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2026년 확대 운영

주민 주도 건강관리 지원, 신규 마을 대상 '찾아가는 운동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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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동군, ‘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적으로 시작



[PEDIEN]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체조와 걷기 등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까지 총 28개 팀, 391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는 5개 신규 마을이 참여해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된다.

영동군 보건소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 교육'을 진행했다. 상촌면 궁촌리, 추풍령면 추풍1리, 양강면 구강리, 양강면 남전화이리, 학산면 마곡리 5개 팀이 교육에 참여했다.

각 마을 경로당에서 건강지도자 9명과 운동 팀원 79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보건소 이진배 체육지도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보건소 자체 제작 체조 교본과 영상을 활용, 올바른 체조 동작과 걷기 방법을 지도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운동 중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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