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여성 가장에 따뜻한 손길…영양제 지원 사업 펼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워킹맘 10가구에 비타민과 유산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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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북문동, 여성가장 영양제지원사업 추진 (상주시 제공)



[PEDIEN] 북문동이 관내 여성 가장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북문동행정복지센터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지난 13일,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맘, 든든한 맘'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제공된 영양제는 비타민과 유산균으로 구성되어,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재철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특화사업 대부분이 북문동 함께모아행복금고의 후원금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북문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북문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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