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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독서문화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교육 △신화를 주제로 한 세계 문화 탐험 등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나를 채우는 시간:독서클럽’을 비롯해 △우리 아이 영어 그림책 △문해력 골든타임 △스토리플레이 보드게임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클럽은 ‘조금 더 섬세하게, 다시 꿰어낸’ 이라는 주제로 감정 나눔과 자기성찰의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은 ‘모두 다 소중해’라는 부제로 책과 놀이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이해·교육·놀이편 3종 수업과 함께 다문화 도서 50여 권의 순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여름방학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는 ‘신화로 떠나는 세계 탐험’은 그리스, 북유럽, 남미 등 세계 신화를 주제로 하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세계 문화 이해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다.
운남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단순하게 재미를 넘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세계와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마음이 자라는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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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할 때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특히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광산구는 레지오넬라증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종합병원 7개소에 대한 전수 검사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환경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해당 건물 관리자에게 통보 후 청소·소독을 요청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 급수시설 등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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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총 2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16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수요 확대를 위해 신청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90일 이상에서 30일 이상으로 완화했다.
특히 소상공인·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기존 국비 지원금 외에 지방비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3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가 1대1로 매칭되며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배달용도로 구매할 경우 추가로 국비 및 지방비 지원액의 10%를 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과 배달용 추가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고 원동기 또는 2종 소형 면허를 보유한 시민이며 광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5대, 법인과 단체는 사업계획서 및 확약서 제출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3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구매자는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 후 자격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신고해야 하며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위반 때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광주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KS표준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17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3시간 이상 걸리던 충전 시간이 1분 이내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이륜차 보급은 온실가스와 소음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며 “친환경 차량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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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몽골과 ‘2025 아시아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국제적 예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특히 광주 출신 미디어아티스트와 몽골 청년예술가 간 협업으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예술 콘텐츠를 창작하는 등 새로운 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문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지난 4월29일부터 6월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원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Asia Culture ODASIS 몽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 전통 음악과 무용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작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몽골 청년예술가들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 프로젝트는 ‘몽골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융합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몽골 시티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 역량 강화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몽골의 예술·문화 분야 전공 청년예술가들이 함께 ‘울란바토르 현대미술 국제비엔날레’에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월 한 달간 광주 출신 임용현·문창환 미디어아티스트가 멘토 예술가로 참여해 미디어아트·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몽골 청년예술가들과 협업한 창작 워크숍이 이어졌다.
이 워크숍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울란바토르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몽골 문화예술위원회, 현대미술단체 BLUE SUN이 협력했다.
광주시는 미디어아트 분야의 풍부한 인적·기술적 자원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인프라가 열악한 몽골에서 국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작품들은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4개 팀은 지난 6월18일 울란바토르 비엔날레 부대행사 ‘몽골 전통문화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작품 결과보고회’를 통해 ‘몽골의 자연과 인간 그리고 현대와 과거’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B팀의 ‘상호 연결의 춤’ 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몽골의 전통 노래와 춤, 미디어아트를 융합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몽골 예술 생태계의 기초 인프라 구축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몽골 비엔날레의 국제성 강화, 현지 창작 기반 확대, 지속 가능한 예술가 발굴 등을 이끌어내는 초석이 됐다.
광주시는 협력사업으로 몽골 시티대학교에 미디어아트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기증했고 몽골 시티대학교는 시각디자인과 학생 및 지역 청년예술가에게 개방해 교육자재로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정규 커리큘럼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몽골 내 지속가능한 미디어아트 교육 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세대 창의인재 양성에도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문화 ODA를 통한 글로벌 연대 강화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지 예술가들과 함께 창작하고 성장하는 문화협력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사례”며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쌓아온 역량과 국제협력 경험이 몽골 예술 생태계의 자립 기반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앞으로도 광주는 아시아의 창의도시들과 연대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컬처 오다시스’는 광주 문화 ODA의 핵심 브랜드다.
오다시스는 오아시스와 ODA를 결합한 단어로 문화로 아시아를 연결하고 희망을 전하는 문화 오아시스를 의미한다.
문화자원 인프라가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문화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발전을 돕고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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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직영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고용차별 문제를 해소코자, 임기제 및 기간제 직무를 공무직으로 전환을 위한 공개채용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광산구가 운영하는 5개 직영복지시설 내에서 동일 직종으로 업무를 수행함에도 고용 형태가 각기 달라, 인력 운영 및 업무의 비효율성, 조직 불안정성 등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고 종사자 누구나 안정적으로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직영복지시설 고용 형태 차별 개선 정책’을 추진키로 검토했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현 고용 형태 유지를 통한 복지시설 조직 안정화 요구가 지속됐고 지난 26일에는 임기제·기간제 직원 20명으로부터 현 고용 체계 유지를 기반으로 한 고용안정 방안을 마련해 주라는 간곡한 호소문까지 접수됐다.
그리고 의회에서도 공개채용이 실제로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복지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인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광산구는 무엇보다 내부 조직의 안정과 현장 복지서비스 안정을 위해 현 고용 형태를 유지하면서 향후 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현장 종사자와 의회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거쳐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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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공직자들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했다.
