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주청년 일경험 쌓으세요”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일경험에 참여할 제16기 드림청년 470명을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 대표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7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또 공통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등 연계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하반기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은둔형외톨이,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진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별도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은둔형외톨이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일경험 연계를 위해 16기 드림터로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90여곳을 모집했다. 참여드림터에 대한 정보와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일부터 오는 16일 밤 9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면접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사전신청을 완료한 청년은 15~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17일 밤 9시까지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15~16일 현장에서도 신청과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결과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김영화 청년일자리팀장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매년 평균 800여명의 청년에게 일경험을 지원해 왔다”며 “청년이 구직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일경험 정책을 고민하고 개선해 지역 청년들이 직무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성장하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500억 지원
광주광역시는 경영 위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상반기 1000억원, 하반기 500억원 등 총 15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억원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51억여원을 투입,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이자 3~4%를 지원한다. 신용평점 중·저신용자는 1%를 추가해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이날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60~1.70% 또는 CD금리+1.60~1.70%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다. 이번 특례보증의 운영 기간은 시행일인 1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다. 특례보증 신청 희망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을 한 후, 예약 날짜에 해당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앞서 광주시는 상반기에 1000억원의 특례보증 융자를 실행해 4022건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주재희 경제정책창업국장은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이 경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소목장 무형유산으로 임종철 명장 인정
증심사·불회사·해인사 등 중요 국가유산의 창호를 제작한 대한민국 명장 임종철 선생이 신설된 ‘소목장’ 종목의 광주시 무형유산으로 인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소목장’ 종목을 광주시 무형유산으로 신규 지정하고 임종철 선생을 보유자로 인정했다. 광주시는 앞서 전문가 조사와 무형유산 신규 종목, 보유자 인정심의에 대한 예고를 진행했다. 광주시 무형유산위원회는 전문가 조사와 예고결과 등을 검토해 ‘소목장’을 광주시 무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임종철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 광주시와 대한민국 명장이기도 한 임종철 선생은 지역의 민가창호와 사찰창호 제작에 대한 기능을 전수받아 증심사, 규봉암, 나주 불회사, 합천 해인사 등 중요 국가유산의 창호를 제작했다. 또 사찰, 한옥 등 다양한 전통건축물의 창호 제작과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철 선생의 전통창호는 높은 예술성과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광주시의 주요 회의가 열리는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해당 작품은 무등산의 주상절리와 매화꽃송이를 화합을 상징하는 법륜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꽃살 창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내 문화유산 체제를 정비하고 미래지향적 가치 증진과 보호, 시민 향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광주지역 주요 문화유산인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전남대 소장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전남대 소장 ‘도은선생집’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광주시는 ‘해광집목판’을 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남도판소리 최연자’ 씨를 시 무형유산으로 ‘광산 귀후재’를 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등록했다. 또 양림동 일원의 ‘기독선교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국가무형유산인 ‘칠석고싸움놀이’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전·활용하는 한편 광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스마트횡단보도 구축…7월부터 운영
걸음이 느린 노인이나 교통약자가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할 경우 파란색 보행신호등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횡단보도 시스템이 광주에 설치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경찰청과 함께 ‘지능형교통체계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축, 6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는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공모’에 광주시가 선정돼 총 사업비 약 19억원을 투입, 노인·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지역 23개소에 구축했다.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이다. 신호등 기둥에 부착한 인공지능 카메라가 보행자를 감지해 길을 건널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신호 시간을 최대 5초간 자동으로 연장해주는 시스템이다. 또 인공지능 감지를 통해 운전자에게는 전광판을 통한 보행자 안내, 보행자에게는 위험과 횡단안내 방송멘트가 나오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그동안 광주시가 추진했던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이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호시간 최적화를 통해 교통흐름 개선에 역점을 뒀다면, 스마트 횡단보도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안전하고 단절 없는 보행자 중심 교통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 안전은 높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고교학점제·28학년도 대입 개편’ 입시설명회
