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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 명예시민증 수여
울산시가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린다.곽 전 협력관은 올해 1월 울산시 금융협력관으로 부임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헌신했다.특히,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신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민생금융 자문과 시책 추진에 힘썼다.울산시는 곽 전 협력관의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곽 전 협력관은 2006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하여 보험감독국, 보험리스크제도실 등을 거친 금융 전문가이다.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는 곽 전 협력관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울산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 열고 지역 발전 논의
울산시는 18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울산시, 이전공공기관, 국토교통부, 중구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시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울산시는 기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기념 '다시 찾는 반구천' 행사 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이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암각화 발견 주간을 맞아 '다시 찾는 반구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부터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암각화 발견 주간은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트리 꾸미기' 협업 체험과 '암각화 문양 잇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성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자개 암각화 그립톡 만들기', '암각화 스크래치 페이퍼', '디지털 문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특별한 공연도 펼쳐진다. 20일과 21일 오후 2시에는 노래와 연극이 결합된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 연극이 공연된다. 25일 오후 2시에는 산타 체험쇼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암각화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 24일 시민에게 개방
울산시가 태화강의 새로운 랜드마크, 태화루 스카이워크를 완공하고 12월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루, 태화시장을 연결하는 생태 관광 벨트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스카이워크가 울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2월 18일 오후,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준공식이 개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중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스카이워크의 탄생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축하 공연, 개식 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폭 20m, 길이 35m 규모다. 스카이워크에는 분수, 경관 조명, 외벽 영상, 그네, 그물망 체험 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한 외벽 영상은 태화강의 야경과 어우러져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이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울산시, 내년부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5만 4천 명 추가 혜택
울산시가 내년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에 나선다.이번 조치로 기존 75세 이상이었던 무료 이용 대상이 70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5만 4천 명의 시민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이용 대상은 일반 시내버스는 물론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전체 노선이다.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발급하는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이 부과된다.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울산시는 이용 한도 초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잔여 이용 횟수 안내 체계도 도입한다.버스 차량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할 경우, 남은 이용 횟수가 5회와 1회일 때 각각 음성 안내가 제공되어 이용 횟수 만료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어르신 교통카드는 내년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리 발급은 허용되지 않는다.카드 발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가 시행된다.울산시는 도시철도가 있는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복지 혜택이 적었던 울산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버스 이용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행 이후 하루 평균 2만 명가량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광산구,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에 '환영'
광주 광산구가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한 6자 협의체 합의를 환영하며, 이번 합의가 광주와 전남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광산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문제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이 대통령이 군·민간공항 이전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명확히 설정하고 해법을 제시한 것이 이번 합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광산구는 이번 합의가 국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광주, 전남, 무안 간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통합공항이 광주와 전남의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여 균형 발전과 동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통합공항의 명칭을 '김대중 공항'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광산구는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김대중 공항'이 평화와 화해, 호혜적 발전이라는 김대중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광산구는 이번 합의를 위해 노력한 이재명 대통령, 강기정 광주시장, 박균택·민형배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합의가 광주와 전남, 무안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대전교도소 이전, LH 위탁 개발로 가닥…사업 정상화 기대감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LH의 위탁 개발 방식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실무협의 TF는 조승래 의원 주재로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사업성과 재정 효율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LH 위탁 개발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번 결정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 법무부, 대전시, LH가 참여한 실무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이에 따라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은 LH가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을 준비하는 등 후속 절차에 즉시 돌입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전체 교정시설 중 위탁 개발 사업 외의 시설은 BTL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결정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정시설 현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획재정부, 법무부, LH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광주시, 통합돌봄 전국 시행 앞두고 운영 노하우 전격 공개
