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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자전거 치유샵·반다비 체육센터 등 정책 통했다
광주 남구가 자전거 치유샵과 반다비 체육센터 등 주민 삶과 연결된 사업을 연달아 선보이면서 정책 효능감을 맛보고 있다. 수요자 만족도를 높인 정책에 관한 칭찬이 이어지면서 주민 밀착형 정책사업 추진의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의 코너에 각종 정책사업 칭찬이 잇따르고 있다. 주민 A씨는 ‘자전거 치유샵 정말 좋아요’라는 게시글을 통해 “지구도 살리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자전거를 계속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치유샵이 도와주고 있다”며 “구청장님, 아시죠? 남구가 빛이 나고 남구 시민들이 행복하다는 사실을”이라고 끝을 맺었다. 그는 자전거 치유샵 이용은 처음이지만 다른 곳보다 더 친절하고 친정아버지께서 손주 자전거 봐주시듯 하나하나 점검해 주셔서 정말 황송했다는 소감도 남겼다. 학부모 B씨는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전국 청소년 끼 발산 대회’에 대해 고마움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 대회는 구청에서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의 꿈과 열정, 잠재된 재능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올해가 2번째이다. B씨는 “아이들이 대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상상조차 되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꿈을 펼칠 수 있게 대회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행복해하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자폐아를 양육 중인 C씨는 ‘반다비 체육관을 설립해 주신 남구청장님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는 글을 통해 훌륭한 시설과 함께 강사분들의 열정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더불어 장애를 가진 이들도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멋진 세상이 존재한다는 큰 용기를 주셨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남구가 최고라며 장문의 글을 마무리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연결되면서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은 주민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관내 22만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행복한 남구를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82% ‘만족’
광주 광산구가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지난 5월~6월간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 농가 및 농작업자 1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2%인 114명이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광산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21년부터 평동농협과 협력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농촌에서 일할 인력을 모집,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하고 농작업 참여자에게 교통비,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부턴 평동농협에 이어 동곡농협에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 총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동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는 141개 농가에, 동곡농협은 231개 농가에 인력을 알선·중개했다. 중개실적은 평동이 1,844건, 동곡이 1,563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대다수 농가는 일손이 필요할 때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날짜에 필요한 인력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매월 1회 구직자 대상 교육으로 농작업 숙련도를 높인 것에 대한 만족도도 72%로 높았다. 농작업 참여자들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만족하는 이유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농작업 참여자 교통비와 수당 지원 만족도는 76%로 나타났다. 광산구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사업에 내실을 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며 “지역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촌 기반 일자리 제공이 늘어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배터리 생산업체 28곳 긴급 안전점검
광주광역시는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사고 관련 광주지역 배터리 생산업체 등 유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 합동으로 긴급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세방전지 등 28개 지역업체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배터리 제조공정 취급상 안전사항 준수 여부, 배터리 생산시설에 대한 화재위험 요인 점검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내실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 자치구, 소방안전본부, 영산강환경유역청,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또 전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경보설비·소화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초기대응체계 운영 실태 △공장 내부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며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화재시 대피요령, 화재안전수칙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미용 영업주·종사자 전문기술 교육 성황
지난 24일 하루 영업을 모두 마친 관내 미용 영업주 및 종사자 30여명이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용 위생 수준과 기술 향상에 도움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에서 실시하는 미용 영업주·종사자 전문기술 교육 수강을 위해 함께 모여 있다. -
대전 서구, 통장 대상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실시
대전 서구는 통장 832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실시한다. 교육은 지난 24일 구청 구봉산홀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관저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통장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돕고 구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이중환 前 대전광역시 과학경제국장이 ‘통장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통장 임무 △공직선거법 준수 △통장의 역할 우수사례 등의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주민의 복리증진과 동 행정 발전을 위해 힘쓴 모범통장 67명을 선발해 표창 수여식을 함께 진행하는 등 풍성한 교육이 되도록 준비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과 최접점으로서 지역발전에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으로 주민 소통 능력과 구정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통장의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통장 직무연수, 단체상해보험 가입, 자녀 장학금 지급 등 통장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해 통장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대전 서구 관저1동, 재활용품 및 종이박스 거점수거함 설치
대전 서구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세대·상가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 5개소에 주민이 직접 여닫을 수 있는 개·폐형 재활용품 및 종이박스 거점수거함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활용품은 동별 배출일에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내 집 앞에 배출하게 되어 있으나 대로변, 크린넷 주변에 무분별하게 배출되어 도심 미관을 흐리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관저1동은 쓰레기 적치 실태가 심각한 상가 밀집 지역 중 크린넷 주변으로 개·폐형 재활용품 거점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수거함 디자인을 통해 재활용품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배출일에 맞춰 직접 수거함을 열어 배출하고 다음 날 수거업체에서 수거 후 닫으면 된다. 최은희 동장은 “개·폐형 재활용품 및 종이박스 거점수거함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쓰레기 배출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취약시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 손길 이어져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도시락, 백미 나눔을 위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김난영 모로미찬 본점 대표, 김대연 대전둔산청년회의소 회장,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기부의 뜻을 나눴다. 