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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6일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 복지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목적을 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관내 등록된 7개 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상으로 한다. 각 기관에는 학예사, 도슨트 등 전문 인력 인건비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맞춤형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각 기관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화됐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지난 25일부터 ‘오늘도, 준비중이다’ 전시를 시작하며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진행한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운영됨에 따라 남양주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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