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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는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 및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9월 훈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합동훈련이다.
훈련은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초기 화재 진압과 함께 이용객 대피 유도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계곡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훈련도 병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상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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