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모델이 돼 가는 광주시의 대표 공공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일본의 권위있는 학술대회 초청에 이어 보건복지에 관심 있는 국회 연구모임에서 돌봄 실천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광주광역시는 국회의원 연구모임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소속 권향엽·김윤·남인순·백선희·서미화·이수진·전종덕·전진숙 국회의원 8명이 8~9일 이틀간 광주를 방문, 광주시 통합돌봄 정책과 실천 현장을 둘러봤다.
이 포럼은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건강권, 돌봄,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입법 및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이다.
이들 국회의원의 방문은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선진사례 확인 차원에서 진행됐다.
의원단은 첫날인 8일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와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지원단,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공공의 책임성을 극대화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를 확인하고 돌봄 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성과와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돌봄콜’을 통해 누구든 요청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1대 1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 민간서비스와 연계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의원단은 또 △전담 공무원의 1:1 돌봄 매칭 △고립가구에 대한 의무방문 제도 △행정-민간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산시스템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 접근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의원단은 이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관계돌봄’ 실천 공간인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를 찾았다.
이곳은 옛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쪽방촌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세탁·샤워·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기에는 쉼터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의원들은 쪽방촌 주민들의 자발적 공동체 활동인 ‘요리나눔교실’, 골목 청소 등 지역환원 사례를 살폈다.
의원들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관계 기반 돌봄’ 으로 발전한 공동체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공 의료정책의 핵심인 응급의료 현장도 방문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 구축사례를 공유했다.
의원단은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지원단과 간담회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병상 배정, 전원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시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 방식과 성과를 청취했다.
지역의 실천적 돌봄 현장과 직접 소통한 의원들은 “광주는 돌봄의 정의를 새롭게 쓰고 있는 도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도와 현실을 연결하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돌봄이 단지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의 권리임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단은 9일 광주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과 가족을 위한 회복지원 활동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단발성 프로그램성 지원보다 발굴부터 상담, 생활습관 개선, 대인관계와 사회참여 활동까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형 단계별 지원을 펼치고 있어 관심 있는 지자체와 기관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08
-
광주지역 최초·최대 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이자 미래형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 가 쇼핑을 넘어 예술과 문화, 자연, 역사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탄생한다.
‘더현대 광주’는 이날 착공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말 준공하고 2028년 상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현대백화점그룹은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공보고회는 지난 6월18일 건축허가가 승인됨에 따라 착공까지의 추진경과, 비전 및 로드맵, 내·외부 콘텐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공보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나원중 더현대 광주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나원중 더현대 광주 법인장이 △건축 전반에 대한 개요 및 추진 경과 △착공 등 향후 공사 일정 △공사가림막에 표현되는 디자인 방향성 △쇼핑·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주요 공간 구성계획 등 콘텐츠에 대해 발표했다.
또 더현대 광주의 비전과 내부 공간을 소개하는 영상도 시청했다.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 영업면적 10만890㎡,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 총 주차대수가 2652대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자 광주 도심에 들어서는 최초의 대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이다.
지난 2022년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이 더현대 광주 건립 계획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사업이 시작돼, 지난해 1월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설계로 내·외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2월에는 광주 현지법인인 ‘더현대 광주’ 가 설립됐고 올해 6월 18일 건축허가 승인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
‘더현대 광주’는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말 준공, 2028년 상반기 오픈이 목표다.
‘더현대 광주’의 착공을 알리는 부지 내 공사가림막은 단순히 공사현장을 가리는 벽이 아닌 시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화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디자인된다.
회사 측은 가림막으로 ‘더현대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다.
현대백화점이 자체 제작한 영상에는 광주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와 더현대의 독창적 역량을 더한, ‘New Originality’ 이라는 공간 철학과 복합쇼핑몰의 공간전략이 소개됐다.
나원중 더현대 광주 법인장은 “더현대 광주는 광주 최초이자 최대의 미래형 복합쇼핑몰”이라며 “더현대 서울 이상의 공간 혁신과 호남의 문화유산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
광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고객이 함께 찾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더현대 광주’ 1~2층은 19세기 유럽 도심가를 모티브로 한 ‘럭셔리 스트리트’로 꾸며진다.
