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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 ‘인베스트 광주 라운지 : Invest GwangJu Lounge’를 새롭게 조성,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
‘인베스트 광주 라운지’는 광주경제자유구역 브랜드를 홍보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상담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복합형 라운지로 업무공간 21㎡, 휴식공간 18㎡으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소규모 미팅룸, 개인 업무공간 등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해 마이스산업 관계자와 광주를 방문하는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의 전략산업과 기업 투자환경을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과 기업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도 “인베스트 광주 라운지는 광주의 산업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광주가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임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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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를 다쳐서 화장실을 가거나, 집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힘에 부칩니다.
손잡이가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광주 남구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9일 “관내 장애인이 가정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3,420만원을 투입해 편의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택을 개조하는 가구 수는 총 9세대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으로 해당 가구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보다 낮은 장애인 가구이며 주택 유형은 장애인등록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이 자신이 소유한 주택에서 거주하거나 장기간 임대한 주택에서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이다.
남구는 우선순위에 따라 장애 등급이 높은 장애인 거주 주택을 1순위로 지원하며 장애인 다수가 살고 있는 주택을 비롯해 여러 유형의 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 등도 먼저 지원할 방침이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380만원 이내이다.
해당 금액은 가정 내 이동 편의와 주거환경 개선 용도로 쓰이며 주로 화장실 정비와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관내 장애인 주택 47세대를 개보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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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 하고 시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해결에 착수했다.
광주광역시는 8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련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4개 실 및 본부, 9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불편 신속대응 도시철도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토목 공사 공정률이 92% 수준이며 공사구간 도로는 42%를 개방했다.
도로 개방 완료시점은 당초 올해 6월이었으나 12월로 6개월 연기된 상황이다.
도로 개방이 지연된 주요 원인은첫째, 도로 지하굴착 과정에서 당초 예상하지 못한 암반 물량이 증가했다.
암반은 금호지구, 백운광장, 광주역 뒤편 일원 등에서 발견됐으며 2024년 11월 말 이후 약 3,700대분의 물량이 추가 발견됐다.
특히 노출된 암반 대부분이 강도가 단단한 “경암”으로 확인됐으며 시험발파 결과 주변의 주택 및 상가, 도시가스관에 대한 소음·진동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발파공법을 적용하지 못하고 암반에 구멍을 뚫고 유압기를 사용, 암반의 틈을 만들고 굴착기로 쪼개면서 파쇄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쪼개기방식은 발파방식 대비 하루 작업량이 1/3 수준에 머물러 도로 개방 지연의 큰 원인을 제공했다.
둘째, 지하에 매설된 지장물이 설계보다 추가 발견됐다.
지하 굴착과정에서 상하수도관, 도시가스관, 전력 통신선 등 지하 매설물이 당초 설계보다 1.8배가량 과다 발견되어 이설과 매달기 작업시간이 대폭 증가했다.
현재 암반 관련 작업과 지하 매설 지장물 처리는 모두 완료된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도시철도 공사구간 도로 개방 지연으로 인해 시민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전담팀 구성과 함께 시민불편 신속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대다수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3가지로 유형화하고 이에 맞춤형 해결방안을 마련해 최대한 이른 시일내 관련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첫째, 복공판과 도로면 단차에 따른 불편사항 해결이다.
공사구간 복공판과 인접차로 단차, 울퉁불퉁한 포장도로로 인해 운전자의 주행 불편 및 차량 손상, 안전사고 등 예방을 위해 차도 덧씌우기를 실시한다.
우선 금호지구, 광주교대~서방사거리 주변, 회재로 조선대 인근 등 4개 구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추가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차선 및 유도선 불편사항 해결이다.
잦은 차로 변경을 실시하며 지워졌던 노면표지가 다시 나타나는 차선 혼선을 해결하기 위해 교차로 구간을 중심으로 차선, 유도선 도색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셋째, 보행로 횡단보도 등 불편사항 해결이다.
정거장 주변공사시 보도구간 점유로 보행공간 협소, 안전시설물 설치 불량에 따라 보행로 횡단보도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도로개방을 올해 12월 22일까지 마무리하고 도로개방이 완료될까지 TF팀을 가동해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아울러 30일 집중 시민불편 해소 기간을 운영해 매주 1회 시민불편 민원현장을 방문, 신속대응 해결대책을 점검하고 공사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도로철도 2호선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너무 크고 이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게 됐다”며 “연내 도시철도 공사구간 도로 개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민불편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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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 이 9일 개막, 오는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전KDN,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밸리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에너지밸리산단 등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개막식은 강 시장의 환영사, 점등식, 전시장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ESS △배터리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ESG 등 12개 분야 200개사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다양한 환경보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구매상담회인 ‘동반성장페어’는 대기업 80여개사, 중소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해 기업 간 매칭, 사례발표, 정책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KOTRA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한다.