광주시가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전국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자치구 공무원,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사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배지영 교수와 광주시 돌봄정책과 공무원이 나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광주시가 3년간 시행해 온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내년도 통합돌봄 운영 원칙과 지침, 세부적인 업무 수행 절차, 대상자 선정 기준,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 요령, 이용자 중심 서비스 운영 요령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시행,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신청주의와 선별주의를 넘어선 혁신적인 돌봄 모델로 인정받아, 2023년 광저우 국제도시상,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 2025년 한국정책대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임애순 돌봄정책과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돌봄 정책의 방향을 바꿨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 및 현장 중심의 돌봄 운영 철학을 유지하며,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대전시-지역대학과 소통강화… RISE 2년차 연다
대전시는 17일 RISE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는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대학 RISE사업단장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최근 새로운 국정과제 기조에 따라 RISE 사업의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이에 초광역 과제 등 신규 사업 구상이 필요한 시점에, 대전시는 '26년 시행계획 등 수립에 앞서 지역대학의 의견을 사전에 폭넓게 수렴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26년 RISE 시행계획 추진방향과 '26년 자체평가 계획 등에 대해 설명 후 참석자 간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의 5극 3특 행정체계 개편과 연계한 RISE 재구조화에 발표에 따라, 대전시는 중앙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26년 RISE 시행계획에 △초광역 및 공유․협업 과제 △첨단 기술인재 및 지역특화 실무인재 양성 △A 융합 교육과정 확대 △성인학습자 AI 역량 강화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
광산구,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25일로 연기
광주 광산구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20일 예정된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를 2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20일 광주송정역 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광산구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4분의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해 행사 일정을 25일로 연기하고, 축제 행사의 하나로 기획했던 거리 행렬을 취소했다.축제 시작에 앞서 시민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광산구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연말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치열한 한 해를 보낸 수험생과 감사와 희망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도 마련한다.‘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는 25일 오후 6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가 남긴 슬픔과 아픔이 아물지 않은 만큼, 축제 일정과 내용을 긴급하게 조정했다”라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기 많은 시민과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미술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풍성한 연말 장식
대구미술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미술관은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부터 겨울 시장 '성탄장' 운영, 다양한 워크숍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12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하여 관람객에게 증정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당일 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12월 21일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함께 겨울 시장 '성탄장'이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성탄장에는 지역 농부, 자영업자, 예술가 등 44팀이 참여하여 제철 음식, 농산물, 수공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성탄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리밀 생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알록달록 뇨끼 떡볶이 만들기, 우리밀 자연치즈 피자 토스트 만들기, 빈티지 퀼팅 보온 팥 주머니 만들기, 성탄 밀랍초 만들기, 어린이 예술 프로그램-리스 만들기, 식경험 전시-딸기 취향 아카이빙 등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워크숍은 사전 예약 후 당일 미술관 입장권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미술관에서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대구 관광 크리에이터D·글로벌 서포터즈, 10개월 활동 마무리
대구 관광을 빛낸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가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들은 야시장 투어, 대프리카 체험, 도심 속 바캉스 등 다양한 주제로 76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 SNS 채널에서 16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구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해단식은 활동 성과 발표, 소감 공유, 수료증 전달, 우수 활동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5기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터D는 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명의 사진·영상 전문가로 구성, 고품질의 대구 관광 콘텐츠 제작에 힘썼다.글로벌 서포터즈는 대구 관광 주요 시장인 6개국에서 8명을 선발, 외국인의 시각으로 대구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맞춤형 해외 채널 및 대구 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지 확산을 추진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대구 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세종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세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재 에이티센터에서 '2025년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하고, 주거복지대상 우수 지자체 10곳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주거복지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거복지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올해 평가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국토부 주거복지 정책 이행 및 참여, 관련 사업 시행 및 지원 성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세종시는 특히 세종시주거종합복지센터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임차 보증금 무상 지원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집수리 및 긴급주거비 지급 등 지역 맞춤형 주거 사업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2021년과 2022년에도 주거복지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주거복지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ACC재단과 문화예술 협력 MOU 체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12월 16일 ACC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문화예술의 상생 발전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표 레퍼토리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상호 교류, 창작 뮤지컬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이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창작, 제작, 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동 기획 유통 공연, 콘텐츠 교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콘텐츠 유통 및 레퍼토리 확대, 신규 뮤지컬 창작 기반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유통, 창제작 및 교류사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