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북 진천군이 오는 12월까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과 가족에게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유아 숲 교육'과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아 숲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가 참여 가능하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숲속에서 동식물 관찰, 자연 체험 활동 등을 지도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사와 숲길을 걸으며 생태계 특징과 숲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숲나들e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다.
이혜경 진천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한다. 이어 “이번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