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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김제생활문화센터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2016년 12월 개관 이후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밴드 연습실, 댄스 연습실, 개인 연습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과 북카페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동아리, 단체다.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제시는 김제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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