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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학부모 직접 모은 기부금으로 온기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빛들어린이집이 17일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빛들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생들의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빛들어린이집은 지난 3월 어진마음 어진가게 3호점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기부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윤선례 빛들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영호 어진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기부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추운 겨울 온기를 나눠주신 빛들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8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도시 환경 정비 본격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시 환경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환경 정비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과 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첫 활동으로 12월 17일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일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과 입주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 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테크노산업단지 일대는 7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가 이루어졌다.주요 활동으로는 '깨끗데이' 운영, 민·관 합동 환경 정비, 인도 및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 강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환경 정비 홍보 등이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분기별로 민·관 합동 '경제자유구역 중심 깨끗데이'를 운영하여 정비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구역 내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쓰레기 봉투와 청소 장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8 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박람회 개최 전까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정원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도시첨단산단 세종테크밸리 유망기업 유치 순항
세종특별자치시가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8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됐다.타시도에서 본사 이전 또는 공장, 연구소를 테크밸리로 신설하는 기업에게 2년간 임차료 4,000만 원, 사무실 공사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히 지원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 8월 첫 번째 사업 참여 모집공고 이후 매달 임대기업의 공실에 임차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4개월간 총 14개 기업이 이 사업에 신청했다.이 가운데 최종 임차료 지원 대상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입주업종 △성장가능성 △고용창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통과한 총 8개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등 세종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관된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다.17일 기준 최종 선정된 8개 기업 중 임차료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4개 기업은 현재 세종시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연구소 신설을 완료했고 나머지 4개 기업은 이전을 준비 중이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세종테크밸리 내 유망기업의 실제 입주율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세종테크밸리에 입주해 가동 중이거나 준공 준비 중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마크로젠, 수젠텍, 네이버데이터센터 등 앵커기업과의 연계 효과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앞으로도 세종테크노파크의 ‘기업성장사다리 프로그램’과 세종테크밸리 이전기업을 연결하는 등 시와 세종테크노파크의 유기적인 기업지원 연계 행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임차료 지원사업은 세종테크밸리의 단순한 공실 해소를 넘어 우수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들을 세종시로 유치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세종시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울주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25명 임명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12월 17일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김수선 대원을 포함한 25명의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소방서는 이들에게 직무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신임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화재 취약 시기에는 화재 예방 홍보와 특별 경계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교육에서는 신임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과 임무, 재난 현장 안전 수칙 등이 강조됐다. 소방서는 직무 교육을 통해 신임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 대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주기를 당부했다.현재 남울주소방서는 13개 대, 28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울산시,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울산시가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받았다.이는 울산시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방침, 안전 관리 절차, 법규 준수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이 부여된다.이번 심사에서 울산시는 중대재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유해·위험 요인 관리 수준, 현장 점검 운영 체계, 관련 법규 준수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는 그동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매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 발굴 및 맞춤형 상담·교육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했다.이번 국제 인증 획득은 울산시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 관계 규정 준수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울산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회 회원 모집…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울산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독서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독서회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책을 매개로 시민 간의 소통과 토론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독서회는 참여자들의 연령과 독서 취향을 고려하여 총 5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어린이, 청년, 성인을 대상으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어린이 독서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회'와 '생각자람 독서회' 두 가지로 운영된다. 그림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청년들을 위한 '청년책방 독서회'는 참여자들의 관심사에 맞춰 도서와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성인 독서회는 '고전·인문 독서회'와 '베스트셀러 독서회'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독서회 참여 신청은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독서회는 선착순으로 15명씩 모집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회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울산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하면 된다. -
남울주소방서, 구급대원 감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염 관리 강화에 나섰다.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심층적인 감염관리 방안과 대책이 논의됐다.이번 회의는 잠재적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회의에는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원철 울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5년 감염관리 추진 현황과 감염병 접촉 관련 구급대 운영 현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적 평가 및 토론, 감염관리 교육 및 이행 실태 점검,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현황,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운영 관리 등이 포함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 토론회 개최
