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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체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정기회의와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임준오 반곡동장을 공공위원장으로, 총 2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3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소개와 함께 협의체 활동 안내, 그리고 2026년까지 추진할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임원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명절 지원, 독거노인 돌봄, 한부모가정 지원, 고립가구 생활 지원 등이 논의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준오 동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곡동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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