광주 남구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정부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대비하기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및 2028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오는 2025년부터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새로운 진학 정보가 필요한 이들로 내년부터 몇해 뒤까지 고등학교에 각각 진학하는 예비 중학생 또는 초등학생이다. 또 해당 자녀를 둔 학부모도 입시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입시설명회에서 다루는 주제는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등학교 선택에 따른 진학·진로 방향’과 ‘2028년도 대학입시제도 변경에 따른 성공적인 전략 수립’ 2가지이다. 남구는 광주시교육청 광주진로진학지원단에서 상담교사 및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업무를 맡고 있는 박은호 광주 숭일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해 2시간 가량 맞춤형 입시 전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시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오는 8일까지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선착순이다. 남구 관계자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께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를 알차게 제공해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 준비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기부채납 사유지’에 쌈지공원 만든다
광주 남구 봉선동 제석산 자락에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쌈지공원이 들어선다. 남구는 1일 “제석산 입구에 토지를 소유한 주민께서 사유지를 구청에 기부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해당 터에 지역주민과 등산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쌈지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토지 소유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신원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기를 당부하면서 구청에 기부채납 의사를 전달했다. 구청에 기부한 이유는 해당 부지가 보전녹지 이어서 행정기관에서 소유권을 갖게 되면 관리가 잘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 면적은 450㎡ 가량이며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1단지 아파트 뒤편에 있는 제석산 입구 쪽에 있다. 남구는 기부자의 의중을 존중해 이달부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건강과 휴식이 있는 쌈지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봉선동의 옛 지명이 불로 마을이었던 점을 반영해 건강과 안녕,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불로문 조형물을 설치하고 걷기 운동용 산책로도 조성할 방침이다. 또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붕이 있는 볕가리개 쉼터와 선베드, 그늘막 벤치를 설치하고 모과나무를 포함한 과실수를 심어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조건 없이 무상으로 기부한 토지에 마을공원 조성을 추진함에 따라 기부채납 및 공유재산을 모범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까지 남기게 됐다”며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부지를 기부해 준 토지 소유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
광주시-지역사회, 공동 프로젝트로 협치 강화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협치를 본격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8일 담양 명지원 정원카페에서 ‘2024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와 민간의 공동 협력·소통 창구다. 지역 현안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를 통해 지역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협치협의회의 실행력 있는 정책 발굴 및 민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굴된 의제가 2025년 광주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워크숍 일정을 대폭 앞당기는 등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의장인 강기정 시장과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임미란·안평환 광주시의원,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이기훈 광주NGO지원센터장, 9개 분과위원회 위원, 광주시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관 공동프로젝트 안건 발표 및 선정,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민관 공동 프로젝트로는 △청년인구 유입확대를 위한 꿀잼도시 광주 △도로다이어트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잡페스티벌 △지역문제 해결형 문화예술 실험 지원사업 △여성청소년 월경대 지원 확대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9개 분과위원회가 발표한 15건의 안건 중에 참석위원 현장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하고 선정된 의제에 대해 광주시 정책 및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광주외국인지원 네트워크 구축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발굴·육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 확대 △우회전 잠깐 멈춤 캠페인 △밤 시간 안전한 도시 캠페인 △도심 내 침수 예방 및 저감 기후적응 활동 지원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각지대 위험군 발굴 협력관계 강화 △내☆컵이 빛나는 텀블러 세척기 시범사업 △모든 세대를 품은 어린이공원 리뉴얼 사업 등이 제안됐다. 강 시장과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MZ세대 소통법,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등 광주시 주요 정책 등에 대해 대화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관협치의 목표는 시민행복이다 이를 위해서는 신뢰에 기반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행정신뢰 구축을 위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소통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성료… 무더위 날린 온기 나눔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월평동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건강한 여름나기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리에 끝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밥차 행사는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나눔 행사로 꾸며졌다. 