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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도가 지역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 답례품 10개를 추가로 선정하며 기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곶감, 키조개, 맥주, 소금, 밤파이, 김치, 표고버섯 피클세트, 온천수 미스트, 표고버섯 가공세트, 누룽지 등 총 10가지다. 기존 31개 품목에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충남도는 이달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새로운 답례품을 등록, 기부자들이 즉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가능하다. 양승찬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기존 품목과 차별화된 참신한 상품 위주로 답례품 다양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의 지역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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