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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이 교육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전국 지자체 대표 모델로 발표됐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전국 135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4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김동현 교육정책관이 ‘광주시 라이즈 정책 방향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하고 지역의 경제산업 분석, 대학 졸업자의 취업현황 분석 등 지역과 대학이 처한 상황을 진단한 결과, 라이즈를 통해 어떻게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것인지의 지향점을 찾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11월께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교육정책관은 광주시 라이즈 기본계획의 비전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업 그레이드’로 정하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창업과 실증의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 △대학의 직업·평생 교육 확대 등으로 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계획으로 △광주 미래고급 인재양성 △지역 일자리-취업 연계 구인·구직 플랫폼 운영 △광주형 창업밸리 기반 창업 초기기업 아카데미 운영 △기업 개방형 혁신연구실 운영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공간 활성화 사업 등 16개 분야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대표로 발표한 것은 지역 현안과 대학의 특성을 잘 반영한 광주시의 라이즈 기본계획이 교육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예비지정된 전남대와 광주보건대학이 올해 ‘글로컬대학30’으로 본지정되면 각 대학의 특성화 부분을 라이즈 계획에 담아 지속가능성을 담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라이즈 계획을 추진할 전담기관인 ‘대학교육혁신센터’를 광주시청에 설치해 라이즈 사업을 총괄할 방침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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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9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보안관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안전보안관의 역할·안전신문고 신고요령 등 이론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했던 것과 달리 화재 대피, 완강기 이용 탈출 훈련 등 호우·화재 체험형 교육을 추가해 안전보안관의 역량을 강화했다.
광주시에는 348명의 안전보안관이 불법행위 안전점검·안전신문고 앱 신고 안전 예방 캠페인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를 활용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인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과 각종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발굴해 신고하고 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실제 화재대피·완강기 이용 탈출 훈련을 교육해 안전보안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보안관들의 적극적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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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7회 전자정부의 날을 맞아 디지털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동현 교통안전시설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동현 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활용해 수기대장으로 관리되던 광주시 교통안전시설물을 관리시스템으로 구축했다.
광주시는 국가 정보자원과 연계해 3만여개에 달하는 광주시 교통안전시설물과 보호구역 현황을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이를 통해 각종 통계서비스를 다각화하고 분석기능을 제공하는 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타 시도가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시스템보다 12억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둔 것이다.
윤 팀장은 또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해 광주 교통을 스마트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했다.
해묵은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광주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현장 검증 등 문제해결에 앞장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수상과 광주경찰청 감사장을 받았다.
윤동현 교통안전시설팀장은 “교통은 생명과 직결되고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불편과 편리를 체감하는 민감한 부분”이라며 “스마트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관계기관과 해결 방안을 고민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교통환경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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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18일 ‘사랑의 나눔 PC’ 10대를 사회복지법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증했다.
‘사랑의 나눔 PC 무상양여’는 취약계층의 정보화 여건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내용연수가 지난 공무용 PC 본체와 모니터 각 10대를 보안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성능 향상을 위한 메모리 교체, 윈도우·한컴오피스 등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뒤 전달했다.
이날 소나무주간보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동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PC’를 기증해 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복지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활실장은 “사랑의 나눔 PC 보급 행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C 무상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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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에 참가, ‘미래차 중심도시 광주’를 알리고 기업 투자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대전’으로 개최됐던 ‘GSC 2024’는 소부장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필요에 따라 확대 개편됐다.
국내 최대 미래 선도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와 동시 개최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미래 모빌리티 분야 등 광주의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기업 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산업지구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 기반 시설,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알린다.
또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투자 여건, 특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할 광주를 집중적으로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는 미래차 전환 흐름에 맞춰 미래형 자동차 연구·실증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며 “광주에 자동차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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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8일까지 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 기획전시를 열고 있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이와 연계한 토크콘서트,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날 행사는 5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이자 대통령비서실 연설문비서관을 역임한 강원국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 교수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과 글’을 주제로 말과 글로 민주주의를 실현한 김대중 대통령의 소통 방법론과 국민을 향한 대통령의 진심, 국정철학을 공유한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인터넷 예약과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민주주의를 위해 굴곡진 삶을 뚜벅뚜벅 걸어간 김대중의 생애를 조명한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을 상영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20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상영날짜 2주 전부터 인터넷 예약과 전화예약으로 접수 가능하다.
선착순 30명이며 무료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또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광주가 사랑했던 [ ] 그리고 한류 특별전’을 오는 20일부터 8월18일까지 개최한다.
김대중 정부가 꿈꿨던 문화강국의 비전은 현재 한류를 가능하게 한 만큼 문화를 사랑한 김대중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살필 수 있다.
특별전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대박 노래방’, ‘인생영화 한 컷’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 기획전시회를 의미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귀한 선물을 받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 전시회는 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김대중의 정신적 유산과 광주정신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오는 8월18까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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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청년이 일하고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을 새로 도입,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 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의 지역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해 도입됐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 2년 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광주시가 500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2억원을 투입, 청년 200명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300명을 신규 모집해 매년 500명 규모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광주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19~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단, 정부 및 지자체 주관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이나 수혜자는 제외된다.
올해 신청기간은 19일부터 모집 완료 때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가입신청서’, ‘부정수급방지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광주기업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원 신청자의 소득과 기업 참여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은 직장 적응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CEO, 관리자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지원 교육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는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청년 인재의 장기근속을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이 청년과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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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9일 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4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201명에게 안전한 직장생활 유지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일을 통한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광산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단체 등 59개소에서 201명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계도와 홍보 등을 수행한다.