지상 1층부터 천장까지 약 60m를 관통하는 대형 중앙보이드 공간을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2층은 자연과의 조화를 상징하는 ‘플로팅 가든’ 두 곳이 조성, 도심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5층까지는 수직 조경과 다양한 콘텐츠, 예술적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 구간에 설치되는 조형 에스컬레이터는 더현대 광주의 대표적 포토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상업시설 최초로 대규모 실내 식물원을 도입해 ‘리테일 테라피’라는 새로운 개념을 실현하고 예술·전시·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6~7층은 한옥 형태의 지붕과 안마당을 활용한 설계로 약 400평 규모 유리천창을 통해 자연채광을 실내로 끌어들여 실내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불과 1년 만에 모든 건축허가가 끝이 났고 착공을 눈앞에 뒀다.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 관계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신속한 행정지원 덕분이다”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더현대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미래를 볼 때 신속한 행정지원이 광주에 투자하는 기업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었고 투명·공정하게 하는 것이 시장으로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더현대 광주는 시민들이 누리고 즐기는 문화공간이자, 떠나지 않는 광주 만들기의 전략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첫 복합쇼핑몰이자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실현에 기여할 ‘더현대 광주’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담당 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해 논의하는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신속·투명·공정 3대 원칙 아래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통상적으로 교통영향평가, 경관·건축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치는데 19개월이 소요되나 8개월 가량을 단축, 11개월 만에 신속히 완료했다.
2025-07-08
-
광주 광산구는 8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눌 ‘시민 강사’로 거듭난 수료자, 강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
광산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꿈에 뽀짝 지도사 5개 과정 △어르신 영상 창작자 △세계시민 양성 과정 2개 등 총 8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래놀이·세계놀이, 평화통일 교육, 노년 인지 놀이 지도, 미술 심리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 각 과정은 많은 시민에게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주민이 참여한 세계시민 양성 과정에선 18명이 여러 나라 가정식 요리, 각국 언어를 가르칠 미래 강사의 자격을 얻었다.
광산구는 이날 140여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평생학습 강사 활동을 꿈꾸는 수료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계선 지능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을 주제로 한 김정연 조선대 특수교육학과 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나선 시민 여러분이 광산공동체의 성장과 이로운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이라며 “수료식에 함께 한 모든 분이 도전의 즐거움과 배움의 보람을 광산구 전역에 전파하는 주역이 되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지 교육기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주민 복지 리더의 역할’ 이라는 주제에 대해 강연했는데, 지사협의 역할 정립과 우수 지자체 사례 분석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서철모 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동 협의체를 비롯한 마을 인적 안전망 강화가 필수”며 “동 협의체 역량 강화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24개 동에 지사협이 구성되어 462명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는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6,1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주민 참여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07-08
-
대전 서구는 최근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 사고를 예방하고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이달 7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연면적 3,000㎡ 이상 건축공사장 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서구는 여름철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폭염 대응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행정지도 대상이나, 부실시공 및 품질관리 미흡 등 관련 법령 위반 시에는 과태료, 벌점 부과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도 강력한 더위가 지속될 것이 전망되는 만큼, 건축 현장 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응급조치 요령 숙지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외에서 고온에 쉽게 노출되는 건축 현장 근로자들은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야외 작업을 가능한 피하고 온열질환 3대 예방 수칙을 숙지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5-07-08
-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용지에서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약 2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213.24㎡,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원도심 권역 내 부족했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그동안 생활체육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지 인근에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한 유동 인구의 증가는 곧 원도심 권역의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철모 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괴정동 국민체육센터의 첫 삽을 뜨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체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7-08
-
광주 남구는 백일과 첫돌 같은 특별한 날을 맞은 관내 영유아와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상차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백일·돌 상차림 세트 무상 지원’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방젯골 장난감도서관과 아이사랑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백일·돌 상차림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백일과 첫돌 준비에 나서는 부모에게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기념일을 맞아 정성스러운 상차림을 준비할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다.
상차림 물품은 화병과 조화, 액자, 실타래, 모형 백설기·케이크·절편·수수팥떡, 받침대, 모형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필을 비롯해 마이크와 실타래 등 돌잡이 용품도 포함되어 있다.
돌상 차림은 화병과 조화, 액자, 인형, 촛대, 모형 과일·마카롱·베이커리·미니 케이크, 다양한 돌잡이 용품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2곳의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의상 세탁비를 이용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기념행사에 필요한 한복과 드레스, 정장 등 각종 의상도 대여한다.
다음 차례 이용자에게 깨끗한 의상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세탁비는 1벌당 7,000원이다.
백일·돌 상차림 세트와 의상 대여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주일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방젯골 장난감도서관 또는 아이사랑 장난감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는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신규사업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영유아 가정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난감도서관은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수요일에는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화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2025-07-08
-
광주 남구는 여름방학 기간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하는 등 아동 급식 지원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남구는 8일 “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오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급식 제공에 나선다”며 “집중신청 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급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급식 제공 대상은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가운데 결식 우려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법정 한부모,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의 아동 등이다.
급식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기존에 아동 급식 대상이었던 가정에서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에게 지원하는 급식비는 하루 9,500원이다.
