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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부설 영어영재교육 수료식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이 인권, 뉴스와 대중매체, 산업화, 그리고 지구환경과 같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수업을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어영재교육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이번 수료식에는 학생당 한 명의 보호자가 짝을 이루어 사전 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대화와 상담을 통해 자녀교육 방법을 지도하는 ‘스트렝스5를 통한 자녀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한편 영재교육원는 11월 19일에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영재교육원 영어영재교육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90시간,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주한 호주대사관 등 방문 현장 체험 학습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특강 10시간 등 연간 100시간에 걸쳐 학생들의 영어 능력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하게 운영됐다. 한편 2025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모집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GED 시스템을 통해 지원서 신청을 받으며 청주운영팀에서는 충주 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북부운영팀에서는 충주 지역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영재교육원 선발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영재교육원 영어영재교육은 영어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춘 영어영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열정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충남교육청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 고등부 선수단이 금메달 30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46개 등 총 106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하며 충청남도가 종합 5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충남 고등부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90개, 종합 7위를 목표로 출전했으나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으며 충남체육고등학교가 총 4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교육청 선수단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카누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휩쓸며 충남 카누가 10년 연속 단일 종목 종합우승을 하는데 기여했고 아산고 하키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8연패를 달성했으며 역도에서 메달 21개, 육상에서 8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또한 천안고 배구가 3년 연속 결승 진출해 작년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재작년에 이어 우승을 탈환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다관왕 선수로는 3관왕 역도 조재훈, 2관왕 카누 설동우, 스쿼시 나주영, 공기권총 최유리를 배출했다. 충남교육청 선수단은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면서 충남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학교 운동부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체계적인 연계 육성 시스템 운영, 훈련시설 개선 사업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충청남도체육회의 지원과 충남스포츠과학센터의 스포츠 컨디셔닝 지원도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현대화 장비 지원 사업 △체육인재 선발대회 개최 △1학생 2종목 자율체육 활성화 지원을 통한 체육 꿈나무 발굴 △스포츠 적성검사 △저소득 학생선수 지원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뛰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가 나왔다”며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정선 교육감 “문화예술 꿈나무 재능 펼치도록 적극 지원”
이정선 교육감은 17일 대촌중학교를 찾아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촌중학교 풍물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촌중 풍물부는 지난 11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지역 무형문화재 ‘광산농악’을 선보여 청소년 단체부 대상과 상금 1천500만원을 획득했다. 이 교육감은 풍물부 학생들과 만나 대회 준비과정 등을 듣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풍물부 학생들은 “지역 무형문화재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기쁘다”며 “더 많은 경험을 쌓아 지역 전통 예술을 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전통문화를 잇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문화예술인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학부모가 안심할 정도로 공교육 변해야, 늘봄공유학교의 기본적 목표”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거점형 늘봄학교인 ‘고양늘봄꿈터’를 17일 고양공유학교에 개소했다. 고양늘봄꿈터는 학교 안에서 운영하는 모델과 달리 학교 밖 거점 공간을 활용한 경기도 최초 모델이다. 개소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삼 KB국민은행 부행장, 경기도의원, 고양시의원, 고양시청 관계자,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인근 학교 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고양늘봄꿈터는 과대·과밀학교가 많은 지축·삼송지구 7개 학교의 늘봄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KB금융그룹의 기부금을 지원받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인근 초등학생 80여명이 늘봄교실 4개 학급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지역 초등학생 21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영어요리, 도예 등 8개 방과 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양늘봄꿈터는 △통학 차량 3개 노선 운영 △간식·석식 제공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 △방학 중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의 부담과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잠재력을 지녔다”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봤지만, 대한민국처럼 학생 개개인이 경쟁력 있고 창의적인 나라를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은 정답을 빨리 찾고 효율적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이제 그래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교육이 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의 길을 자기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바뀌고 있는데 그 기초는 어렸을 때부터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학부모들이 안심할 정도로 공교육을 변화해보자고 노력하는데 그게 바로 늘봄공유학다 그게 기본적 목표”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가 모든 것을 다 교육할 수는 없기에 