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새롬동 뚜레쥬르, 착한가게 15호로 이웃사랑 실천

빵집의 따뜻한 마음,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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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뚜레쥬르가 착한가게 15호점으로 선정됐다.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뚜레쥬르 새롬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빵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착한가게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뚜레쥬르 새롬점의 동참으로 새롬동에는 15개의 착한가게가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민병순 뚜레쥬르 새롬점 대표는 “우리 동네 이웃에게 매일 따뜻한 빵을 구워 전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취약계층에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새롬동지사협은 올해에도 착한 이웃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착한가게에 더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해 서로 돌보는 마을을 일궈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새롬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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