남구는 급식 대상 아동에게 일반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동 급식카드를 발급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또는 도시락 제조·배달 업체를 통해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급식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폭염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상무~첨단간 도로개설 공사,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등 광주시가 발주한 공공건설공사 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 운영 여부, 생수 비치, 무더위 쉼터 설치, 폭염저감 그늘막 설치 등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광주시는 특히 고온 환경에서 작업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그늘막 설치 △충분한 식수 제공 △휴식시간 운영 △보호장비 착용 △응급조치 체계 등 ‘온열환자 5대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폭염·태풍 등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광주광역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센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 국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의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기업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 이행을 유도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 목적이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해△에너지 효율 혁신 선도 프로젝트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등 중소·중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가 ‘알이100 대응전략’ 주제 특강을 통해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세계적 환경 규제와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정책 변화에 대응방안을 설명한다.
광주시는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 등 산업부문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기업탄소액션’을 도입해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 모의 거래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시 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시는 앞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에 대한 정부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기업들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기업들의 참여가 가능한 기업탄소액션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의 부대행사로 열리며 지역 내 기업 및 업무 담당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7-08
-
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한국화 부문 ‘허백련미술상’ 본상 수상자는 장진원, 특별상은 임노식 작가가 선정됐으며 서양화 부문 ‘오지호미술상’ 본상 수상자는 한희원, 특별상은 박성완 작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본상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 상패와 함께 차기년도 창작활동비 1000만원과 전시 기회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창작활동비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허백련 화백과 오지호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창조적 예술활동을 펼친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됐다.
올해까지 총 10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장진원 작가는 수묵 기반 추상회화를 통해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독자적 양식을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선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이후 2000년대 뉴욕으로 이주, 지금껏 한지·먹에 혼합매체를 활용, 전통회화의 해체와 재구성을 실험했다.
특히 명상, 사후세계, 종교 등 영적 소산물을 키워드로 동양회화의 사의에 귀결하는 주제를 다뤄왔다.
한희원 작가는 민중미술에서 출발해 존재와 시간 등 철학적 주제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광주 양림동에서 한희원미술관을 운영하고 양림골목비엔날레 추진 등지 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독자적 양식을 획득한 예술적 성취와 함께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동반해 온 한의원 작가는 오지호 화백이 축적한 예술적 성과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받았다.
임노식 작가는 여백과 선의 표현을 통해 전통 동양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박성완 작가는 역사적 장소와 사건을 주제로 회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시대를 반영하는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추천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강화하고 지역 안팎 전문가를 고루 위촉해 수상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였다.
총 29명의 후보자 중 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익 광주시립미술관장은 “허백련·오지호 선생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4인의 작가를 통해 광주시 미술상이 지역을 넘어 국제적 예술상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미술상 시상식은 허백련미술상이 9월18일 오지호미술상이 11월21일 열리며 지난해 수상자 기념초대전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2025-07-08
-
광주 광산구가 7일 월곡1동행정복지센터 3층 휴앤락에서 ‘2025 광산구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단은 광산 시민 100여명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조직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사회 등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통해 재활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순환의 실태와 문제점, 향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민실천단은 100일 동안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양을 측정해 이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도 공유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핵가족화와 배달 문화의 확산으로 생활 쓰레기가 많이 늘어났다”며 “이번 시민실천단 활동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7-07
-
광주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으로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지급한다.
소비쿠폰은 1, 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는 7월21일부터 9월12일까지 일반 시민은 18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9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2차 지급 관련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광주상생카드 중 선택해 지급된다.
소비쿠폰 사용은 11월30일까지 광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지급대상자 선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나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광주상생카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 등을 사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아울러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일절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와 광주은행 역시 관련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소비쿠폰은 가계와 지역경제에 동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외에도 △광주상생카드 할인 정책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 △디지털 전환 및 우수상권 육성 △특례보증 확대 △중소금융권 대출이자 지원 등 4대 전략, 37개 사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7-07
-
대전 서구는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과 기후 변화에 따른 여름철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찰 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시설 이용자의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을 자체 감찰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감찰 주요 내용은 △이용자 인권 보호 실태 △야간·휴일 서비스 제공 실태 △시설 안전 관리 △종사자 근무 실태 △급식시설 운영 등이다.
서구는 자체 감찰반을 편성해 야간·주말·공휴일 등 불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 인권지킴이단과 연계해 이용자의 인권 보호 실태 및 지킴이단 운영 상황, 종사자 근무 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감찰 과정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 비해 장애인복지시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정기 지도점검 외에도 수시 감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대나 피해 사례가 사각지대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자유로운 신고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2025-07-07
제주도
-
1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2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3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4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5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6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7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8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9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0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1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2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3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4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5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6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7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8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19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
20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연예
-
1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2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3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4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5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6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7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8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9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
10
‘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