또 전시장 내 스튜디오를 조성해 참가기업들에 제품 사진 촬영과 온라인 수출플랫폼에서 상품등록까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시기간 동안 신재생에너지 지원정책 설명회, RE100 이행전략 세미나 등 정책과 산업을 잇는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포럼과 세미나도 잇따라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매력은 ‘넷-제로 마켓’ 이라는 시민 체험형 행사다.
기업과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야생동물 사진 전시회 관람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 △천연 수제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환경·에너지 분야 논의의 장인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이 미래 에너지 보고가 될 광주에서 열리게 됐다”며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은 풍부한 에너지에 기반해 산업의 전초기지가 되고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는 미래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혁신과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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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새 정부 임기 5년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기조에 발맞춰 ‘AI선도도시’로서 오는 2030년까지 AI·디지털, 반도체, 문화콘텐츠 등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총 81만명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산학연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받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인재양성 정책에 더해 최근 로드맵을 제시한 ‘2030 인재양성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11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교육계, 경제단체, 산업계, 공공기관 등 87개 기관·단체와 함께 ‘2030 광주 인재양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재와 함께 발전하는 광주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들이 광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해 광주투자를 유인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보고회에서 ‘광주의 미래를 밝히는 LIGHT 인재 양성’ 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0년까지 AI·디지털, 반도체, 문화콘텐츠 등 지역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끌 산업기술 인재 35만명 양성과 미래교육도시 기반 확산을 위한 인재 46만명 등 총 81만명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30 인재양성 전략’의 성공을 위한 지산학연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6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AX미래전략산업 추진 간담회’에 참석, 산학협력 방안과 공동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등을 비롯해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조성준 전남대 기획처장, 이윤성 전남대 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AX실증, 미래모빌리티, 2차전지, 메디헬스케어 등 지역주력산업과 대학 정책과제 등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AI, 디지털, 반도체, 문화콘텐츠 등 지역전략산업 분야에서 초·중·고부터 대학으로 이어지는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지역 대학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AI와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육성을 위해 대학이 수행해야 할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와 함께 지역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미래산업 대응을 위해 실질적인 인재양성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사관학교를 운영해 1기 155명 수료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221명의 AI 인재를 배출했다.
올해 제6기 330명을 최종 선발해 7개월 간의 AI 전문가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실감콘텐츠 기술인력과 실무현장에 바로 투입가능한 실감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GCC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1기 132명의 전문 인재를 배출했고 올해 제2기는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40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다.
실제로 AI사관학교와 GCC사관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의 AI·반도체 분야 유수기업으로의 취업이 속속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반향이 나타나고 있다.
AI 분야에서는 페르소나 AI, 인디제이, ㈜여보야가 AI사관학교 출신 인재를 채용했고 이들 기업은 Gen-AI 총회 대상과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큐로드와 와이즈 VFX 등이 GCC사관학교 출신 인재를 다수 채용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에이직랜드와 에임퓨처가 광주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알약과 같은 알소프트로 유명한 이스트 소프트도 광주시와 함께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 기업인 퓨리오사에이아이 등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체결 협약 기업 또한 299개로 늘어났으며 이 중 158개사가 광주에 사무소와 연구소를 열었다.
광주시는 국정기획위원회의 AI 교육강화 기조에 발맞춰 ‘2030 인재양성 전략’ 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산학연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0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대학이 지역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예비지정된 전남대와 조선대의 혁신과제에 지역 전략 산업들이 촘촘히 연계돼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그동안 체계적인 인재양성 정책을 통해 AI·콘텐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AI 선도도시의 강점을 살려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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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불볕더위에 취약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여름철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9일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월곡동 일대에서 이른 아침 일터로 향하는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온열질환 증상 발현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안내하고 불볕더위 대비 용품으로 보냉패치를 함께 나눠줬다.
이날 캠페인은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 통장단이 함께 참여해 출신 국가별 외국인 노동자에게 온열질환 예방법을 각국의 언어로 전달했다.
윤이리나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확하게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선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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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을 위해 전담 특별업무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담팀은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광산구 9개 부서 21개 동으로 구성했다.
