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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역기업 6개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엑스포 인 파리’에 참가, 광주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487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제로웰 △센도리 △유니컴퍼니 △티아이파인터내셔날 △스위치온 △2월의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들이 참가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광주 K-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부대행사인 ‘K-Class’에는 ‘티아이피인터내셔날’과 ‘2월의산’ 이 직접 제품 시연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시장 조사 기회로 활용했다.
행사 기간 총 3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참가기업들은 향후 정식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파리 코리아 엑스포’는 한류 콘텐츠와 대한민국 제품을 결합한 복합문화형 수출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203개 기업이 36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3만2341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엑스포에서 지역 기업들이 유럽시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현지 수요를 직접 파악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기술력을 갖춘 광주의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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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에너지와 자동차 주행거리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인 시민 10만3000여명에게 14억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제 특전을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 또는 중·소상공인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직전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하거나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특전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분야 특전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중 선택할 수 있고 자동차 분야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광주시는 전체 65만여세대 중 56%에 달하는 37만여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해 전국 최고의 가입률을 기록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상반기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인 5만3088세대에 6억8300만원, 하반기에는 4만7762세대에 5억82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분야에서는 1879명에 1억3500만원의 특전을 지급하는 등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만3000여명에게 인센티브 14억원을 지급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시민의 참여로 총 7만8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62만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연중 광주시 누리집이나 가까운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매년 2~4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하는 지금,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절감 실천에 동참해 환경 보호와 인센티브 혜택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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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4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뮤지컬 인형극 ‘친구들이 힘을 모아’를 2회에 걸쳐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인형극 형식으로 즐겁고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을 관람한 원아들은 장애가 있어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교훈과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어린이집에서도 유아기 인성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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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정책의 질적 향상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도에서 제출한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청년의 삶 개선도 △청년 삶·환경 반영 △청년참여·주도성 △청년정책 홍보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문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참여·권리 ‘광주청년위원회 운영’을 제출했다.
광주시는 전략산업 인재 육성과 취·창업률 제고에 기여한 ‘일경험드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 ‘인공지능사관학교’, 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GCC 사관학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 청년 금융안전망 구축에 앞장선 ‘청년드림은행’, 청년참여 기반을 마련한 ‘청년위원회’ 운영 역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사관학교는 10개월간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평가단은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900여명에게 인건비 및 직무경험을 제공한 ‘일경험드림’ 사업과 중소기업 청년들이 2년간 1000만원을 모아 지역에 안착하도록 돕는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청년정책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475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7월28일 발표된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우수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AI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강화해 청년이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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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여름철 안전을 위해 보호용품 꾸러미를 제공하고 대체 일자리 지원을 병행한다.
광주시는 7월부터 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차양모자, 형광토시, 쿨링물티슈, 쿨타월, 쿨파스, 벌레약,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이 포함된 보호용품 꾸러미를 배부한다.
보호용품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기준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형광토시를 포함해 야외 활동시 시인성을 높였다.
해당용품은 각 자치구를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은 물론 온열질환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폭염과 교통사고 위험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가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호 대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여름철 대체 일자리인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참여 조건을 완화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재생활동단’은 폭염 시간대에 폐지 수집을 중단하고 환경정화 활동이나 재활용품 선별 등 실내·그늘 아래에서 수행 가능한 대체 업무를 맡는다.
참여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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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2022년부터 매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부당 청구 예방과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시행에 대한 안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정 갱신제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절차, 부당 청구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운영과 비용 청구 관련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습한 날씨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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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24개 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의료급여 담당자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변화하는 의료급여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 현황 △의료급여 특화사업 △사례관리 사업 △연장 승인 및 선택병의원 제도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제도를 포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 담당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사례 중심의 실질적 교육으로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주민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취약계층과 직접 소통하는 일선 현장에서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함께 갖춘 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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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회계역량 향상을 위해 각 부서 회계담당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회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한길옥 최강공공재정행정사무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방 회계 제도 및 법령 이해 △기초 계약의 이해 △일반지출 관련 주요 사항 △회계감사 대응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직원들이 업무 시 겪었던 어려웠던 점에 대한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회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의 강의가 직원들의 실무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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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계룡아파트 입주자 동대표회는 지난 27일 자체 운영 중인 공동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지역 내 이웃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정영훈 동대표 회장을 비롯한 동대표 회원 12명,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정성껏 가꾼 상추, 감자, 고추 등을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첫돌 맞이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정영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텃밭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이번 나눔은 가족공동체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건강한 가정과 이웃 간의 사랑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첫돌을 맞은 산모에게 건강 음식 재료와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는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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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5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100세 시대 이웃사랑 효도 청춘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놀이, 퓨전 장구 및 풍물 공연, 라이브 밴드 공연 등 어르신들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임최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건강한 에너지를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복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수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청춘음악회는 오는 7월 26일과 9월 13일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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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주민들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현장민원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센터 내 위치한 현장민원실은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입주 초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돕는 데 주안점을 둔다.
둔산자이아이파크는 총 1,974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현장민원실은 전입신고는 물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민원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이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단지 내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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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공감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 중인 암 경험자와 가족의 심리 회복 및 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지원형 프로그램 ‘캔서프리 대전 서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이달 30일 전했다.
서구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로마와 요리를 접목한 ‘아로마 푸드 테라피 자격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참가자 10명 중 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이들을 치유 프로그램 강사로 양성해 사회 참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0대 유방암 경험자는 “암 진단 이후 불안감 속에 지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서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구는 지난 6월 첫째 주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 경험자 및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요가·싱잉볼·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힐링 캠크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얻는 한편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 문제를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사례”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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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인 ‘이웃愛 감자나눔 감자愛 행복나눔’을 진행했다.
올해 4년째를 맞은 용문동 감자 나눔은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지사협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지역 농가의 감자를 수확해, 이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농가는 일손을 덜고 지역사회는 이웃을 돌보며 농촌과 도시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우수한 복지 실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최옥순 위원장은 “봉사활동의 이름처럼 수확한 감자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포함한 다양한 복지 자원과 협력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용문동 지사협만의 복지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동 지사협은 민관 협력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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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오는 7월 19일 오후 2시, 서구청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이언스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2025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자 3명과 함께하는 과학 토크쇼와 질의응답, 종이비행기 날리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과학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2인 1조 가족 150팀이며 6월 30일부터 개별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전용 웹페이지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가족은 서둘러야 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이언스 퀴즈대회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과학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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