김난영 대표는 서구 관내 요보호아동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향후 1년 동안 총 4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반찬을 후원하기로 했고 김대연 회장은 서구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들을 위해 백미 500kg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난영 대표님과 김대연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취약 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나눔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서철모 서구청장, 테마형 스마트팜 시설 방문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난 21일 동구 삼성동에 있는 대전팜 대표 임낙균)을 방문해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팜은 대전시에서 추진한 도심 공실을 활용한 테마형 스마트팜 시설로 엽채류, 저온성 버섯, 스마트팜 체험시설과 교육장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미래 농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스마트팜은 기후 위기 속에서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 농업으로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설치 지원사업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위·수탁 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재단법인 대전YMCA유지재단, 학마을사회적협동조합과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YMCA유지재단은 올해 하반기 도안동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조성될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학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 내 설치될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개소일로부터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서구는 보호자의 긴급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전 서구형 24시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전 최초로 운영한다.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 10호점은 9월 개소 예정이며 부모의 조기출근, 야간근로 출장 등에 따른 긴급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존 운영시간을 확대해 평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일요일 제외 토요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밋들어울림플랫폼 11호점 역시 건립 일정에 맞추어 시설 내부 공간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 중이며 내년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지난해 돌봄센터 2개소를 확충한 데 이어 추가로 하반기에 2개소를 문을 열어 부모의 돌봄 수요에 발맞춰 틈새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자치경찰위-광주교통방송, 교통안전 협약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TBN광주교통방송,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모범운전자연합회와 함께 2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통안전을 위한 착한 습관 ‘함께해요 일단멈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행정·언론이 함께 협력해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TBN광주교통방송은 교통안전을 위한 착한 습관 ‘함께해요 일단멈춤’의 홍보활동과 특집 이원생방송을 진행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안전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과 운전자의 자발적 법규준수 현장 캠페인을 함께한다. 또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모범운전자연합회는 현장에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단체, 언론이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보행자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기정 광주시장, 경제부총리에 AI실증밸리 지원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최상목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날 면담은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광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중요성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인공지능과 미래차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국가AI데이터센터와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등이 갖춰진 광주가 적임지이다”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의한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은 △비수도권 최초로 구축한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융합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는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사업’ △국산 인공지능반도체 신뢰도 향상 및 판로 개척을 위한 ‘국산인공지능반도체 도시규모 실검증지원센터 구축’ △미래자동차의 부품 성능 시험·평가·인증을 위한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지원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 △지스트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운영에 대한 지방비 분담 개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도 정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기재부 예산실을 방문해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예산안 편성 동향을 상시 파악하고 2025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주요 사업들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기재부와 중앙부처, 여야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 설명하는 등 적극 대응을 통해 광주시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강 시장은 22대 국회 개원에 발맞춰 이달 지역구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 국회의장 및 여야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며 광주시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서고 있다. -
광산구,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광주 광산구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첨단2동 통장단, 주민 등 6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광산구는 첨단2동 상가 밀집 지역 내 업주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로 인한 경관 침해와 주민 통행 불편, 학생 안전 위협 등 문제점을 알리고 자진 정비 등 바람직한 광고 문화 인식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배성철 광산구 도시계획과장은 “불법 옥외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1월부터 주민 참여 수거보상제 확대, 365현장정비반 운영, ‘무관용 원칙’ 과태료 부과 등 불법 광고물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광주시, 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임창은씨 선임 시립극단 원광연·오페라단 최철씨 예술감독
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임창은 전 춘천시립합창단 지휘자, 시립극단 예술감독에 원광연 한국연극협회 광주시지회장, 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최철 광주문화재단 이사가 선임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 문화예술계를 이끌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23일까지 2년 간이다. 임창은 시립합창단 지휘자는 북텍사스주립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 지휘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대전시립합창단에서 부지휘자를 지냈고 춘천시립합창단에서 상임지휘자로 11년 이상 재직하며 지휘 능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 원광연 시립극단 예술감독은 극단 아트컴퍼니원을 창단해 60여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한국연극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이사, 감사, 부지회장, 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극단 운영 능력과 연출 역량을 검증받았다. 최철 오페라단 예술감독은 조선대학교 음악학과 석사과정과 이탈리아 마스카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탈리아 로마네스코 오페라단 연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민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광주문화재단 이사를 역임, 오페라·오케스트라 연출 능력과 문화예술 행정 역량을 검증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삶 속에서 시민과 호흡하는 예술이라는 분명한 목적과 색깔을 가져 달라”며 “시민과 함께할 때 광주의 문화예술은 한 단계 더 성장한다 이를 위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
“막힘없게, 잘 보이게” 광산구 빗물받이 정비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빗물받이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개선과 정비를 했다고 밝혔다.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시설이지만 낙엽, 쓰레기 등으로 막혀 배수 기능이 약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광산구는 올여름 강우 때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빗물받이 집중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퇴적물이 빗물받이를 가려 배수 작업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광산구의 빗물받이는 총 3만 237개소로 광산구는 첨단 롯데마트 사거리, 보훈병원 및 평동역, 신가병원 주변 등 침수취약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11개 구간, 212개소 빗물받이에 기둥형 또는 부착형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표지판 설치로 빗물받이가 막혀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는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또 5월까지 1만 2,501개소에 대한 점검과 낙엽, 퇴적물 제거 등 청소를 마쳤다. 안전신문고 앱 등 시민 신고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빗물받이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여름 잦은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설치와 더불어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