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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힘쓰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관리군은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돌봄군은 인지 훈련 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위해 운영된다.
캠프에서는 숲길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다양한 치유 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자격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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