이날 안전보건교육은 장애인노동자가 직장 또는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등 더운 날씨 속 건강과 안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 일터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장애인 참여자의 안전의식 수준을 강화하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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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9일 시민 주도의 새로운 지역 일자리 혁신을 선도한 노력과 성과로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일자리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대한민국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기업, 기관의 최고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TV조선이 주관한다.
광주형 일자리 최초 설계자인 박병규 청장은 민선 8기 광산구정을 이끌며 ‘지속가능 일자리’라는 대한민국 일자리 혁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사회적 대화로 좋은 일자리 모형을 만들고 광산구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정책이 그 핵심이다.
양극화, 불평등, 저출생 등 사회적 위기와 문제를 일자리로 풀어내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을 신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책포럼과 ‘청년이 제안하는 좋은 일자리 공론장’ 개최 등을 진행해 온 광산구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지난 5월에는 제조업, 민간·공공서비스, 마을일자리 등 4개 분야 핵심 이해관게자 및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대화 추진단’을 출범, 시민이 주도해 일터, 삶터를 아우르는 혁신 의제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 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노사민정 협력에 기반해 다양한 일자리 현안을 발굴하고 일하는 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개선해 기존 일자리 질을 높이는 시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는 전문가와 소기업을 연결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터혁신 지원사업으로 6개 기업의 생산성과 매출을 높이고 고용 창출을 뒷받침했다.
노후 산단 및 중소기업의 시설물, 노동환경 개선도 돕고 있다.
지난해는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설정한 일자리 수 목표치인 1만 8,032개를 118% 초과 달성했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 사태에는 지역사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용위기지역’을 신청하고 고용 현안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지역 경제·고용 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섰다.
민·관 협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혁신적인 정책들도 돋보였다.
지역커뮤니티 기반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생활권의 공공일자리를 시민과 연결하고 일자리에 참여한 시민에겐 ‘광산시민수당’을 지원하는 ‘당근광산 프로젝트’는 37개 시설의 참여로 3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택배, 배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민간 커피숍, 편의점 등을 휴게 쉼터로 개방한 ‘달고나’ 사업도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기업, 대학 등과 경제사절단을 꾸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로를 개척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도시인 시르다리야 주와 함께 비즈니스포럼, 기업 수출 상담을 진행해 지역 개업 6개소가 시르다리야 주, 굴리스탄 시 등과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큰 수확이 있었다.
박병규 청장은 “단순히 일자리 숫자를 늘리고 기업을 유치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광산구는 시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사회적 대화로 혁신적인 지역 일자리 모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한국 사회가 처한 여러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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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자연 임신을 돕기 위한 ‘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7월 말까지 연장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여성의 경우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올해 사업대상자 인원 80명 중 58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7월 31일까지 22명을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와 혈액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후 한의사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 집중치료를 받고 경과 관찰을 진행한다.
2022년 지원대상 54가구 중 10명이 임신해 임신율 18.5%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45가구 중 11명이 임신해 임신율 24.4%로 나타났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한방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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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 누구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 지원사업 폭과 대상을 넓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무연고 사망자, 고독사 등을 포괄해 장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영장례 지원 조례’가 광산구의회 본회의를 통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무연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에서 명칭과 지원 대상 등 일부 내용을 개정한 것이다.
공영장례는 연고를 알 수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지자체가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무연고자 위주로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복지 대상자가 아닌 일반 무연고자에 대해선 장례 의식 없이 인도적 시신 처리를 도와왔다.
가족 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광산구는 지난 4월 종교단체, 장례식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연고 사망자의 사후를 예우하는 지원사업에 나섰다.
‘공영장례 지원 조례’는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적 근거다.
대상자를 저소득 계층에서 일반 무연고자까지 확대하고 봉안당 안치, 추모 의식 진행 등 지원을 강화해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공영장례 지원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조례 개정으로 광산구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내실을 더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며 “무연고 사망자 누구나 외롭지 않게,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예우하는 공영장례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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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관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행정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은 행정업무 직접 참여를 통해 청년의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경험을 통한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참여 청년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서구청 각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일자리 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서구는 1차 서류·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 후, 선발자의 희망 근무부서·거주지·전공 등을 고려해 배치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21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 구비서류와 함께 서구청 1층 민원 접견실에 접수하면 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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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7일~18일 이틀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치용 회장을 비롯해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빵을 만들고 포장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빵을 들고 각 동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안치용 “사랑의 빵 나눔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특히 좋아하는 사업으로 기탁금으로 염원하던 빵 나눔 행사를 하게 되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 분들에게 건강한 간식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빵 나눔 행사를 마련해주신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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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8일 계룡로662번길 6에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유공간 ‘용문어울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주민간담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용문어울림’은 용문동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쉴 수 있는 쉼터이자 공유 부엌을 포함한 주민 간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서철모 청장은 “용문동 구청사 부지를 활용해 준공한 용문어울림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용문동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민공유공간 ‘용문어울림’은 2022년 7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총사업비 14억 1,500만원을 투입해 증축한 공간으로 공유 부엌, 북카페, 주민커뮤니티실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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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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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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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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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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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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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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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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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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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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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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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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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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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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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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