사랑의 밥차 행사는 대한가수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화봉사단의 무료 이·미용 봉사, 서구보건소의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상담,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의 폭염피해 예방 물품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손선락 이사장은 “더운 날씨 속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한 서구 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가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무더위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서구 자원봉사센터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2024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운영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2024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를 운영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실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는 초등학교 2~6학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 차시 생활과학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주제의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을 하며 과학이론과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출석요건 충족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면제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7월 2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수원·월평도서관 각 25명, 갈마·둔산·어린이도서관 각 20명을 모집한다. -
대전 서구, 창업지원서비스 고도화. 소상공인 지원 앞장
대전 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서구 창업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서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서구 창업지원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구 창업지원 서비스 고도화’ 사업은 기존 서비스에 △매출데이터 △임대료 정보 △지하철 이용 현황 등 9종의 공공데이터와 2종의 민간 데이터를 융합하고 81종의 업종 분류 세분화를 통해 이용자가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층 기능이 강화됐다. 해당 서비스는 상권분석, 상권 현황, 주변 현황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업종별 매출 현황, 지역별·연령대별·성별 인구 분석을 통해 소비패턴과 잠재 수요 예측이 가능하며 지역별 평균 임대료, 상권에 영향을 주는 주변 현황 데이터 제공으로 관내 자영업자에게 주 고객층·매출 시간대·업종별 매출 순위 등 경영개선과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 제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으로 행정동·상권별 분석 결과 정보를 시각화해 간단한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연월별·시간대별·연령대별 신용카드와 지역화폐의 매출 현황과 유동 인구 현황을 한눈에 확인 할 수 구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창업지원 서비스’는 서구 데이터 포털 이나 구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에서는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서구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관내 창업예정자와 소상공인의 의사 결정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방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CGV 대전탄방,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
대전 서구는 지난 26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CGV 대전탄방과 영화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이 정기적으로 이용해 사업 영향력이 높은 영화관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시켜 구민들의 친환경 소비 습관 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다회용기 대여 및 회수 시스템 도입,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세척 비용을 지원하고 CGV 대전탄방에서는 영화관 내 매점 다회용 컵 사용 홍보를 비롯해 다회용 컵 세척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관람객이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을 선택하면 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영화관에 감사드리며 영화관 이용객들에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대전 서구는 28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서구 지회의 협업으로 중개 서비스의 질을 높여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로서 직업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가 추천한 조병문 교수의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및 민사실무 사례 위주 교육과 서용원 회장의 개업공인중개사 연수 윤리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서구에서도 부동산 중개업 관련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 사례와 예방 대책, 서구의 전세사기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중개보조원 신분증 제작 △부동산중개업 인터넷 자율점검제 도입 내용을 발표했다. 서철모 청장은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례를 줄이고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과 중개 서비스 질 향상으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완료
대전 서구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 동안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건설공사장 △어린이이용시설 △보도·육교 △급경사지 등 9개 분야 총 100개소의 노후·고위험군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255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첨단장비를 활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안전점검의 날에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자율점검표 배부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점검표 설명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확보를 통해 사후관리에 나서고 민간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조치를 독려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발견된 지적 사항 후속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외 평소에도 안전수준을 높여 안전한 서구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4년도 상반기 공무원 57명 퇴임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4년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공무원 퇴직자는 정년퇴직 29명, 명예퇴직 21명, 의원면직 3명 등 총 53명이다. 또 공무직 4명도 정년퇴직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 공무원 8명과 가족,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퇴직자의 공직생활 마무리를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상반기 퇴직자 중 30명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정부 훈·포장이 수여됐으며 퇴직자 모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후배 공직자들은 선배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까지 축적된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의 시간들이 오늘 광주의 밑거름이자 기반이 됐다”며 “공직을 마무리하더라도 ‘우리가 광주를 잘 가꿔야 해’라는 마음을 가져주시고 앞으로도 어느 곳, 어떤 방식으로든 항상 광주시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