강 시장은 “시장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공직자들과 함께 가는 한 걸음이 더욱 소중하다”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공직자들과 ‘시민 행복’을 향해 원칙의 길로 꿋꿋이 가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최근 광주시정에 버스 파업, 지하철공사 지연, 타운홀미팅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성과를 냈는데 인정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그동안 시장이 몰라줘서 섭섭한 마음도 들었죠?”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강 시장은 “저는 제가 열심히만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 혼자 열 걸음을 가려고 부단히도 애썼는데, 여러분과 함께 하는 한 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더 충분히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민선8기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되짚고 묵묵히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의기투합의 메시지도 전했다.
전국 최초 이태원참사 명칭 변경, 시대 변화에 발맞춘 야간 당직 폐지와 AI당지기 도입 등으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오랜 관행을 바꿔냈고 최악의 가뭄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또 ‘비상경제TF회의’, ‘배민독립운동’, ‘광주경제 착착착’, ‘광주방문의 해’, ‘골목경제상황실’ 등을 통해 민생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국회, 광주의 날’, ‘주간 여의도 집무실’, ‘대선공약 서울상황실’로 대선공약 반영, 국비 확보, 국정과제 선정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다른 어떤 지자체보다 창의적이고 헌신적으로 움직여왔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국가 주도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도시철도2호선 상부도로 개방, 복합쇼핑몰 등 민선8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강 시장은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AI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AI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밑그림 등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AI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며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지킨 광주가 더욱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도록 치열했던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의기투합 하자는 마음을 담아 옆에 앉은 동료 직원들끼리 ‘하이파이브’를 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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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및 승진 소방공무원 5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17명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한 뒤 9월23일부터 올해 3월7일까지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실물화재훈련 등 현장실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일선 소방기관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이날 소방정 2명, 소방령 3명, 소방경 12명, 소방위 6명, 소방장 6명, 소방교 9명 등 38명의 승진자도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계급별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안전을 책임지는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승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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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방연)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지난 30일 도마1동 위기발굴단 ‘행복지기’ 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이불 나눔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도마1동 행복지기는 관내 취약 가구와 ‘일촌 맺기’를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있는데, 최근 일부 어르신들이 여름 이불이 없어 더위를 걱정하고 있다는 사연을 접수했다. 해당 사연을 들은 새마을부녀회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여름 이불 10장을 마련했고 행복지기는 이불을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임명희 도마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지기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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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하는 독서 문화 사업으로 선정된 주제에 맞춰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강연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 주제는 ‘일상의 의미, 삶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필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글쓰기 기초와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 전시는 7월 한 달 동안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자유로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주제 도서에 대한 온라인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강연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월평도서관 3층의 2번 문화 교실에서 진행된다.
문학평론가 박진희 강사가 수필의 기초 지식과 글쓰기 방법을 설명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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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공무원들이 국외 출장 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중부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사례로 공무원 개인이 보유한 공적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사 마일리지 쇼핑몰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에는 2014년부터 국외 출장을 다녀온 직원들 가운데 마일리지를 보유한 98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총 1,240만원 상당 450여 점의 생활용품이 마련됐다.
대전 서구는 지난해 10월, ‘공무 국외 출장 규정’을 개정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규정 개정 이후 첫 실천 사례다.
서철모 청장은 “소멸하거나 활용되지 못하는 마일리지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한 기부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는 향후 매년 소멸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행사를 정례화해, 공공 부문에서도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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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실버문화아트 체험’의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관저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증진 및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행사는 원앙마을4-1단지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손 마사지 체험, 책 놀이 활동, 컵 받침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일정은 오는 8일까지 관내 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향숙 회장은 “처음엔 어르신들이 낯설어하실까 봐 걱정했지만, 모두가 웃으며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명 관저1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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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 영어 강좌 ‘영어야, 놀자’를 운영한다고 이달 1일 전했다.
해당 강좌는 초등학생 등 유아를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도서관별 2개 반, 반별 4차시로 운영된다.
영어 그림책 읽기를 포함,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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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임신부를 대상으로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책을 통해 아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출산 후 책 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내 아이 책 육아 계획 세우기', '아이와 함께하는 오감 책 놀이'를 통해 실용적인 책 육아 방법을 배우며 감성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턱받이 만들기도 체험할 예정이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월평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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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디지털 독서 시대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독서 진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7월 한달간 이야기 책과 코딩을 융합한 독서 연계형 코딩 강좌를 진행한다.
남구는 30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한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구립 문화정보도서관에서 오는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디지털 독서환경 변화 기류에 발맞춰 아이들의 독서 흥미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했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한 100개 도서관을 선정했다.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이번 공모에서 그림책과 연계한 메타버스 코딩 프로그램 사업 계획안을 제출했으며 코딩 강좌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과 인공지능 블록 코딩을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는 사전에 참가 접수를 마친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참가 학생들에게 주제 도서인 ‘쓰레기는 우주에도 있다’ 와 ‘다짜고짜 배구’ 책 2권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난 뒤 도서관 사서와 함께 빙고 게임과 질문 챌린지, 만다라트 작성하기 등 워크북을 활용한 독후 활동을 전개한다.
또 독후 활동을 끝마친 후에는 전문 코딩 강사와 협업해 게임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코딩 강사는 학생들과 협업해 주제 도서와 연계한 코딩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우주 쓰레기 청소 대작전’과 ‘나만의 배구 경기’ 게임을 만들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책을 읽고 난 뒤 코딩으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도 한층 더 자라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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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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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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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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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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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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