늘봄공유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경기교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부모님이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를 맡겨 놓는 게 아니라 늘봄공유학교에서 아이들이 바람직하게 성장하도록 충실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KB금융그룹이 전국적으로 여러 사회적 공헌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박수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소규모학교부터 과대·과밀학교까지 다양한 여건을 지닌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학교와 학교 밖 교육 자원을 모두 연결한 늘봄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유휴공간, 학교 밖 거점 공간을 발굴해 2025년에는 거점형 늘봄학교를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교육 배우러 왔어요” 경기도교육청 찾은 인도네시아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속에 경기교육 정책을 알리고 교육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교육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17일 남부청사에서 정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정책 연수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한국이민행정학회가 주최한 제1회 해외공무원 한국 초청 연수의 일환이다. 교육정책 수립과 모니터링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교육부는 자국 배경의 이주 학생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교육을 이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의 변화를 배우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교육부 방문단 7명은 남부청사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견학하고 △경기미래교육 체제 △정책 모니터링 △증거기반 정책 평가 등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의 운영체제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는 경기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교육정책의 방향과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정책 모니터링, 증거기반 정책 평가 시스템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속에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소개하고 교육의 변화 속에서 펼쳐지게 될 미래교육의 모습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인도네시아 공무원의 교육청 방문은 양국의 지속적 교육교류 협력의 시작”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와 우수한 교육정책을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토론·실천 중심 체험프로그램으로 상호 존중의 양성평등 역량 키우기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7일 18일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양성평등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생 대상 교육은 2022년부터 양성평등 교육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협력해 학생 체험형으로 진행됐다. 도내 중학교 1학년 신청자 60명이 참여했으며 교실 안 이론적 접근이 아닌 토론·발표 중심의 실천적 양성평등 교육이 이뤄졌다. 서울대 교수진과 인권센터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다양성과 양성평등 알아보기 △양성평등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 토론과 생각 키우기 △평등의 의미와 권리에 대한 생각 표현하기 △각자의 평등 리포트를 작성했으며 올바른 양성평등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고정관념과 차별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 중심의 양성평등 교육이 중요하다”며 “전문기관 방문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체험으로 익힌 상호 존중의 양성평등 역량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지방의회와 소통·협력 강화로 교육 현장 발전 도모
경기도교육청이 17일 남부청사에서 의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시행했다.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의회 업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오는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는 2024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는 목적도 지닌다. 연수는 구체적으로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의 이해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및 운영 현황 △행정사무감사 수감 대비 업무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연수 소양과 실무 내용을 균형적으로 구성해 업무 추진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들은 지방의회가 지방자치의 중심기관인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업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 김천희 의회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방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의회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행정위원회, 학생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16일에는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기관별 운영 상황을 보고 받고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방문한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들은 △유아안전지역 △일상안전지역 △교통안전지역 △학생안전지역 등 안전교육관의 전반적인 체험시설과 이동식 학생 안전 체험 차량인 ‘차차’를 점검했다. 현장방문에 참석한 의원들은 일상생활 중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하는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해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활성화에 힘써달라” 말했다. 또한 “체험 활동 중에도 언제든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을 텐데, 현재까지 한 번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직원분들의 노력 덕분일 것”이라고 격려하며 “이용자분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육 중 직원분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다양한 종류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사고율도 증가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안전사고에서 학생과 주민들이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을 갖출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서 16일에는 전국 최초로 개관한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스마트 건강체험실 △활동형 복합체험실 △의료 시뮬레이션실 △감염병 대응체험실을 살피고 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적극적인 홍보와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조금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방문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애형 위원장은 “올해 전국 최초로 개관한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들의 보건·의료 부문의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줄 것” 같다며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앞으로 더 활성화되고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수업활동 공유…교육의 질 높인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초등 수업 공감톡톡’을 운영했다. 