광산구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안정,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의 참여와 쿠폰 이용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주력한다.
광산구는 21일부터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창구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각 동 창구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지원 인력을 배치할 계획으로 신청 접수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초기 2주간 인력 투입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워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 시민이 대상이 되는 만큼, 신청 누락 등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구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선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정보를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홍보 방안도 모색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민생경제 회복 밑거름이 되도록 구 차원의 활용 전략을 수립하겠다”며 “무엇보다 신청·지급 전 과정에서 시민 누구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대상은 약 38만명으로 파악된다.
광산구는 1인당 18만~43만원이 지급된다.
이어 2차로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광주상생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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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8월 9일 토요일 어린이도서관에서 5세 이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마음극장’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마술 공연과 그림책 ‘소가 된 게으름뱅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인형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근면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움으로써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문화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심이 있는 이는 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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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해당 위원회는 공공과 민간 위원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지역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행복마을’ 조성 지역 선정을 위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각 동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결과 도안동이 예정지로 결정됐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여성 친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5년 도마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곳의 여성친화행복마을을 조성한 바 있다.
행복마을 조성 사업은 골목길 밝기 개선, 안심 무인택배함, 비상벨 설치 등의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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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영양 유동식을 지원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로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사협은 관내 취약계층 22가구에 영양 유동식을 직접 전달했다.
천경래 위원장은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영양 유동식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선희 도마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유지하고 활력을 되찾는 데 이번 지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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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액 채무와 강제집행 위기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민·관이 협력해 긴급지원을 진행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위기가구발굴단으로 활동 중인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제보로 시작됐으며 이후 관저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현장 방문과 관저종합사회복지관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복지 개입이 이뤄졌다.
해당 가구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대출 및 변상금 부담으로 고액의 채무를 안고 있었으며 임차료와 관리비 체납으로 지급명령에 따른 강제집행이 진행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관저2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생계비를 신청하고 관저종합사회복지관의 위기 지원금도 추가로 확보했다.
이후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체납된 임차료와 관리비 일부를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했고 그 결과 임대차 계약이 갱신되며 주거 위기를 해소할 수 있었다.
아울러 금융 복지 상담을 연계해 채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계획 수립도 지원했다.
김윤섭 동장은 “이번 사례는 위기가구발굴단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개입한 사례”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저2동은 해당 가구의 안정을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자립을 위한 민간 자원 연계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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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급식비 후원금 50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 김영기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지역아동센터 50개소 아동 1200여명에게 여름방학 동안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센터는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총 296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차상위계층 등 우선돌봄 대상 아동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건전한 놀이·오락 활동, 보호자 및 지역사회 연계 등 아동복지시설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미래사회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에 동참하고 있다.
여러 지자체와 함께 돌봄, 금융교육,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지역아동센터 후원은 방학동안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아이들 식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됐다”며 “특히 신한라이프 본사와 광주에 근무하는 FC가 동참해 추진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후원해 준 신한라이프와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고 2025년 상위인증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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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오는 1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전국풍류자랑- ‘Show me the 장구프로젝트’ 공연을 선보인다.
‘Show me the 장구프로젝트’는 천원문화마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통풍물악기인 장구와 미디어아트를 사용한 독창적인 무대로 구성됐다.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지난 5월부터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공연을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풍물패 청음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이며 올해 지역전통공연예술지원 2025 전국풍류자랑 공모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은 ‘빛으로 피어나다’ 와 ‘빛을 넘나들다’ 두 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빛으로 피어나다는 경기도 당굿 장구가락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르고 빛을 넘나들다는 화려한 LED 설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Show me the 장구프로젝트’는 5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다.
11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 및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기획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산구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천원 페이백 △천원거리 △천원 택시 △천원주차장 등 1,000원으로 누리고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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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일 광주소방학교에서 전기차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전용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학교 교관 등 40여명이 참여, △전기차화재 전용장비의 진화원리·사용법 △가상의 전기차화재 발생 시 진압방법 △장비별 사용방법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는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로 질식소화덮개, 이동식소화수조, E/V드릴센터, 뮬러랜서 등을 활용하고 있다.
뮬러랜서: 전기차 화재 시 배터리의 열폭발을 진압하기 위한 소화액 침투장비E/V드릴랜서: 전기차 화재 시 차량하부에서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해 냉각주수하는 장비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전기차화재는 발생건수에 비해 화재 시 막대한 재산피해가 나고 화재 진압도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화재진압 기술 및 장비 확보에 노력하며 전기차화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은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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