 크게 설계했다. 또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를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전국 학교 화장실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맘편한 화장실’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쾌적한 화장실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해양안전교육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2일 체험형 안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윤성옥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과 조완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유지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수요원 역량 강화 △안전교육 자료, 교육 내용, 시설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기관의 발전 및 도내 안전교육의 기틀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7개 안전지역에 33개 체험 구역, 98개 체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형 안전교육관이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생존 체험, 이안류 체험, 침수선박 탈출 체험 등 해양 안전에 특화된 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윤성옥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부 지역 학교와 학생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해양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경기도 학교 안전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원담당직원들을 위한 ‘친절갈라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평생학습관에서 민원 업무 담당자 350 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갈라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팝페라와 색소폰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마음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특히 장애인 예술가 5명으로 구성된 공연팀의 찬조 공연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공연에 참석한 이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새로운 친절 트렌드’를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민원 업무 담당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앞으로의 업무에서 더 나은 친절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통폐합 등 인센티브 재정지원 집행 지침’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적정규모 육성 대상교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학교 통폐합 등 인센티브 재정지원 집행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집행 지침은 소규모 학교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에 따른 교육부 인센티브 교부액을 효율적, 균형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지원 대상, 기관별 지원금 배분 기준, 지원 사업, 지원 절차 등을 구체화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통폐합 대상 학교 중심으로 지원했던 인센티브를 적정규모 육성이 필요한 소규모 학교와 남녀공학 전환 학교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폐합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재학생들에게도 지원을 확대해 2027년 통합예정인 부평서중·부평서여중 학생들은 2025년부터 각 학교별로 연간 1억원씩 교육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지원금 사용 주체를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로 세분화하고 각 기관은 사업 목적에 맞게 교부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청은 전반적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추진 대상교 시설 공사 및 소규모학교 지원을, 학교는 학교 구성원 의견 수렴 및 교육청 예산요구 적합성 검토 등의 체계적 절차를 거쳐 학생의 적응활동, 교육활동, 소규모 환경 개선 등 필요한 사업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을 통해 적정규모육성이 필요한 학교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읽걷쓰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천시교육청 잔디정원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 일반시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학부모 읽걷쓰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마당을 운영하며 교육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읽걷쓰를 빚다 학부모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공연, 아버지 발대식, 학부모 읽걷쓰 출판기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16개 학교 80 여명의 아버지들이 참여해 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아버지가 주축이 된 이례적인 행사로 주목받았다. 또한, 인천대중예술고 합일초의 아버지 동아리 밴드의 공연은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인천교육 읽걷쓰 청렴’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청렴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하는 청렴, 알아가는 청렴, 함께하는 청렴’을 주제로 청렴 도서 소개, 청렴 유적지 공유, 청렴 의미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청렴의 가치를 일깨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버지들의 교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더함 연탄배달 봉사활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학익동 인근에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더함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송도중, 인주중, 인천아라중, 송도고 신명여고 인천금융고 인천외국어고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참여위원회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소외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며 다양한 이웃 사랑 활동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신광초 주변 통학로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 미추홀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광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숭의힐스테이트에서 신광초등학교 사이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검토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통학로를 직접 걸으면서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살펴보았다. 점검 후 교육청에서는 아파트 주변 주·정차 금지 구역 설정과 통학로 주요 구간 내 신호등 설치 등을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교육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신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11시, 도교육청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등 2개 안건과 함께 2025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도교육청과 도가 상호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6개 비법정 협력사업에 대해 전년도와 같이 분담 비율을 동결하고 매년 본예산 편성 전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러 지역에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이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2025년도부터 농어촌유학생 체류비를 분담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은 도교육청이 2023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사업으로서 10개 지역 23개교에서 171명이 유학 중이며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유학생 체류비 소요액은 1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을 제외한 사업비 총액의 5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이후 유학생 체류비는 지방재정 상황 및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수 등을 고려해 매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원 인원과 지원 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는 “세수 결손으로 도교육청-도가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상생으로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기존 교육의 틀과 경계를 넘어 공교육의 영역을 확대하는 경기교육 추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2024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경기교육은 기존 교육의 틀과 경계를 넘어 공교육의 영역을 확대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 보고를 시행했다. 이번 국정감사는 경기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3개 교육청과 공동 수감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은 △첫째,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 △둘째,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운영 △셋째,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넷째,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교육 △다섯째, 학교 중심 행정 운영 추진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주요 업무 보고 모두 발언을 통해 “경기교육은 지난 2년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성과와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목표로 삼아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 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공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과 변화에 발맞춰 오는 12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해 세계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생인권 웹드라마 제작·배포
충남교육청은 10월 22일 학생인권교육을 위한 웹드라마 ‘알기 쉬운 인권이야기-존중과 배려 편’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점프업’ 이라는 제목의 이번 웹드라마는 약 13분 분량으로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드라마는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 과정에 참여해 학교 현장의 인권 문제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문제점 파악 △역할놀이를 통한 문제 해결 △역브레인스토밍 △피라미드 토론 △인권의 눈으로 학교 공간 살펴보기 등 드라마를 활용한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5종의 자료도 함께 제작되어 배포됐다. 수업을 통해 얻어진 토의·토론 결과는 충남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樂]날락[樂]’을 활용해 배려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자료는 지난 7월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인권지킴이 지키: 보이는 인권 라디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작된 학생인권교육 자료이다.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는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보드게임, 수업자료집 등 12종의 인권교육 자료와 13종의 노동인권 자료를 자체 개발했으며 영상자료는 충청남도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교육청,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로 청렴 학교 문화 조성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에서 10월 17일부터 18일과 21일부터 22일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간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청렴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갈등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론 △조직 신뢰 경영을 위한 청렴 인문학 △갤럽 강점 진단과 코칭 △학교 감사의 실제 등 총 오후 3시간의 직무연수로 진행했다. 특히 갤럽 강점 진단은 개인의 강점을 식별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 심리 검사로 학교장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가진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청렴한 학교 문화 조성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별 코칭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김애리 연무중학교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의 강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청렴한 학교 운영에 어떻게 적용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택 감사관은 “청렴은 관계 속에서 배려와 소통이 바탕이 되어야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청렴 리더십 연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