수업 공감톡톡은 일상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사들이 수업활동을 공유하고 주제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하반기에는 전반기에 이어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협력적으로 학습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공유의 장으로 활용됐다. 이번 행사는 ‘PMI로 함께 만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문적학습공동체가 교사 성장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어려운 점과 개선의 필요성 △새롭게 시도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아이디어 논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새로운 이름 발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반영해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제2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를 열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업 공감톡톡 참여한 정유리 교사는 “수업공감톡톡을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전문적학습공동체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업 공감톡톡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향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가 집중한 경기교육 전 세계와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공식 누리집을 개통하고 국내·외 참가자 신청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의 첫 국제포럼이다. ‘미래를 위한 교육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유네스코 회원국의 연구·정책·실천 동향을 공유하고 교육변혁 방안을 모색한다. 12월 2일에는 개회식, 문화공연, 전체세션, 장관급 대화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3일에는 해외 참가자 대상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방문, 기조강연, 주제별 병행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4일에는 전체 세션, 폐회식 등이 진행되고 교육의 미래 관련 경기교육 정책과 교육활동 전시·체험 부스가 포럼 내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활동 공유로 경기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포럼 결과를 공유해 교육의 미래 관련 국제교육 의제를 선도하고자 한다. 국제포럼 참가 등록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11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등록 절차 완료 후 가입한 이메일 주소로 등록 확인증이 발송된다. 공식 누리집에는 △포럼 개요 △프로그램 △주요 연사 소개 등 포럼 기본 정보와 참가자 편의를 위해 △숙박 △교통 정보 등도 함께 제공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8월 25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유네스코는 교육의 미래 보고서가 제시하는 비전과 원칙, 제안을 실행하고 있는 경기교육 정책에 집중했고 그 우수성은 국제포럼을 통해 전 세계와 공유하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참여 중심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교육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충·치예방연구회와 협력해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양치질 방법 등 구강 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구강건강관리, 충치·잇몸병 등 구강 질병 예방법 등등의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칫솔질을 해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이 쉽고 재밌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4학년은 영구치가 자리 잡아 평생 사용해야 하는 만큼 이 시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치아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중도·중복 장애 학급 신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5학년도 유치원 특수학급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자유유치원에 중도·중복장애 학급 2학급을 신설해, 중도·중복장애 유아의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 인천교육청은 유치원 특수학급 신·증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전년 대비 6학급이 증가한 총 121학급을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특수교육이 필요한 유아 약 450명에게 교육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 자료 개발 및 배포
충남교육청은 10월 17일 학생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예방 교육 자료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 △중학생용 △고등학생용 △초등 교직원 및 학부모용 △중등 교직원 및 학부모용으로 총 7종으로 나뉘어 제작됐다. 교육자료는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구성되어 1~2차시 수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각 학년군과 대상별로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대처 및 예방 방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자료에는 딥페이크 성범죄의 구체적인 사례와 예방 수칙이 포함되어 있으며 중학생용 자료는 딥페이크의 양면성과 피해 대처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고등학생 자료는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과 인공지능 윤리, 피해 발생 시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교직원과 학부모용 자료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예방 교육 방법과 학생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교육 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를 근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9월 충남경찰청과 공동선언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조직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 ‘2024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7일 ‘2024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도 단위 장애 학생 체육 축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교육청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산하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 남부 21개 시군 장애 학생 400여명과 교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경기종목 7개-스포츠 테니스 △레이저사격 △컵 쌓기 △플로어 컬링 △100미터 달리기)와 체험종목 6개-스포츠 △디스크골프 △슬링퍽 △가상현실 태권도)로 구성했다. 이 행사는 기록이나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장애 학생이 서로 어울리며 체육활동을 즐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이 다양한 신체 능력을 기르고 다른 지역 학생과 교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모든 장애 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축제”며 “도내 모든 장애 학생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