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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옹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책을 마련,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옹진군은 위험성 평가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숨겨진 유해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세워 위험도를 낮추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반복 작업, 부자연스러운 자세, 무거운 물건을 다루는 작업 등으로 생길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평가와 근골격계 질환 조사는 전문 기관에 맡겨 진행된다. 옹진군은 직무별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종사자들의 의견을 미리 듣는 사전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개선 방안을 마련,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험성 평가가 단순한 점검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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