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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 기후변화 교육 '숨은 그램 찾기'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들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숨은 그램 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식생활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친환경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8일부터 참가 단체 및 학교를 모집한다.'숨은 그램 찾기'는 음식의 생산부터 운송, 조리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보드게임 형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저탄소 제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나 학교다. 총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회당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500명 정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재단은 선정된 기관에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야영장운영센터 강사를 파견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숨은 그램 찾기'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
파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공릉천·금촌천 대청소
파주시가 오는 21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공릉천 금촌천 대청소'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주요 생태축인 공릉천과 시민 이용이 많은 금촌천 합류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하천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대청소에는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금촌 1·2·3동 주민자치회,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파주자원봉사센터, 파주환경운동연합 등 관계 기관·단체와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물의 소중함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한국은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이 주제는 건강한 물 순환 체계 회복과 물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공릉천과 금촌천 합류부 일대에서 진행된다. 환경과 하천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안전교육이 실시된 후, 공릉천과 금촌천 일대에서 본격적인 정화 활동이 진행된다. 파주시는 구간별 책임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공릉천과 금촌천은 파주시 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생태축”이라며 “시민이 함께하는 하천 정화 활동이 건강한 물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하천 관리 활동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염형철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센터장은 “하천은 도시 속에서 자연이 흐르는 중요한 생태 공간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생활 공간”이라며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하천을 가꾸고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하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고 생태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파주시노인복지관, 21년 만에 새 단장… 쾌적한 환경으로 어르신 맞이
파주시노인복지관이 21년간 묵은 때를 벗고 새롭게 단장했다.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16일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하는 동시에 승강기 운행도 정상화한다.복지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파주시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경로식당 조리 설비 교체,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임시 휴관까지 감행하며 공사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승강기 교체 작업을 꾸준히 진행했다.오랜 기다림 끝에 3월 16일, 드디어 경로식당이 문을 다시 연다. 승강기 역시 안전 검사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파주시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고, 최신 설비로 교체된 승강기는 이동 편의를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으로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
파주시,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세수 확보 나선다
파주시가 부동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에 나선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주식 변동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누락된 세원을 찾아낼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부동산, 차량 등 자산을 보유한 법인 중 주식을 50% 초과 취득하여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이미 과점주주인 상태에서 지분율을 늘린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과점주주 취득세는 법인의 부동산 취득과는 별개로 발생하지만, 등기 등록 절차가 없고 관련 법령 인식이 부족해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파주시는 국세청으로부터 비상장법인 지분 변동 자료 98건을 제공받아 조사를 진행한다. 과세물건 보유 여부, 신고 납부 여부,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주식 출자지분 양도명세서, 주주명부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해 주식 비율 변동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확인 결과 신고가 누락된 세원에 대해서는 추징이 이루어진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납세의무자가 기한 내에 취득세를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누락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지방세수를 확충하고, 납세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공정한 세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파주시, 산림조합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파주시가 산림조합과 손을 잡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3월 21일부터 22일,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파주시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기획됐다. 파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파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장터에서는 한수위 파주쌀을 비롯해 벌꿀, 쌈채소류, 버섯, 막걸리 등 다채로운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기타 가공품도 준비되어 있다.총 5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무시장 방문객들이 직거래 장터에도 많이 들러 파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휴무 없이 운영된다. 나무전시 판매장은 시민들의 나무 식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됐다.조경수, 유실수, 초화류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정용 정원수부터 학교, 기관, 공공시설 식재용 수목까지 폭넓게 준비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파주쌀로 맛과 멋을 더하다,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생 모집
파주시가 다음 달 9일부터 파주쌀을 이용한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파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 제조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2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파주쌀을 주재료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떡 제조법을 배울 수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에 문의하면 된다. -
시흥시, 2026년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 개발 본격 시동
시흥시가 2026년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이번 연구는 2026년 투자유치담당관 신설에 발맞춰 시흥시의 투자유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시정연구원이 연구를 수행하며,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전략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보고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은행,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흥시의 투자유치 현황과 관련 제도를 공유하고, 중장기 투자유치 정책 개발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특히 종합 토의에서는 시흥시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하여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시는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방위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시흥시의 전략산업 중심의 단계별 투자유치 이행안을 구축하고 투자유치 인센티브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 지원체계와 전주기 투자유치 시스템을 정비해 글로벌 경제 첨단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의 이번 정책 개발 연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수원시, 공유 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차 뿌리 뽑는다
수원시가 공유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불법 주차 문제 해결에 나섰다. 급증하는 공유 모빌리티 이용에 발맞춰,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한 주차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불법 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견인 대상에 공유 자전거까지 포함하는 등 강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을 평일, 주말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늘린다. 주말에는 신고 접수만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가 이루어진다.견인 유예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들어,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에 정비하지 않으면 즉시 견인된다. 특히, 그동안 전동킥보드에만 적용되던 견인 대상이 공유 자전거까지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시는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는 불법 주차된 공유 자전거에 대해 견인료 3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불법 주차 신고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새빛톡톡'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와 불법 주차 공유 자전거 견인을 통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공유 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고양시, 원신동 통장회의 통해 주민 생활 현안 청취
고양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 도로 확장 필요성, 경보 방송 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44개 동 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는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
고양시, 2026년 압류 자동차 인도명령 발송…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 착수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2026년, 시는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자동차에 대한 인도명령서를 일괄 발송하고 강제 처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인도명령서 발송 대상은 지방세 체납액이 200만원 이상이거나, 자동차세 50만원 이상을 4건 이상 체납한 차량의 소유주다. 시는 총 1639건의 인도명령서를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인도명령서 발송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거나, 지정된 인도 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으면 강제적인 조치가 이어진다.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과 함께 집중 단속이 시작될 예정이다.특히 고액 상습 체납 차량이나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 차량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고양시는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번 강경 조치를 통해 납세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흥시, 소상공인 위한 '시흥상권현장지원단' 본격 운영
시흥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3월 23일 문을 연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152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소상공인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기존에는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여, 한 번의 상담 신청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경영 위기 극복, 사업 확장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시는 지원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단은 관내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 및 상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수원시,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분야에서 각각 4개소씩, 총 8개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과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해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 단체, 민간업체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가능하다.수원시 홈페이지의 '공고 고시 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수원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를 통해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시, 새 학년 맞이 집단급식소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군포시가 새 학년을 맞아 관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의 원산지 표시 여부다.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시흥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 기업·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 예산법무과 담당 직원이 직접 기업, 소상공인 사업장, 관련 단체 등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규제 개선 의견은 기업과 시민 누구나 시청 누리집, 전자우편, 전화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주요 신고 분야는 경제활동 저해 규제, 기업 경영 활동 걸림돌 규제, 인허가 과정 불편 규제 등이다.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역시 신고 대상이다.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상위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경기도,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듣는 것이 규제 개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취업, 창업, 기업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