울산시가 청년들이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울산형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울산청년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청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울산시 기업투자국장, 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중앙청년지원센터 관계자, 울산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 앞서 울산 청년 정책의 주요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 일자리 및 지역 산업 생태계, 청년 문화 및 지역 정착, 기초 청년 센터의 역할과 과제, 울산형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발표자들은 청년 참여 구조 강화, 기초 센터의 현장 중심 기능 확대 등 울산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울산 청년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제안된 내용의 실행 가능성과 청년 주도성 기반 정책 설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의 경험과 제안이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울산 청년들이 미래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제언과 논의가 울산 청년 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방향성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울산시, 어촌 찾아가는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성료
울산시가 어촌 지역 어민들의 안전 조업을 돕기 위해 운영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접근성이 낮은 어촌을 직접 찾아가 어선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어업용 기자재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울산시는 올해 총 6200만 원을 투입, 33회에 걸쳐 이동수리소를 운영했다.그 결과, 총 449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용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후에는 필요한 경우 20만 원 이하의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울산시는 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 운항을 돕고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어선의 안전한 운항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이치설퍼, 1000만 원 상당 방한용품 기부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에이치설퍼㈜가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농업용 유황비료 및 공업용 유황 플레이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설퍼㈜는 지난 2022년부터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및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이날 에이치설퍼㈜가 기부한 방한용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산소방소속 현장 소방공무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혹독한 추위에도 날씨와 관계없이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물과 불을 다루는 소방공무원에게 특히 더 혹독한 시기이다”라며 “에이치설퍼㈜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기준 '적합' 판정
울산시민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대상은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시민들이 직접 물과 접촉하며 이용하는 인공 시설물이다.연구원은 총 190건의 시료를 채취해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 법정 4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7건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일시적으로 기준치를 벗어났으나, 즉시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소독, 청소, 용수 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유리잔류염소는 물을 염소로 소독할 때 남는 잔류염소로,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대장균 등 미생물 억제 효과가 있다. 연구원 측은 시설 운영 관리자에게 염소 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한솔동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 잇따라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17일 지역 기업 ㈜세종씨이엠, ㈜세종안전기술단에서 이웃돕기 성금 각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두 기업은 한겨울 추위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특히 ㈜세종씨이엠은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임영택 ㈜세종씨이엠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두 기업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성금으로 주민 사랑 전했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가 17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90여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제6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읍면동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체험비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이다.이날 기탁식에는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회원 20여 명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사회적 약자 돌봄을 위한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는 매년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주민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올해도 읍면동이 함께한 체험부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주민자치의 연대와 상생 정신을 실천했다.김문회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성금은 주민자치박람회 체험부스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며 “위기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산학협력 성과보고회 개최, 미래 비전 제시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지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지산학협력 주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한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21플러스 학술대회 △유공자 시상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지산학 토크콘서트 △교류 순으로 진행된다.사전 행사인 '비비21플러스 학술대회'에서는 지산학협력 사업에 참여한 대학의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한다.‘비비21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우수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연구 기회를 제공하여 고급 연구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기업과 학생들 간 공동연구, 기술개발, 특허 등록 등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왔으며, 교육과정에서 연구한 결과를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지산학 토크콘서트'는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특히 시가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략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산업과 관련하여 대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대학혁신연구단지 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의 산업을 잇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신라대학교에 구축된 반려동물 산업 분야 산학협력 플랫폼은 특히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10개의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해 공동연구는 물론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사업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플랫폼 내 구축된 반려동물 행동교정장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외에도 그동안 지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분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비비21플러스 우수사업단 및 우수 학생, 대학생 지산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산학협력 선도도시'를 선언하고, 지산학협력센터 설립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점 100곳 지정을 통해 지산학협력 관계망을 유기적으로 구축해 왔다.시, 기업, 대학이 협력해 인재 양성, 공동연구, 기술이전을 촉진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기업과 대학, 산업 혁신이 지역혁신으로 이어지는 지산학협력 공급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지산학협력의 비전을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하고, 그 토대가 되는 지산학협력 주체들 간의 관계망도 더욱 두텁게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한 해 동안 지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에 애써 주신 대학과 기업,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부산이 더욱 도약하기를 바란다. 대학, 기업, 연구기관, 시가 함께 지역 산업을 키우고, 젊은 인재들이 부산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자”라고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