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여성 농업인 해외 연수 지원…3월 25일까지 신청 접수

스마트팜·6차산업 등 선진 농업 기술 도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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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3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농업인들이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스마트팜, 6차산업,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 농업인이다.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천군은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충남도에 심사를 의뢰하고,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1인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를 지원한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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