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식품자동판매기 256곳 위생 점검 실시

봄철 식중독 예방 위해 4월 14일까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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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보건소가 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에 나선다.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관내 업소 256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관리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또는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자판기 내부의 세척 및 소독 상태, 자판기 고장 여부, 그리고 점검 기록 관리의 적절성도 꼼꼼히 확인한다.

특히 식품자동판매기 시설 기준과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안전 관리 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 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소비자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하여 식품위생법에 따른 점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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