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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3월 27일 저녁 7시, 새만금드림홀에서 허휘수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는 허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사랑 멸종 시대에 허휘수가 이야기하는 사랑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의 인문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사랑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시민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작가는 에세이스트이자 콘텐츠 창작자로, 유튜브 채널 ‘김은하와 허휘수’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젊은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출간한 ‘어떻게 내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에서 허 작가는 사랑하는 존재에 대한 애정과 연약한 자신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강연에서는 이 신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랑이 어렵게 느껴지는 시대에,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를 아끼고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3월의 따뜻한 봄날, 허 작가와 함께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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