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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김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에 나섰다.김제시는 지역 기반 비자를 취득하고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30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은 김제시가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취득하고 김제시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다.특히 김제시는 지역 내 체류 외국인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장기 거주를 유도하기 위해 최소 거주 요건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완화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지난 11월 기준으로 숙련기능인력 추천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 추천 74명을 달성하며 전라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유입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인력 유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를 함께할 외국인 인력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정착지원금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유치와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정우면, 온정 나눔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정읍시 정우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면사무소는 지난 18일 '2026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따뜻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액은 정우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모진영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정우면 만들기’에 동참해 준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전국 최고 수준 입증
정읍시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를 높이는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건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정읍시가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역량을 입증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선발은 정읍시가 이룬 성과를 일선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평가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총 31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 투표에는 3126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 3건과 ‘장려’ 2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우수’ 사례로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의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예산절감’ △건축과 건축허가팀의 ‘허가는 빠르게! 경제는 활기차게! 건축 행정 혁신!’ △건설과 하천관리팀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하천 정읍천 관리’가 선정되었다.‘장려’에는 △건설과 조동환 주무관의 ‘샘고을시장 국유지 내 무단적치물 원상복구’ △기술보급과 치유농업팀의 ‘정읍 105연대 부지, 치유농업으로 피어나다’가 이름을 올렸다.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함께 우수 팀 50만원, 장려 팀 30만원의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푸짐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학수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낸 공직자들의 노력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고, 그 성과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려주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하여 적극행정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
정읍시, 도시재생 교육 축전 개최…주민 주도 활성화 논의
정읍시가 도시재생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2025 도시재생 교육 축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도시재생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정읍형 도시재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은 지난 1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1부에서는 서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의 축사, 도시재생 사업 경과보고, 최우수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정읍정심, 정읍연지마루, 리본 등 3개 마사협이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광주 오월첫동네와 함평군 함평천지 마사협의 우수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이어진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조선 팀장을 비롯해 함평군·진안군 센터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부대행사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아로마테라피, 도예, 가죽공예, 목공, 전통주 빚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각 마사협의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조합 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 축전은 도시재생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이 정읍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공동체를 끈끈하게 잇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읍 소성발전연구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정읍시 소성면의 발전을 위해 연구 활동을 펼쳐온 소성발전연구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소성발전연구회는 지난 18일 소성면사무소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소성발전연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성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소성발전연구회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제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송기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소성면을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준석 소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소성발전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정읍 연지시장, 낡은 시설과 침체된 상권 살리기 위한 해법 찾는다
정읍시가 화재 위험과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연지시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시는 연지시장 정비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침체된 상권 회복을 목표로 한다.보고회에서는 연지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화재 위험, 상권 침체 등 연지시장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기초 현황 조사 및 상권 분석, 개발 방식별 장단점 비교, 경제적 타당성 분석, 상인 의견 수렴 등이다. 시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연지시장 정비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읍의 관문을 새롭게 단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내실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연지시장이 정읍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정읍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연지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노력 결실…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비상저감조치 이행, 생물성 연소 저감, 무공해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계절관리제 이행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가 진행됐다.정읍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예산을 확보, 타 지자체 배정 물량 중 남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전기차 100대분의 국가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정읍시의 전기차 보급률은 3.6%를 기록하며 전북 평균 보급률 3.0%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인력을 전기차 충전 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투입, 충전 인프라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져, 올해 정읍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6.7㎍/㎥로 지난해 17㎍/㎥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정책 발굴과 저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읍 고부면 이장단,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 기탁
정읍시 고부면의 44개 마을 이장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부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부면 이장협의회는 44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김윤석 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박경희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고부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봉남면 지사협, 밑반찬 꾸러미로 따뜻한 마음 나눠
김제시 봉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70가구를 선정,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봉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꾸준히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위원들은 밑반찬 재료 구매부터 손질,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특히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허영회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식탁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봉남면 지사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 특장차 산업 혁신 '날개'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 혁신의 핵심 기지로 발돋움한다.전라북도 내 유일하게 초대형 및 연결 자동차의 튜닝과 검사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김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에 구축되면서, 지역 특장차 산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그동안 대전이나 광주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북 특장차 제작 기업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김제시는 지난 19일 김희옥 부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기념 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제시는 2022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건축비를 제외한 검사장비 구축 비용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는 6600㎡ 부지에 연면적 1834㎡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소형차, 대형차, 경사각도 시험 등 3개의 검사 진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초대형 및 연결형 자동차 튜닝 검사가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여 차별성을 더했다. 또한, 특장 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교육 및 회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검사지원센터 개소로 백구특장차클러스터는 특장차 제작부터 인증, 검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유일의 초대형 및 연결 자동차 검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북 특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는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와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정읍시, '11개월 쪼개기 계약' 폐지…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보장
정읍시가 기간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월 쪼개기 계약' 관행을 없애기로 결정했다.2026년부터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인력 운용 방식을 개선한다.이번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의 단기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근로자 보호를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인 조치다.정읍시는 취약 계층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고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임을 밝혔다.그동안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하기 위해 1년 미만의 단기 계약을 반복하는 사례가 있었다.하지만 이러한 관행은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심화시키고 정당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정읍시는 2026년부터 체육 시설, 문화 시설 등 연중 운영되는 공공시설에 배치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설정한다.이번 조치로 약 65명의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경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숙련된 인력의 지속적인 근무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사업의 성격이 일시적이거나 종료 시점이 명확한 경우에는 기존의 단기 계약 방식을 유지하여 행정 효율성을 유지할 방침이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근무 기간 조정은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읍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기간제 근로자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고용 관행을 개선하여 지역 사회의 고용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읍시, 겨울 추위 녹이는 버스 승강장 가림막 설치 완료
정읍시가 겨울철 추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 승강장에 가림막을 설치했다.시는 관내 버스 승강장 55개소에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승강장의 단점을 보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승강장은 전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한파나 악천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설치되는 승강장은 밀폐형이지만, 기존 승강장의 방한 기능은 미흡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시는 기존 승강장 전면부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가림막 설치로 시민들은 겨울철 칼바람과 눈, 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가림막 설치가 시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승강장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정읍 한국타이어백화점 황호을 대표, 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정읍시 농소동의 한국타이어백화점 황호을 대표가 5년째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황 대표는 최근 농소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황 대표는 평소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농소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5년간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황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유경희 농소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하는 황호을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황호을 대표의 꾸준한 선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김제시, 대학·사회 진출 앞둔 고 3 수험생 응원 행사 개최
김제시는 19일 수능을 마친 덕암고등학교와 덕암정보고등학교 고 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 3 수험생 첫 출발 응원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제여자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수험 생활을 마친 고 3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호원대학교 K-POP 학과 학생들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어 수험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준 높은 무대와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전공과 연계된 무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대학생들의 공연은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행사 현장에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청소년 상담과 심리지원 등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필요할 경우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수능을 마치기까지 성실히 노력해 온 고 3 학생들에게 깊은 격려의 뜻을 전한다 ”며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행사를 확대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